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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스크랩 네이트판 햄반찬 안해줘서 우는 남편
여로 추천 0 조회 714 20.12.21 19:4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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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1 19:49

    첫댓글 아....ㅋ.........휴...니가 해 처먹어...

  • 20.12.21 19:51

    아 진짜 짜증난다

  • 20.12.21 19:51

    ㄹㅇ 꼴보기싫다 ㅆㅂ

  • 20.12.21 19:54

    햄으로 기관지 막고싶다

  • 20.12.21 19:55

    초딩이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2.21 20:01

    와 이거 맛다

  • 20.12.21 20:06

    ㄹㅇㅋㅋㅋㅋ 군대에서도 햄타령했냐

  • 20.12.21 20:09

    이거 맛다..

  • 20.12.21 20:28

    ㄹㅇㅋㅋㅋㅋㅋ

  • 20.12.21 20:37

    ㄹㅇㅋㅋㅋㅋ

  • 20.12.21 20:01

    ㅅㅂ

  • 20.12.21 20:02

    ㅅㅂ.....

  • 20.12.21 20:10

    그래도 시어머니가 잘 혼내주셨는데 왜...저렇게 이해한건네....

  • 20.12.21 20:15

    진짜 왜저래

  • 20.12.21 20:15

    지가 라면에 끓여서 다 처먹어놓고 아내가 햄 없는 거 알면서도 어쩌구 저쩌구
    도라이 아냐?????지가 다 먹었는데 지가 사와야지 진짜 열불터져

  • 20.12.21 20:21

    아 진짜 소름돋게 개빡쳐 몇살이냐 시팔 아짜증나네

  • 20.12.21 20:22

    ㅋㅋ끼리끼리 만났네 평생 끼고 아들처럼 키워라 그리고 어머님이 저렇게 호통친다고 잘한것 같진않음 결국 저렇게 키웠잔아...평생 그렇게 키웠는데 밖에가선 안저럴거라 믿은게 더 안일하시네 아들들 좀 빡세게 키웠으면 좋겠음

  • 20.12.21 20:25

    시어머니가 저렇게 말했는데 끝까지 뭘 다져서 극소량을 넣어 유치원생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탓하기 싫은데 글쓴이도 진짜... 존나 받아준다

  • 20.12.21 20:28

    군대는 어찌 다녀옴? ㅋㅋㅋㅋ

  • 20.12.21 20:31

    와우 실화냐

  • 20.12.21 20:35

    와우

  • 20.12.21 20:49

    끼리끼리 만났네..; 에휴 시어머니가 저렇게 까지 말했는데;

  • 20.12.21 20:57

    그나이먹고 ㅅㅂ..

  • 20.12.21 21:41

    아 기분 좆같아짐..

  • 20.12.21 22:18

    무슨..다섯살 아기 키우나..?시어머니도 저런 시어머니가 없는데 참....천생연분이다..

  • 20.12.21 22:56

    내가 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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