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중에 신앙고백을 하는 사도신경의 입장
성경 구약 성경책 앞에 주기도문, 사도신경이 적혀 있고
요한계시록 끝나고 끝에 십계명이 있음은 개신교인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하와를 유혹하는 것 처럼 이단들의 말을 자꾸 듣다 보면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면 안되는가? 하는 의심을 품게 합니다.
사도신경을 부정하는 것을 처음 들으면 의심하나
자꾸 들으면 거짓말이 진짜 처럼 둔갑하지요!!
사도신경은 성도들의 신앙고백임이 틀림없습니다.
안식교,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구원파는 사도신경을 부정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교단 중 "침례회"는 사도신경을 하지 않습니다.
출석했던 교회가 이단이 아니고 침례회였다면 사도신경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중학교, 고등학교, 청년부를 침례교회를 다녔는데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침례교회는 사도신경을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속한 저희교회는
공식적인 모든 예배에 사도신경을 다같이 신앙고백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세 가지 보배는 십계명, 사도신경, 주기도문입니다.
사도신경을 부정하는 것은 기독교의 근본과 핵심적인 신앙신조를 부정할려고
하는 사탄의 궤궤임을 알고 영들 분별함을 가져야겠습니다.
성경책 앞에 쓰여진 시작은 주기도문, 십계명입니다.
요한계시록이 끝나고 뒤에 쓰놓은 것이 십계명입니다.
사도신경 중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요한복음18:38)"
빌라도가 실제로 예수님을 죽인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유대인들을 선동한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나 로마 총독 빌라도는 법적인 책임자입니다.
빌라도는 유대지역을 통치했던 로마총독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이 죄가 없는 줄 알면서도 최종 법적 판결은
예수님을 십자가 처형하는 최종판결을 하였습니다.
빌라도는 정치적 여론에 밀려 죄 없으신 예수님을 처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빌라도는 예수님을 거부하는 모든
첫댓글 과도한 해석같습니다.
어원이 좋은 말이라는 근거를 대며 카톨릭이 좋은 말이라고 하면서 좋은 뜻으로 사용한다면, 교회가 미혹되지 않겠습니까?
루시퍼의 어원도 좋습니다. 빛을 가져오다 라는 뜻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글 논리대로라면, 루시퍼를 찬양하는 교황도 좋은 뜻으로 하는 게 되어버리는 이상한 결과가 도출되어버립니다.
게다가 교회를 믿는다는 표현도 이상합니다. 주님을 믿어야지 교회를 믿으면 어떡합니까~~
사도신경을 하겠다면,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고쳐서 하던지 해야지, 지식을 갖다붙여서 이상한 것을 계속 하도록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도신경을 밀어붙이기 위해 논리를 갖다붙이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이 글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사도신경을 하시려거든 틀린부분을 수정하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서로 교제를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교통이라뇨~ 텔레파시?? 특별한 은사를 받는다면 가능하겠지만요.
교통한다는게, 카톨릭에서 죽은 성도와 접신한다는 의미로 만든게 아닐까요
@죄인# 거룩한 공회(카톨릭)를 날마다 시인하면 천국갑니까~?
시대를 거쳐서 계승되어져야하는 고백인가요~?
그것보다, 지옥의 실존함을 믿사오며,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지옥에 던져버리시고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사오며... 라고 고백하는 것이 영생을 향해 도움이 되는 고백입니다.
카톨릭을 믿는다는 고백 천번 만번 해봐야 영적으로 대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카톨릭은 음녀인 것을 믿사오며.. 라고 하는 것이 좋지요 차라리.
@죄인# 바티칸의 뜻 = 거룩한 용
거룩한 용의 자식이 거룩한 카톨릭이겠지요
거룩하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지요.
마치 정은이가 위인이라고 날뛰는 종북세력들처럼요..
@죄인# 안녕하세요?^^*제가 올린 답글 '개신교의 수정된 사도신경'읽어보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그리고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자신의 견해하고 다르다고 하여서 감정대로 표현하시는것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얼마든지 온유한 마음으로 권면하실수 있지 않습니까?^^*성령의 열매중 절제의 열매가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축복합니다.)
@영심이 죄송합니다. 감정은 없는데, 강조법을 표현하다보니 너무 과하게 쓴 것 같아서 일부 수정했습니다.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지만 ㅠㅠ 강조법과 온유한 표현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네요. 절제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죄인# @죄인# 카톨릭이라는 의미를 천주교가 사용해서 그렇지, 헬라어 원어에 의하면,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헬라어와 고대 고전을 조금만 공부하셨더라면...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실텐데요
@예수님의 용사 그럼 형제님은 다른 성도를 가르칠때, 매일 매일 신천지를 갈망한다는 고백을 하라고 가르칠 수 있나요?
성도들보고 매일매일 카톨릭을 고백하라고하면 그 카톨릭이 그 카톨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겠어요?
형제님이 거룩한 카톨릭을 믿는다는 것을 외칠때마다 교황이 기뻐합니다.
형제님 설명대로 카톨릭이 좋은 뜻이라고 한다해도, 믿기는 왜 믿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게 구원의 조건도 아니고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WCC에 가입한 교단이라면 구원에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악령의 종교인 로마가톨릭에서 온 유산들은 다 몰아내야합니다...마음중심에서 진솔하게 우러나는 고백이어야지 중언부언하는 주문과 같은 허례허식은 그쳐져야하며...로마가톨릭과 종교통합되는데 연결고리가 될수있기에 모든 가톨릭에서 온것은 배격해야합니다...
사도신경은 창조론, 기독론, 성령론, 교회론, 그리고 종말론까지 최소한의 단어로 집약시킨 소중한 교회의 유산입니다. 더 철저히 지켜야지, 천주교가 잘못사용한다고 폐기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교회조직과 건물을 말하기 전에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 한사람 한사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같은 뜻과 같은 마음으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