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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형제님이 몸이 안좋은 다솜자매님에게 오늘 나오지 말고 쉬라고 하셨는데,
천국을 침노하는자 기어코 부축받으며 오느라 호다모임이 조금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오라오라하는자 오지 않고~~~ 오지마라 오지마라하는자는 꾸역꾸역 옵니다~~~^^
오늘도 여호수아 형제님을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보아요~~~~~)
여러분, 네피림이 뭐예요?
네피림하면 기억나는것이 뭐가 있어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네피림이 무슨 뜻이에요?
(기도하는자:세상에 한발, 하나님한테 한발씩 걸쳐 있는 사람.
포에버:영어성경에는 giant(자이언트;거인)으로 나와 있어요.)
그거 무슨 성경이야~?
(포에버:NKJV)
창세기6장을 읽어드릴게요, 잘들어보세요~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4.There were giants o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ward,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ore children to them.
Those were the mighty men who were of old, men of renown.
4절에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하고 끝맺었어요.
여기서 나오는 네피림이 무슨 뜻이예요?
NKJV에는 네피림을 giant라고 해 놓았어요.
히브리어에는 giant라는 말이 없어요.
그냥 네피림으로 써놨어요.
그런데 70인의 성경에서 giant으로 번역해서 다른곳에도 giant로 번역했다고 해요.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끝!!
그리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해 자식들을 낳아서 그들은 용사고 고대 유명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들을 그냥 네피림이라 불러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데,
어떤분들은 네피림의 원어는 원래 네피림이래요.
네피림은 ‘하늘에서 떨어지다’라는 뜻이 있어서,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떨어진 천사가 아닐까 한대요.
그래서 크다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리고 ‘종족’이라는 뜻도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해서 나온 종족.
그렇지만 네피림의 분명한 뜻은 아직 모른다고 해요~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말하기로는 그냥 여러가지 썰만 제시하고 있대요.
그런데 지금 이 시대는 노아가 나오기 전의 시대예요.
하나님이 노아때 싹 쓸어버리시려고 하는데 이미 그 전에 네피림이라는 이름이 나왔어요.
그리고 노아홍수가 나서 싹 쓸어버리셨잖아요~
노아네 식구8명만 살아남고 다~~~죽었어요~!
다 죽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네피림’이라는 말이 또 나와요~~~~
어디에 나와요?
……………
(디모데:아낙자손)
민수기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들어갔을때,
네피림 아낙자손이 있다고~
그들에 비하면 자기들은 메뚜기같다고 하잖아요~
가서보니까 쫄아서 겁에 질렸어요~
노아홍수 때 다 죽었는데 네피림이 또 나온다니까요~~~~~
그래서 네피림 이라는 말은 그냥 giant라는 말이 아니라,
예를들어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그냥 뭉쳐서 얘기하는 것처럼,
그런식으로 되어 있는게 아닌가,
그러니까 아까 얘기한것처럼,
한발은 이세상, 한발은 저세상에 걸쳐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면 그런사람은 지금도 무지하게 많지요~
교회에서도 95%는 네피림이지~~~ㅎ
그런 의미의 네피림의 뜻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우리는 그냥 ‘네피림’하면,
거인(giant)이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 안하는 사람들로 보면 되어요.
그런데 연구한 사람들의 의하면, giant가 근거가 없는 말이라고 해요.
70인의 성경 번역에서 giant를 사용해서 다른 영어번역에도 다 그렇게 giant를 사용했다고 하니까.
저는 네피림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았어요~
도대체 어떻게 생긴사람들인가~~해서….
***여러분,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지요?!
저 여호수아 형제는 동정녀에게서 났어요? 안났어요?
(some; 안났어요~~~~)
아니, 왜 대답들을 못해요~~~~~~~~~~~~~~~
(옥합마리아:저는 했어요~~~~~~~~~~~~~~~~)
자매님 말고~~~~
여러분은 동정녀에게서 탄생 안했지요?
안했지~~~~~~~~~~~~
왜 대답을 못해요~~~~~~~~~~~
온전한은혜 자매님, 동정녀에게서 탄생했어요?
