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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국뽕, 식뽕` 맞은 「한겨레21」 장렬하게 전사하다?
뿌리깊은나무 추천 6 조회 809 17.07.10 18: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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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0 22:00

    첫댓글
    <시>

    나 지금 어디쯤 걷고 있는지



    아픔은 오래 가더라
    상처는 아리고 흉터가 그러더라

    우리 무척 혼란스러울 때면
    큰 가닥, 잣대를 차분히 곱아보자

    첫째, 남북을 통틀어 신천박물관과 노근리와
    장진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그리고 불청객 미국에 대하여

    둘째, 그에 앞서 한일병합의 주역들과
    총독부와 징용과 위안부문제와
    보천보 전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그리고 일본이란 나라에 대하여

    셋째, 분단 이후 이승만 박정희를 필두로
    군부독재정권과 재벌들의 독식과
    4.19, 5.18, 6.10에 대하여 어떤 입장인지를

    그럼 더도 말고 이 선에서
    나는 지금 어디쯤 걷고 있는지가




  • 17.07.10 20:42

    매국노 새끼들, 나라가 바로 서는 날 다아 아가릴 찢어죽여야할 것이다.
    박노자 같은 쓰레기 놈을 띄우고 거기에 환호하는 얼치기 진보를 양산한 죄 또한 한걸레의 부역자들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마음 같아선 아주 3족의 씨를 말리고 싶다. 이 가증스럽고 추악한 위선자 ㅅㄲ들!)

  • 17.07.10 21:00

    남한의 90% 개 돼지들은 다아 뒈져도(유촉새, 진중권 따위 아가리 진보 포함) 하나도 안타가울 것이 없겠다.
    아니 나를 포함 개한미국 넘들 전부가 싸아악 뒈져도 눈물 흘릴 가치가 있을까?
    정말 이 개한미국이란 나란 오염되도 너무나 더럽게 오염되었다. 개가 먼저란 미친 놈들이 넘쳐나고 조상을 부정하고 진실을 부정하는게 앞선 생각이란 얼치기 진보 넘들, 심지어 몇해전 외노자 놈이 여중생 강간 살해 사건 발생시 노회찬 패거리당 소속 계집년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이라고 옹호하던 -- 이런 미친 것들이 진보란다

  • 17.07.11 11:25

    "노회찬 패거리당 소속 계집년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이라고 옹호하던 "
    고년보고 줘라 해야겠네
    허긴 고년도 내나라 내 동족인데 말만 그리하고
    고 양놈을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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