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호의 인생백과사전] 어머니의 기도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113405
<어머니의 기도>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해 주도록 도와주소서
면박을 주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손히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비열함을 없애 주시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나날이 새로운 마음
깨어있는 마음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짓게 하시어
해처럼 환히 빛나는 삶을
노래처럼 즐거운 삶을
당신의 은총속에 이어가게 하소서
어머니의 기도 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쌀쌀한 날, 부모님께 안부 연락을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민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황금 볏짚단의 꿈
“아범아, 집에 한 번 다녀가거라. 내 너한테 할 말도 있고…….”
한밤중에 전화를 하신 어머님의 첫마디였다. 나는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았다.
며칠 전 어머니께 직장을 그만 두었다고 연락을 드렸었는데, 아마 그 일 때문인 것 같았다.
“어머니세요?”
내가 수화기를 내려놓는 걸 보고 아내가 물었다.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도 금세 걱정스런 표정이 됐다.
“무슨 일 있으시대요?”
“집에 다녀가라셔……”
“당신 일 때문에?”
나는 아무 말도 않고 자리에 누웠다.
“당신이 어머님 잘 달래드리세요. 얼마나 걱정이 많았으면 이 밤중에, 그것도 당신이 직접 전화를 하셨을까…… ”
아내의 말처럼 어머님은 어떤 일에도 직접 전화하지 않으셨다. 늘 형님을 시키거나 조카들을 시켜 전화를 해 오신 분이다. 그런 분이 직접 전화를 하셨을 때는 가벼운 일만은 아니었다.
처음 빛viit의 일을 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 두게 됐다고 전화했을 때 어머님은,
“에미하고는 상의한 거냐?”
라고 한마디 물으셨다. 그리고는 잘 생각해 하라고만 하시고는 별말씀이 없으셔서 의외로 쉽게 넘어갔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닌 모양이다. 하긴 날 대주교로 만드는 게 소원이셨던 어머님이고 보면 빛viit에 대해 그렇게 쉽게 생각할 수만도 없었을 것이다. 심하게는 사탄의 힘에 빠진 게 아닐까 의심하시고 계실지도 모른다. 게다가 난 혼자가 아니라 가족을 부양해야 할 가장이었다. 가장이라는 사람이 식구들은 팽개치고 빛viit이라는 이상한 일을 하겠다고 하니 어머님의 걱정은 당연한 것이었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에 새벽이 다 되도록 잠이 들지 못했다.
다음 날, 아내와 함께 어머님을 뵈러 갔다. 그런데 어머님은 무슨 일인지 한복을 깨끗하게 갈아입고 계셨다. 아내는 그런 어머님이 어려웠는지 힐끗힐끗 내 눈치를 살폈다.
“에미는 그만 나가 보고, 아범은 거기 앉거라.”
아내가 걱정스런 눈빛으로 내 얼굴을 쳐다보고 방을 나갔다.
“지난 번 아범이 전화하고 나서 많이 생각했다”
“죄송합니다. 어머님……”
“그런 말 듣자고 아범 오라고 한 건 아니야. 아범이 이제 빛viit인가 뭔가를 한다고 하니가 해 줄 말이 있어서 오라고 한 게야”
무슨 말을 하려는지 어머님은 길게 숨을 고르셨다.
“아범이 처음 그런 이상한 힘이 있다고 했을 때만 해도 난 아범한테 사탄이 들린 줄 알았다. 그런데 아범이 병든 사람을 고친 걸 봤다는 사람이며, 아범한테 고민이 해결되었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걸 보고 마음이 놓였었지. 하느님이 우리 아들에게 성령의 힘을 주었다고 생각한 거야. 그런데 이제 그 일만 하겠다니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어머님의 목소리는 침착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난 뭔지 자꾸 뒤가 당기는 것 같았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걸까? 그 일을 못하게 반대하시는 건 아닐까…….
“이제 내가 말린다고 될 것 같지도 않고… 이왕 하는 거 어려운 사람들 많이 보살펴 주도록 해라, …이런 말은 처음 하는 거다만, 아범은 특별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각별히 몸조심하고…….”
걱정했던 반대의 말씀이 아니라 난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범을 뱃속에 가질 때… 태몽이라고 해야 하나… 꿈을 꿨었단다.…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벼를 다 베고 난 가을 들판에 볏짚단이 쭉 서 있었지. 그 가을 들판에 황금빛이 좍 내리비치는데, 내 생전 그렇게 밝은 빛은 본 적이 없단다. 그렇게 밝을 수가 없었어. 그런데 이상한 건 커다란 볏단들이 제일 작은 볏단을 빙 둘러싼 채 절을 하는 것처럼 엎드려 있는 거야. 그러더니 그 가운데 황금 볏짚단이 내게로 걸어왔어. 나는 두 팔을 벌려 그 볏짚단을 안았지. 그리고 아범을 밴 거야. …아범 낳기 전날도 똑같은 꿈을 꿨지. 그리고 그저께 밤, 아범한테 전화 받고 다음 날이었을 거다. …세 번 째로 똑같은 꿈을 꿨단다. …난 왠지 이런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될 것 같아 널 뱃속에 가졌을 때도 태몽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 이제야 어머니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당신이 소중히 간직해 온 꿈을 자식이 새로운 길을 떠나는 앞에 보여 주시며 힘을 주시는 것이었다. 나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모든 일에 조심하거라. 아범은 세상을 위해 큰일을 할 사람이야. 늙은 이 에미의 말을 잊지 말았으면 고맙겠구나.”