(온전한은혜:아니요~동정녀에게서 안났어요~)
그러면 저는 동정녀에게서 났어요?
……………
(이사야:성령으로 났지~)
여러분, 본어겐(born again) 됐잖아요~~~~~
엄마한테 나서 본어겐 됐냐구요~~~~
어떻게 본어겐 된 거예요?
……………
(형제자매들:성령으로~)
성령으로 본어겐 됐어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거잖아요~~~~~~
오늘 묵상하다가,
아~~~나도 동정녀는 아니지만, 성령으로 태어났네~~~하는 마음이 떠올랐어요.
성령으로 본어겐 됐잖아요~~~~
여러분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엄마한테만 붙어있으면 천국못들어가요~~~
저는 엄마한테서 태어난것만 45년간 믿고 있다가 지옥갈뻔했다니까요~~~~~~~~~
이번에 묵상하면서 ‘본어겐이 이런거네~’하며 다시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걸 좀 비약해서 예수님처럼 해석한다면,
우리도 동정녀에게 났는데,
세상적인 동정녀가 아니라 ‘영적인 동정녀’에게서 났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같은 말이긴 한대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하고 결혼할 수가 있는 거예요.
예수님하고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야 결혼할 수 있잖아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뭐라고 했어요?
짐승.
예수님이 짐승하고 결혼하시겠냐구요~~~
“어떻게하면 천국에 가겠습니까”라고 물으니까
예수님이“본어겐 돼야지!” 라고 하셨잖아요~(요3)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국 짐승이에요.
원래 짐승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인간 짐승은 지옥으로 간다니까요~~~~
인간은 영원히 살라고 영을 만들어 놧더니~~~
개들은 먹을걸 주는 주인에게 사랑한다고 꼬리를 흔들어요~
그런데 사람 짐승은 문다니까요~~~~~
여러분을 잡아먹어요~~~~~~~ㅎ
그런 인간들도 있어요~~~~...
‘중생’에 대해 한번더 언급해 드릴게요~
다 아는데 잊어버려서 후딱 지나가버렸어요~~~
요한복음을 읽어드릴게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그러니까 여러분이 본어겐(born again)됐다는 얘기는 ‘하나님께로서 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여러분이 엄마한테서 났다고 하셨잖아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았다니까요~~~~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났다니까요~~~~
그냥 관념적으로 지나가신 분들은 본어겐 된게 아니예요~~
본어겐 된사람들은 이것을 볼때 ‘맞아 맞아 그렇취!!’하고 들어와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이 있지요?!
(한나:구원파가 그래요~)
(이사야 외 다수:우리 교회에서도 그래요~ 장로교회도~~)
배경이 어디서 나왔나 보니까,
하나님이 가장~~~~ 연약한 백성들을 뽑아 내 백성이라고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내가 내 백성이라고 해서 끄집어 냈는데~
누가 자기 백성하자고 그랬나~그냥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을 보다보면 아닌게 너무나 많잖아요.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
옛날에 나는 ‘주여~주여~~~’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웠어요~
나는 주여주여도 못하고 있었거든~~~~ㅎ
그런데 예수님이 ‘주여~~~~~’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야~’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들은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나 원래 구원을 받은게 아닌거지...
그리고 한번 구원받은자라고 할때 그 구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해 놧어요.
여러분은 구원받았어요?
(한나:물론이죠~~~자존심상한다~)
ㅎㅎ
끝까지 가셔야 해요~~~~
그런데 데마는 세상을 사랑해서 나갔어요~
우리 교회에서 그랬나? 가롯유다도 구원받았다고~ 회개했다고~
(옥합마리아:후회를 했지!)
교회에서는 입으로만 시인하면 다 구원받는다라고 하는데,
그 외의 것은 잘 안가르쳐 줘요~
그랬다간 다 교회를 떠나지~~~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사람들이 듣기에 좋은것만 따다가 얘기하고
그 속을 깊게 얘기를 못해요~
여러분은 “그래가지고 안돼! 그 속에 예수가 없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성경에 아니라는 얘기가 얼마든지 나온다니까요~~~~
열처녀 얘기도 보세요,
다 구원받았어요?
