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회> 포시즌 대장 지도.
불광역 버스승차~사기막골 하차~ 사기막골 3거리~밤골지킴터
밤골계곡(간식타임)~효자비4거리~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불광역 버스정류장 승차.
사기말골에서 하차.
사기막골을 걸었습니다.
공사중이라 이 길을 건널 수없어 옆으로걸었습니다.
결국 진관동으로 빠져야만 합니다.
점심자리를 펼쳤습니다.
정오를 지나 12시 반입니다.
포시즌 대장님, 쩡이야님, 영영이님.
다시 행진.
효자길구간.
소바우, 월전, 정빛나리.
세 사람의 80대 용방 동갑내기.
다시 행진.
드디어 걷기가 끝이납니다.
북한산 <닭명가>식당에 입장.
오후 3시 넘어 닭요리를 마주하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월전 친구가
현지 상황을 자세하게
남겨주는 열정에 감탄.
우리는 언제나 다정한
친구로 남길 바래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빛나리님, 열정이 넘치는 친구!
말 할때는 조곤 조근 속삭이는 듯 하지만, 정열의 사나이십니다.
@월전
무슨 過讚의 말씀.
우리 노털들 맹활약이
계속되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
정 선배님!
오랫만에 함께 걸을수있어서 많이 반가웠고 건재
하신 모습 참 여전하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영영이
만남도 기뻣지만
통크게 거하게 쏘신
아우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무쟈게 감사합니다.
영영이님, 통 크게 밤값 쏘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한 번도 아니고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그러게요.
통크게 쏜 영영이 님은
길동무방에 貴人입니다.
4분의 대 선배님들이
모이시기 힘드신데
모처럼 함께하셨기에.........
오실 때마다 기록 남겨주심도 감사합니다~선배님!
만수같은 찌질이는 영영이님을 따라가려면 두번생을 살아야 겨우 흑흑흑 항상 5060서 모든모임에 열정적으로 참석하시죠
말로만 하지 말고 뭔가를 보여줘야지.
노털 3명이 참가하는 데, 후배님은 잠수하는가?
선배님 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 하세요 ~~
만나서 반가웠읍니다.그날 걷기 모습과 식사 풍경까지 잘 담아주셔서 잘 봤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
월전 선배 님~~
늘 함께 해 주시고,
사진 봉사도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쩡이야님, 항상 우리 노털들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다의물결 선배님, 선배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포시즌 대장님, 골목 골목 복잡한 길 인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시즌 방장님 그리고 선배님 들께서
잘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영영이 고문께서
쏘서서 거하게 잘먹어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