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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명품지갑보다는~
뿌뜨리 추천 0 조회 265 23.03.11 21: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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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18:19

    첫댓글 뿌뜨리님 명품지갑이 아니였길 어쩌면 다행이였네요 ᆢㅎㅎ

  • 작성자 23.03.11 22:41

    네 언니 이제 자꾸만 깜박깜박해요.

  • 23.03.11 22:41

    요즘은 물건이나 핸드폰지갑갇은거 길에 떨어저있어도 전에는슬쩍했지만 요즘은 안가저갑니다 그정도의 성숙한 대한민국의 국민성이라 할가요 주인찾아주자니 귀찮고 그런것도 있겠지요

  • 작성자 23.03.11 22:42

    네 선배님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11 23:07

    그래도 주인이 양심적입니다.

  • 작성자 23.03.11 23:29

    네 주인은 지갑을 열어
    보지도 않고 구석에 던저
    나놨어요.
    편히 주무세요.

  • 23.03.12 01:05

    그러니 겉만 반지르르해도 탓되고
    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도 안되고
    ㅡ타산지석 ㅡ이라
    먼산의 돌들도 다 쓰임새가 있는거지요

  • 작성자 23.03.12 08:13

    네 맞는 말씀입니다.
    겉만보고 평가는 안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23.03.12 02:48

    아유 소나무가 뱀을 먹었나봐요 하하하

  • 작성자 23.03.12 08:14

    네 명품 소나무지요.
    비가오는 아침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고맙습니다.

  • 23.03.12 06:18

    뿌뜨리님~
    지갑 찾으셨으니 다헹이네요
    천마산에서 찍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2 08:18

    네 좋은 경험 했습니다.
    신분증 카드를 분리해서
    다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3.12 06:38

    뿌뜨리님
    천마산 812고지를 또 정복했네요.
    요즘 그곳에 귀한 야생화가 있다는 소문이지만 길도 아닌 곳으로 찾아간다니 엄두도 못냅니다만.
    늘 지갑에 수북한 현금과 여러 장의 카드를 들고 다니더니
    큰일 날 뻔했네요.
    명품지갑이 아니어서 다행이고
    3000원 짜리 모란시장 낡은 지갑이라 천만 다행이네요.ㅋ

  • 작성자 23.03.12 08:21

    네 모란장에서 파는지갑
    돈 많이 들지요.
    뿌도 성급한 마음에
    야생화도 볼겸 갔는데
    아직은 일러서 야생화꽃
    필생각도 안해요.

  • 23.03.12 07:00

    다행이네요
    마음은 많이 달았겠지요.
    천마산에 요즘 야생화 많이 필때지요.

  • 작성자 23.03.12 08:23

    좋은경험했습니다.
    야생화 꽃. 아직은
    이른것같아요.
    고맙습니다.

  • 23.03.12 07:53

    시상에나
    찾으셨으니
    다행이십니다

  • 작성자 23.03.12 08:25

    네 부주의로 덜렁데다가
    바쁜걸음 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12 08:06

    멋드러진 소나무랑 넘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는 몀품지갑보다는 허름한지갑을
    눈여겨 보고 다녀야겠네요 ㅎ

  • 작성자 23.03.12 08:29

    네 소나무가 참 멋있어요.
    좀 덜렁데다보니 예기치
    못한일도 생기네요.
    후배님 고마워요.

  • 23.03.12 08:36

    산꾼 뿌친구
    천마산 다녀왔군요.
    동전 지갑이 큰일을 해냈군요
    현금을 너무 많이
    난 5만원 미만 갖고 다녀요.
    찾았으니 다행이지
    명품 지갑이었다면
    다른 사람 눈에 띄어
    사라젔겠지요.
    오늘 하루도 편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3.12 08:55

    네 청담골친 지갑에
    있는돈 의식하지 않고
    가지고다녔는데
    크게 반성을 했어요.
    돈보다는 각종카드 신분증재발급
    이런것이 더
    걱정됩디다.

  • 23.03.12 09:07

    에구구~찻기까지를 얼마나 가슴 조려 했을까요
    암튼 다행스런 일이로군요 앞으론 그런일 없으실껨니다

  • 작성자 23.03.12 09:12

    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깨달음이
    있습니다.

  • 23.03.12 10:33


    찾아서 다행 이네요
    다시 신청 하려면 복잡하고
    번거러운데..

  • 작성자 23.03.12 12:42

    네 그렇습니다.
    혹시나 대포통장이
    만들어지면 어쩌나 순간
    걱정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12 11:28

    멋있는 소나무와 멋있으신 뿌뜨리님 잘 어울리십니다.
    지갑을 찾으셨으니 다행이지요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3.12 12:45

    네 낭만선배님 고맙습니다.
    저 사진 찍을때는 마냥
    즐거웠으나 지갑속 신분증이
    어떤결과가 있을지
    깜짝 놀랐습니다.
    맛점하십시요.

  • 23.03.12 17:19

    동전지갑 휴지에 쌓인체 방치되었다는
    말씀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걸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것참, 그안에 거금이
    들어 있는 것도 모르고 아주 가볍게 봤던 모양
    이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2 19:46

    낡은 동전지갑이 고맙기도
    했어요.
    찾기까지 거금보다
    혹시 신분증이
    다른용도로 쓰일까봐서
    걱정이 컸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12 21:20

    아이고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하셨을까
    찾았으니 다행이긴한데 ㅎㅎ
    현금이 너무 많이 ~
    이번 경험으로 다음에는 현금은 5만원미만
    카드는 1장만 갖고 다니셔요
    저도 산에 갈때는 현금은 3만원선?
    카드는 1장 이렇게만 가지고 다녀요
    선배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2 21:25

    네 후배님 좋은 경험을
    했어요.
    평소 생활비 쓰던동전
    지갑 주머니 착용감이
    좋아서 많이 깨달았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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