아니예요~~~
원래 열처녀들 다 준비하고 있었잖아요~좀 게을러진것 뿐이지~~~
다들 예수님 온다고 믿고 있었다니까요~~~
그런데 마지막에는 아니였어요~~~~!
이처럼,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끝까지~~~두렵고 떨림으로 가셔야 하는 거예요~~~!
***지난번에 오병이어에 대해 숙제 내드렸지요? 해 오셨어요?
헤이 PK(목사님자녀,주희)~ 해왔어?
다솜이는 숙제를 했어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4복음서에 다 있는데, 다솜이는 요한복음에 나온게 제일 좋대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잘 들어보세요~마태복음14장.
(오천명을 먹이심)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좇아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17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
18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으시다)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13절 맨 처음에 ‘예수께서 들으시고~’가 나와요.
헤롯왕이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하자,
세례요한이 ‘옳지않다~’하다가 옥에 갇치지요.
그러다가 헤롯왕의 생일때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며 나타나자 헤롯왕이 획 해가지고
야야 네가 원하는대로 다 주겠다고 하니까,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니까, 헤롯이 걱정이 많았죠~
(한나:사람을 두려워해서 잘랐어요.)
그래서 요한의 머리를 잘랐어요.
바로 그 얘기를 제자들이 예수님한테 와서 해 준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14장 오병이어 첫번째 절인 13절에,
‘예수께서 들으시고~~~’라고 하신 거예요.
그리고 오병이어 일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일이 그 다음에 나와요.(마14:22)
그런데 14장 맨 앞에 제가 안읽은게 있어요.
오병이어 전에 나오는 부분인데 읽어드릴게요~
(세례요한이 목 베이다)
14:1 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8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1)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11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1,2절)그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요한이라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이게 시간적으로 보면 이래요,,,
세례요한이 죽은게 먼저예요(14:3~11).
그리고 헤롯이 그때까지는 예수를 몰랐어요.
그러다가 예수가 병고치고 죽은자도 살리고 사람들이 막 따라다니고 다들 거기로 가고 하니까,
그제서야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말하기를,
“이는 세례요한이다~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서 이런권능이 예수라는 사람속에서 운동하는도다~(14:1,2)”
그리고 (14:12,13) 제자들이 예수께 요한의 목베임을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들으시고 떠나세요.
그 다음에 오병이어의 일이 일어나요.(14:14~21)
그 다음에 마가복음6장도 시제를 똑같이 해놨어요~
6;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왕이 듣고 가로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느니라 하고
15 어떤이는 이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이는 이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가로되 내가 목 베인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21 마침 기회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쌔
22 헤로디아의 3)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및 함께 4)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여아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너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 또 맹세하되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 저가 나가서 그 어미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미가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을 인하여 저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28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여아에게 주니 여아가 이것을 그 어미에게 주니라
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쌔
33 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저희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5)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혹 백씩, 혹 오십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의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지르니
헤롯이 세례요한의 얘기를 듣고서 찔림을 받고 존경을 하고 있었으나, 결국 죽였어요.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목베임을 듣고 피해서 광야로 가고, 거기서 오병이어 역사가 일어나지요.
그 다음에 예수님이 바다를 걸어오시는게 나와요.
여기는 순서대로 나왔네요...
그러면 아까 헤롯이 오병이어 역사를 들었다는건 잘못됐다.
예수님이 오병이어를 일으키기 전에,
헤롯은 벌써 예수님이 병고치고 행하시던 소문을 들은 거예요.(마6:13~16)
그리고 예수님이 세례요한의 장사 얘기를 듣고 광야로 도망가시고,
오병이어 역사가 일어나고.
그 다음에 바다 위를 걷는 스토리가 나와요.
누가복음9장
7 분봉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여 하니 이는 혹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8 혹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혹은 옛 선지자 하나가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
9 헤롯이 가로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고 하며
저를 보고자 하더라
10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의 모든 행한 것을 예수께 고한대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11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12 날이 저물어가매 열 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 있는 여기가 빈 들이니이다
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요한복음은 천천히 읽어드릴게요~
6: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1)표적을 봄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2)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3)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3)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3)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14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1)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으시는게 똑같이 나와요.
