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뉴욕증시]"변종 바이러스에도
백신 효과"…일제히 상승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최대…
'변종 등장'에 확산일로
■사우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 부작용 없어"
■"프랑스, 코로나 검사받은
자국민·운송업자에 국경 개방"
■택배기사, 분류작업 중
손가락 절단사고 "안전고지 없어"
■청와대 "문대통령,
4월부터 백신확보 지시…백신정치화 중단하라"
■문대통령 "특별히 늦지않게
백신 접종…잘 준비하고 있다"
■野 "백신이 참모 탓?…
대통령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51,460 (+869)
격리해제 35,928(+773)사망 722(+24)
■판 커진 '윤석열 정직 집행정지'
심문…24일 결론 날까
■윤석열 측 "검찰개혁 반대한 적 없어…
대통령에 맞서는 것 아냐"
■법무부측 "검찰총장도 법에 따라
징계받도록 돼
■전봉민 국민의힘 탈당
"아버지 발언에 아들로서 사죄"
■"자칫 박덕흠 시즌2"…
野의석수 부담에도 전봉민 전격탈당
■민주 "전봉민, 탈당하면서도
아버지 뒤에 숨어"…사퇴 촉구
■오후 9시까지 984명
내일 다시 1천명대, 최다 기록 나올수도
■요양병원-교회-물류터미널
감염 확산…감염경로 불명 사례 27.1%
■종교시설·요양기관·일터,
집단감염 진원지…3주전보다 3배↑
■[Q&A] 연말연시 특별방역
식당서 8명이 4명씩 나눠 앉는 것도 안된다
■모레부터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금지…
스키장-해돋이명소 폐쇄
■정부 "3단계 격상 여부
면밀 분석 중…이번 주말 결정"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카디즈 진입
군 "연합훈련으로 평가"
■중러, 카디즈 진입에
"연합훈련…타국 영공 안들어가"
■외교부, 중·러에 카디즈 진입
유감 표명·재발 방지 촉구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 배당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영상은…행방 의문
■野 "이용구 주폭의 행태"…
전해철 "공직자로서 부적절"
■전선에 산타가 '대롱대롱'...
사탕 지팡이 선물하려다 그만
■변창흠, 중대재해법 농성장 들러
'구의역' 사과…정의 "유감"
■野 "변창흠, 인성에 문제…
사퇴 않으면 법적 조치"
■정의 "변창흠,
유가족 용서 없이 청문보고서 채택 어려워"
■전해철 청문회 달군 부동산…
野 "시세차익" 全 "거주 목적"
■전해철, 박원순-오거돈 성추행 의혹에
"권력형 가미됐다고 생각"
■野 "대통령 측근이 선거심판"…
전해철 "엄격한 선거중립"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결심 굳혀…새판짜기 앞장설 것"
■서울시장 野단일화 '수싸움'…
국힘 '100% 시민경선' 카드
■與, 경선룰 결정 내년으로…
'野 단일화' 지켜보고?
■정부, 영국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에 촉각…
"전파력 높아 우려"
■"日, 영국발 외국인 입국 중단 방침"…
변종코로나 대응
■EU 집행위, 회원국에
'영국발 항공편·열차 금지 중단' 권고
■이건희 회장 주식분 상속세액
11조원대 확정…부동산분도 막대
■노규덕 본부장, 미 비건과 첫 통화…
"과도기 안정적 관리"
■이인영 "통일, 30년 후 보며
긴 호흡으로…청년이 당사자"
■이인영, 美올브라이트와 북핵해법 논의…
"한미간 긴밀조율"
■진성준, '1가구 1주택'
명문화 주거기본법 발의
■국민의힘, '1가구 1주택법' 비난…
"대놓고 사회주의 가즈아"
■"백신이 먼저다" vs "늦은 거 아냐"…
권덕철 두고 백신 공방
■정총리, 코로나 치료제 개발현장 방문…
"한줄기 빛 되기 바라"
■야권, 문준용 지원금 수령에
"당당한 모습에 기가 차"
■은행대출 '절벽'…
신한 신규 신용대출 중단·KB 2천만원까지만
■내일도 희뿌연 하늘…
밤엔 전국 곳곳 눈·비
■美, 대북전단금지법에
"북에 자유로운 정보유입 이뤄져야"
■日정부, 조선인 폄하 NHK트윗에
"인권침해 없다" 판단 논란
■강원 확진자 1천명 넘어…
원주 관광공사 직원 확진에 폐쇄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인정…고의는 아니다"
■공수처장 후보 추가추천 D-1…與
"계획없다" 野 "물색 중"
■'을왕리 참변' 음주운전자
법정서 "동승자가 시켰다"
■KBS노조 "라디오 아나운서,
■與에 불리한 내용 빼고 방역
코로나 확산 빨라지는데 日정부
"긴급사태 발령할 상황 아니다"
■남극서도 코로나19 첫 확진…
칠레 기지 소속 36명 양성
■독일, 전면봉쇄에도 코로나19
확산속도 역대 최고
■러, 나발니 암살시도 제재 보복…
"독일 정부관계자 입국금지"
■구글, 미 법무부 소송에 반박…
"눈에 잘띄게 상품 진열한게 죄?"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가금-체험농장 19번째
■'전사자'에서 '순직자' 된 5·18
계엄군 어떻게 숨졌나
■답변하는 변호인들…
'윤석열 정직 집행정지' 1차 심문 종료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
올해는 비대면 배달 산타
■'강추위가 남긴 비경'…
