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TV 동물농장] 아기의 최애 고양이, 복순이
길냥아행복해 추천 1 조회 5,532 19.06.27 23:3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7 23:35

    첫댓글 고양이 불쌍해

  • 19.06.27 23:36

    와 냥이 보살.....

  • 19.06.27 23:37

    복순이가 엄청 순한거네...저러다가 손톱 세우면 상처 날텐데 그때는 어쩌려고ㅠ 솔루션 받아서 다행이지만 어른이 꼭 가르쳐야해 애기는 모르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27 23:53

    22 나도 보면서 스트레스 받긴했는데 저분들도 문제 인식했으니까 이런데 신청도 하고 그러셨겠지..! 끝에 솔루션도 받고 고쳐나가신대쟈나.. 걍 좋게 보자 ㅋ..

  • 19.06.28 01:57

    44444

  • 19.06.27 23:40

    쟤가 가만히 있어줘서 다행이지... 저러다 할퀴거나 물거나 했으면 주워줬더니 은혜도 모르는 고양이 되게? 참나......

  • 19.06.27 23:41

    22 고양이때문에 애기 흉터생기거나 큰상처입으면 어쩌려고

  • 19.06.28 00:47

    333 아니;; 저러다가 자기애가 다칠 수도 있다고ㅋㅋㅋㅋ 왜 안말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저정도 되는 애한테도 교육 시키면 될텐데??

  • 19.06.27 23:41

    애기가 아직 고양이랑 교감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 같아ㅠㅠ 고양이 순한데 스트레스 엄청 받을 듯.. 격리해두다가 좀 커서 같이 지내는건 불가능하려나

  • 19.06.27 23:42

    짜증나 ㅠ 분리좀 해놔 저러다 사고나면 어떡할라하냐 진짜

  • 19.06.27 23:45

    아 진짜 짜증난다 고양이 불쌍해 애가 뭣모른다는건 핑계가 안됨ㅋㅋㅋㅋㅋ엄마가 알아서 중재해야지 난 갠적으로 애기랑 고양이랑 저렇게 키우면 학대같음ㅡㅡ저러다 냥이가 애 공격했으면 뭐라하랴고..
    아무리 순해도 동물은 동물임..

  • ㅡㅡ 짜증나...

  • 19.06.27 23:53

    진작에 부모가 중재를 해줘야지 이걸.... 다른 고양이들도 겁먹고 도망가는거 너무 불쌍해;

  • 19.06.28 00:04

    저걸 왜 보고만 있지? 나만이상한가...? 복순이도 그렇고 다른 고양이들도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저게 뭐야... 같이 키울려면 아기랑 분리를 시켰다가 아기 자라고 나면 교육을 시키던지... 저 나이때 애들은 당연히 뭘 모르니까 뭐든 입에 집어넣고 깨물고... 아기한테는 고양이도 그냥 움직이는 인형으로 보일텐데 복순이가 순하고 참고있는걸 가지고 '은혜갚는다'고 말하면 미화가 되나...? 진즉에 저렇게 할 수 있었을 텐데 보고만 있었던 것 같아서 찝찝...

  • 19.06.28 00:15

    부모도 해결하고 싶어서 이렇게 한거 아닐까

  • 19.06.28 00:32

    부모도 해결해주려고 부른거 같은데 너무 까네..... 그리고 방송찍어야되니까 안말렸겠지....

  • 19.06.28 00:47

    시발 좀 말려라..

  • 짜증나 부모새끼들 미친거아냐 진짜 방송 전에 애기들 힘들었을 거 생각하면 진짜 불쌍하고 눈물나네ㅠ 그래도 데려와서 키워주신 건 정말 감사하다. 그래도 그동안 괴롭히는 걸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혼내서라도 가르쳤어야지 제보할 상황까지 갈 동안 뭐했나 싶네.. 진짜 그나마 고쳐져서 다행이다 정말 앞으로 잘 살길ㅠ

  • 19.06.28 02:00

    어쨌든 잘 됐으니 다행으로 생각할래.. 복순이도 저분들이랑 사는게 행복하겠지 약간의 시련은 있었지만... 저 개선의지를 높이 삼ㅠ

  • 19.06.28 02:10

    아 짜증나 진짜 제일 싫어

  • 19.06.28 02:11

    진작에 부모가 아기한테 가르칠 수 있었다고 생각해

  • 19.06.28 02:25

    복순이 힘들어서어떡해..ㅜ

  • 19.06.28 08:26

    부모가 왜 고양이에게 양육을 맡게 중재해야지.. 알면서 저러는것 같아.. 이젠 본인들이 컨트롤 안되니까 의뢰했나봄

  • 19.06.28 09:41

    아니 애가 표현할줄 모르면 부모가 교육을 시켜야지...;;; 으 진짜 싫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