그런데 오병이어 전에 헤롯 얘기는 안나와 있어요.
자,그러면 질문할게요.
요한복음이 마태 마가 누가복음과 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한나:빌립한테 예수님이 물어보잖아요~)
네. 그것도 있고, 또?
여러분이 사도요한의 상황을 보셔야 해요.
요한은 뭐가 달라요~
4복음서 중에서도 요한복음은 특별해요~
또 뭐가 달라요?
다솜이가 픽업했어요.
……………
어린아이의 오병이어예요.
우리는 4복음서에 다 나온줄 아는데, 요한복음에만 언급된 거예요.
그 나이많은 사도요한 할아버지가 ‘어린아이’가 가지고 온 오병이어를 언급했어요~~~~
다솜이가 그걸 픽업했구요~~~~
지난시간에 얘기했듯이,
어린아이가 뭘 알아서 ‘오~~여기있습니다~~~~~!!!’하지는 않았겠지요~
‘아이~~ 우리 엄마가 나 먹으라고 했는데~~~~~’했겠지~
빵 다섯개 물고기 둘~
큰~빵이 아니라 조그마한 빵 정도였겠지요~
요한은 그걸 보고 적는 거예요.
어른도 아니고~~~~
어린아이가 가지고 온것~
요한이 보니 너무 좋았던 거예요~~
그래서 그걸 요한복음에다가 정확하게 언급해 놓은 거고요.
어쩌면 이 아이가 자기만 먹을게 아니라,
같이 데리고 간 동생도 먹이라고 엄마가 줬는데
그걸 준거라니까요~~~
그걸 사도요한이 기억하고 있었어요~
사랑의 사도잖아요~
그 어린애가가지고 온것~
보통 설교하실때 오병이어에 대해 어떻게 설교하세요?
(뵈뵈:들어본적이 없어요~ 옥합마리아:적은걸로 많은 사람들이 먹었다..
한나:헌금, 자기가 가진걸 다 바치면 이런 기적이 일어난다 라는 식으로..ㅎ)
우리가 헌금할때 하나님앞에 드린다고 하잖아요~
하나님이 받겠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받으소서 받으소서~하는데,
하나님이 코찌질이 그거 받아서 뭐해~~~
하나님 받으세요 받으세요~~~
(옥합마리아:기뻐해~)
오~~~ 기뻐해~??
오병이어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난 거예요?
아휴~내가 너때문에 배가 부르다~ 그러신 거예요??
(기도하는자:애가 낸것떄문에 모든 다른사람들이 은혜를 받았지~)
네. 얘도 자기먹을것만큼 먹었어요.
게다가 이 아이때문에 다른사람들도 은혜를 받았다고 했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헌금낼때,
‘예수님, 이것으로 원하시는곳에 쓰세요~’라고 하셔야지
‘내가 냈으니 오십배 백배 나한테로 부어주세요~~~’가 아니예요.
그런데 우리는 ‘아이구 이걸 내가 어떻게 번건데~~~십일조 헌금 내는데~
빈 창고에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신다고 했는데~~와장창 부어주세요~’라는 마음으로 하잖아요~ㅎ
그래서 여러분이 헌금을 하실때,
어린아이의 오병이어의 역사를 기억하시면서 하시면 좋겠어요.
이 아이도 오병이어를 내어놓고 뭐가 없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자기 먹을만큼 먹었어요~
또한 예수님이 사용하셔서 많~~~~은 사람들을 먹게 하셨구요~
한명이 헌신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걸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게 하세요.
여러분이 말씀을 배웠어요?
그러면 그것을 통해 여러분을 복음 전도자로 사용하시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복음을 위해 얼마나 많이 일을 했어요~
10년인가 20년인가 얼마나 열심히 걸어다녔어요~~~~
누가 이걸 계산해본 모양이라~
얼마나 돌아다녔냐면, 13만키로미터인가해서 이게 어느정도의 거리냐면,
뉴욕 John F.케네디 공항에서 직선거리로 인천공항까지의 거리래요~
그 거리를 사도바울이 걸어다녔어요~~~~
하나님이 주셔서 입에서 막 복음이 나오는데
막 걸어다니면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거예요.