대구 옥연지 송해공원
■셀트리온 개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최초 공개
■프로농구 KCC, 3점슛 12개로
SK 꺾고 4연승…선두 질주
■케이타·김정호 40점 합작…KB손보,
한국전력 꺾고 3연패 탈출
■3년만 컴백 엄정화
"환불원정대로 '할 수 있다' 용기얻어"
■'도시남녀의 사랑법'
지창욱 "페이크 다큐처럼 색다른 작품"
■코스피 44.97p 내린 2733.68
■코스닥 24.85p 내린 928.7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6.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70.27 원
■.‘모임, 식당 5명이상 제한’은 3단계보다 강화된 조치 → 연말연시(12.23 ~1.3)거
리두기 강화. 해돋이장, 스키장 폐쇄. 5명 이상 모임, 식당 이용 금지(위반 업주300
만원, 손님 10만원과태료)는3단계(10명)
에도 없는 강화된 조치.(문화 외)
■. 자가용도 택시처럼 광고 붙이고 돈받
을 수 있다 → 산업부, ‘개인 차량 광고물 부착’ 등 15건 규제 특례 조치. 3000대 시범 실시.월 3만~6만원 수익 예상.현행
은 자기의 광고물만 부착 허용.(한경)
■. 탈원전, 결국 전기료 인상으로 귀결될 것 → 정부, ‘원가(연료비) 연계형 요금제
’ 도입, 전기료 인상 없다 했지만 원가 60
원인 원자력, 80원인 석탄발전을 120원
인 가스, 200원인 태양광으로 바꾸는데 전기료가 안 오를 수있겠는가?(문화, 전
문가 칼럼)
■. CJ,만두로만 매출 1조 돌파 → 식품 단일품목으로는 처음. 해외 매출이 65
%.(아시아경제 외)
■. 범인 검거 보상금 → 중범죄일수록 보
상금도 높아. 사형,무기에 해당하는 범인
100만원 ~벌금형 해당 범인 30만원. 반
면 3명이상 살인, 불법선거는 5억, 국보
급 문화재 도굴은 1억원.(헤럴드경제)
■‘남파랑길’→ 부산 오륙도에서 전남 해
남까지 남해안 걷기길 코스. 90개 구간
총 1470Km. 문체부·한국관광공사가 만
든 ‘두루누비’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
하면 다양한 코스 정보가 제공된다.(헤럴
드경제)▼‘남파랑길’ 부산 오륙도에서전남
해남까지 남해안 걷기길 코스. 90개 구간 총 1470Km.
■. 점수 나눠주기식 출제... '수능 한국사’
→ 전체 응시생의 34%가 1등급. 전년도 수능 때보다 14%P 높아. 2년 전에도 36
%가 1등급...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 취지 흔들려.(매경)
■.영국,유럽의 ‘골칫덩이 국가’로전락?→
코로나 만연, 변종 코로나까지... 프랑스
, 독, 이, 러시아, 스페인, 캐나다 등 40개
국이 입국 금지조치. 식량, 채소 수입도 어려워져.(문화)
■.역대 대통령 득표율→문 대통령은 41
08%로 직선제 이후 두 번째로 낮은 득표
율. 최저는 노태우(36.64%).최고는 박근
혜51.55%.50% 넘은 유일한선거.(중앙)
▼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가 미국 독
립100주년을 기념해 선물한 조형물이다
.정식 이름은 ‘세계를 밝히는 자유’(Liber
ty Enlightening the World)’다.(세계)
*모델은 작가의 어머니라는 이야기가 있다.
■오늘의 건강정보
맨손으로 하는 근력운동
http://naver.me/GBDKUGog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리겠습니다.
밤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서울과 경기, 충남 내륙, 충북,
전북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서
5㎜ 미만입니다.
강원 영서에는 1㎝ 안팎의
눈 소식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상됩니다.
날씨는 누그러졌지만, 하늘은
전날에 이어 탁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
충청권·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며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동해 중부 북쪽 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한때비](1∼8) <20,60>
✦인천:[구름,한때비](3∼9) <10,60>
✦수원:[구름, 흐림](-2∼ 9) <10,30>
✦춘천:[흐림,한때비](-6∼5)<30,60>
✦강릉:[맑음, 흐림]( 3∼12) < 0, 30>
✦청주:[구름, 흐림](-2∼9) <20, 30>
✦대전:[구름, 흐림](-2∼9) <20, 30>
✦세종:[구름, 흐림](-3∼8) <20, 30>
✦전주:[구름, 구름](-1∼11)<20,20>
✦광주:[구름, 흐림](-1∼11)<20,30>
✦대구:[맑음, 구름](-2∼ 9) < 0, 20>
✦부산:[맑음, 흐림]( 3∼12) <10,30>
✦울산:[맑음, 구름](-1∼11) <0, 20>
✦창원:[맑음, 흐림]( 0∼ 9) <10, 30>
✦제주:[구름,한때비](5∼15)<20,60>
첫댓글 항상 맑았씀 좋겠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