배타고 간건 뺴고~걸어다닌건만~
그것도 밤새 얻어맞고 죽은줄 알고 버려놓으면 또 살아나고~~~
죽었으면 쉬웠을텐데 또 살아나고~~~~~ㅎ
예수님을 위해서 했는데 돌아오는건 ‘매’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무엇을 주셨어요?
(형제자매들:기쁨~)
그게 바로 은혜예요~!
은혜가 들어와서 그 은혜가 다시 나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구원을 은혜로 받았거든~
그래서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얼마나 멀어요~~~~
그 먼길을 걸어다니면서~~그것도 매맞으면서~~~~~
돈을 줘도 못할텐데 매맞으면서 했다니까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너무 늦었는데 하나만 더하고 끝낼게요~
거지 나사로 얘기 있잖아요~
제가 천천히 읽어드릴게요 듣기만 하세요~
누가복음16장.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여러분이 너무 잘 아시지요~?!
‘나사로’라는 말이 무슨 뜻이지요?
……………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라~
이게 진짜 얘기인지 예를들어서 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브라함 나오고 천국 나오는것 보니까 예를들어 하신 얘기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도움이라는 뜻, 나사로.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뜻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고름이 나고 앓는데 부자상에서 떨어진것을 먹으려고 하는데 개들이 와서 헌데를 햝아요~
그러니 얼마나 아프겠어~~~
이 말이 무슨 말이예요?
나사로는 무슨뜻이고, 부자는 뭐고~~~
'부자'가 무슨 뜻이에요?
................
'부자'는 그 당시에 종교지도자들을 뜻하고,
'자색옷입고 잔치하며~'라는 말은
모세오경 가르치며 자기들이 영적으로 최고로 잘났다고 하는 성경박사라고 하는 자들을 말해요.
어느 율법사가 예수님께 “어떻게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그러니까 예수님이“야~하나님을 사랑하고~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해~”라고 하시니까,
성경을 가르치는 성경박사인데 “네 이웃이 누구예요?”라고 물어요~~~~~
성경박사가 네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고 가르친 거예요~~~~
그렇게 성경을 가르친다고 하면서 자색옷을 입고 잔치벌이고~~~
‘거지 나사로’는 누구를 뜻할까요?
..........................
'거지 나사로'라는 말은 율법을 듣지만 행하지 못해서 가슴 아파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뜻해요.
그러니까 성전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말하지요~
그래서 부자는 성경박사들~~~
거지 나사로는 성경박사들이 가르친것을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뜻해요.
그런데 '헐었어요~상처가 났어요~ '' 이것은 무슨뜻이에요?
.................
그러니까 죄책감에 시달리는데다가 더욱 비판정죄까지 했다는 거예요.
'게다가 개들이 와서 그 상처를 햝아요~' 이것은 무슨뜻일까요?
................
아파죽겠는데 또 개들이 와서 햝아대고~~~
그러니까 예수 믿는다고 박해까지 받는다는 말이에요~
그 나사로가 죽어서 어디에 갔어요?
천국.
천국은 어떻게 가요?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가요.
그러니까 나사로가 예수님이에요~~~~!
종교지도자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나중에 돌팔매질까지 당해요~~~
그 당시에 예수님은 완전 이단중의 이단이었어요.
결국 개가 와서 햝을 정도가 되어서 죽어요.
그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지옥가서 보니까 나사로가 믿지 않는 우리집에 가서 얘기좀 하게 해달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저들에게는 ‘모세와 선지자가 있으니 그들에게 들어~!’라는 말은 무슨뜻이에요?
모세와 선지자가 누구예요?
(옥합마리아:말씀)
무슨 말씀?
(some;구약)
예수님에게 듣고 믿으라는 말이에요.
누가복음24장에 보면,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이 쓴게 다 나(예수)에 대해서 쓴거야~!
요한복음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니까 기적으로 죽은자가 살아나서 아무리 얘기해봐야
모세의 말도 믿지 않는데 어떻게 믿겠느냐~라고 하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서~~~
제가 왔다갔다하며 얘기했어요~~~~ㅎ
일단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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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나사로는 예수가 오기 전~~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으니
하나님을 잘 믿던 사람이네요~~
자색옷을 입고 잔치를 하던 부자는
종교 지도자, 지식으로 교리로 교만하니
그 문앞에 누워있던 거지가 예수님인줄 몰랐네요
기복신앙을 가진 구약시대
가난한 자는 죄가 있거나 하나님을 제대로
못 믿은 자로 알아 무시당하고~~ 개들이 상처를 핣았으니
이단시 하며 멸시받던 자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라~~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던 나사로 였네요~~
죽은 후 음부에 떨어진 부자가 그제야
아브라함의 품에 있던 나사로를 보고 부탁을 해요
나사로를 우리 형제들한테 보내주세요~~
눅 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모세와 선지자가 증거한 것이 예수님인데
저도 오랫동안 이것을 몰랐어요~~
중국 성경에 나사로는
나의 자아가 죽은 자~~ 라고 오래전
성경공부하며 50대 권사님들이 그랬어요
전 그때 자아가 죽는게 모지??? 했는데
이제는 알아요
오늘날 고난이 많고 가난한 심령이 된 나사로들이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천국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그러니까 나사로가 예수님이에요~~~~!
종교지도자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나중에 돌팔매질까지 당해요~~~
그 당시에 예수님은 완전 이단중의 이단이었어요.
결국 개가 와서 햝을 정도가 되어서 죽어요.
그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 아멘~~~~
예수님이 먼저 그 길을 가셨네요~~
우리도 축사로 성령받으면 이단시 당하고
멸시하나 예수가 내 안에 계시니
몰라서 저러지~~^^ 불쌍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날도 교회는 다니나 유난히 고난이 많고
힘든 자들을 위하여 ~~ 사 61장
예수님이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
축사로 귀신들 몰아내고
성령 하나님과 한 가족되어 살게 하신
내 아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제야 구약도 율법과 선지자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임을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오랫동안 희미하던 거지 나사로 이야기
다 나와 예수님과의 문제였으니
의문이 풀렸어요 ~~
감춰진 비밀을 풀어주신 예수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한 하나님이시라~~~~~~~!!!
" 그래서 네피림 이라는 말은 그냥 giant라는 말이 아니라,
예를들어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그냥 뭉쳐서 얘기하는 것처럼,
그런식으로 되어 있는게 아닌가,
그러니까 아까 얘기한것처럼,
한발은 이세상, 한발은 저세상에 걸쳐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아멘~~
성경에 네피림이 몬지 늘 궁금했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인하여
네피림이 나왔으니~~ 고대의 장수 유명한자
화평케 하는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으니 ~~ 성령을 받은자네요
그런 자가 사람의 딸과 혼인하면
성령은 소멸되고 세상과 벗이 되어
양다리 걸치고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 는 것이네요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축사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거, 사역을 많이 하는게
가장 좋은줄 알았는데 ...
예수님은 다르게 말씀하셨네요~~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자가
복이 있으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셨네요 ~~
마음이 청결하고, 온유한자, 긍휼히 여기는자, 화평케 하는자
가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그러니 선악과 먹고 영이 죽어...육신에 속한 자 되고
혼인 문제로 네피림이 나와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같이하지 않겠다 하시며
노아 홍수 심판이 왔으니
저도 과거에 축사를 몰라 성령을 소멸하고 살았어요
세상과 양다리 걸리고 살지 말라고 하심 아멘~~ 이에요
발람 선지자가 성령의 은사를 받아
예언도 하고 환상도 보았으나
그 마음에 탐심을 버리지 못하는 양신 역사로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에 빠지게 하고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이
발람을 죽이네요~~
유다서에서~~ 발람의 어글러진 길로 간자
물없는 구름, 열매없는 자, 유리하는 별이라 했으니
양다리 걸치고 사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네피림 통해 정결한 신부되라고 하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