“예,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머니는 내 손을 꼭 잡아 주시며 고개를 끄덕여 보이셨다. 어머님의 그런 모습에 나는 가슴이 다 뻐근해졌다.
어머님의 손을 마주 잡으며 속으로 이렇게 다짐했다.
‘내 앞길에 큰 힘을 불어 넣어 주신 당신을 위해서라도 이 힘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라고.
출처 : 빛viit의 책 2권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초판 1쇄 1996년 11월25일
개정판 2쇄 발행 2009년 12월 21일 p.118-121
큰 ‘빛viit’과의 만남
빛viit‘’에 대한 이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40여년 전 한 이름 모를 노인에 대한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분에 대해서는 이름, 고향, 나이, 그 무엇 하나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없다. 다만, 어린 시절 고모 댁으로 가는 길가 담벼락 밑에 수염을 허옇게 기르고 앉아있던 기이한 노인이라는 것이 전부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그 분이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 이었는데도 늘 오래된 책 한 권을 앞에 펴 놓고 있었다는 것이고 마치 앞이 보이는 것 마냥 세상일을 꿰뚫어 보곤 했다는 것이다.
그 분은 간혹 사람들의 앞일을 맞추어주기도 하였는데 그렇다고 점을 보는 것으로 생계를 꾸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노인에게 누가 무엇을 물어볼라치면 호통을 치며 쫓아내다가도,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앞을 지나가는 행인을 불러 세워 앞으로 이러이러한 것을 조심하라며 무언가를 소상히 일러주기도 했던 것이다. 이런 괴팍한 할아버지가 어째서인지 유독 우리 아버지에게는 살갑게 대하였다. 아버지 또한 이 분을 ‘도를 깨친 장님’이란 뜻으로 ‘도경(道卿)’이라 부르며 즐겨 찾으시고, 함께 긴 담소를 나누곤 하셨다.
이 도경 할아버지를 처음 만난 날, 노인은 괘를 하나 뽑고 하늘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더니, 내게 ‘사 십 년 후 오색 ‘빛viit’을 날리며 사람들의 마음과 세상을 환위 밝힐 것’ 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오색 ‘빛viit’은 무엇이고, 세상은 또 어떻게 밝힌단 말인가?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또 한 번은 고기를 먹고 죽는 소, 메뚜기 떼처럼 하늘을 덮는 먼지 떼, 기계에만 매달려 사는 어린이들 등등 그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로 가득한 미래를 예언하기도 하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당시 나는 학교생활보다 성당복사(천주교 미사 중에 신부님 곁에서 미사 의식을 보좌해 주는 역할) 일에 더 열심일 정도였는데, 특히 나를 아끼시던 박상태 신부님은 내가 그런 노인과 어울리는 것을 무척 못마땅해 하셨다. 천금 같은 신부님 말씀을 어길 수 없어 되도록이면 도경 할아버지를 만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분을 만나고 온 날에는 마음의 불편함을 이기지 못해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한 적도 꽤 여러 번 있었다. 대쪽 같은 성품을 지니신 박 신부님은 내 고해성사를 들으시고는 그런 사람은 나의 영혼에 마귀와도 같으니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된다며 엄중한 충고를 해주곤 하셨다.
이런 내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경 할아버지는 나만 보면 무언가를 이야기해주고 싶어 하셨다. 때로는 내가 “우리 신부님이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셨어요.” 라고 말하면서 발뺌을 하려 해도 “허허, 애야. 그 분이 말씀하시는 천주님과 내가 말하는 이치가 크게 다르지 않느니라.” 하고 말씀하시며 도리어 너털웃음을 터트리셨다. 그리고는 장님이면서도 내가 수통에 잡아들인 메뚜기의 수를 정확하게 맞추어낸다든가, 성당이나 학교에서는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신기한 이야기(지금 생각하면 음양오행과 주역의 근본 원리 혹은 흥미진진한 역사 비화 등)들로 내 관심을 사로잡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도 아버지는 나를 옆에 앉혀놓으시고 도경 할아버지와 긴긴 얘기를 나누셨는데, 웬일인지 두 분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밝은 ‘빛viit’, 큰 ‘빛viit’이 이 아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훗날 때가 되면 그 ‘빛viit’이 온 세상을 환위 비출 것입니다. 그러나 정 주사(主事)와 나는 그 때를 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윽고 그 할아버지는 나를 향해 당부를 하듯 말했다.
“애야, 훗날 환한 ‘빛viit’이 너와 함께 하거든,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큰 집을 짓거라.”
할아버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네 귀퉁이가 다 터진 낡은 가죽 가방을 꺼내 내게 건네주었다.
“자 받거라. 너에게 이게 무슨 큰 도움이 될까싶다마는 그래도 주고 싶구나.”
그것이 나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도경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다. 후에 이 가방을 열어보니 케케묵은 고서 한 권, 오래된 민화 한 폭과 산목(算目: 괘를 뽑아보는 점술기구) 한 벌이 들어 있었다. 그 물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기이한 생각이 들었으나 곧 잊어버리고 지내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삼 년 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상복을 갈아입고 나니 예전에 도경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기일을 정확하게 예언했던 일이 번뜩 떠올랐다. 아무래도 이 사실을 그 분께 알려 드려야겠다 싶어 부리나케 예전의 그 담벼락 밑으로 뛰어가 보았다. 그러나 노인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27
첫댓글 요즘날씨가 겨울철을 맞은듯 꾀나 쌀쌀하다
이때쯤부모님께 안부정롸라도하면 좋지안흘 까를생각하며, 부모님 께 안부 전화로건강상태를확이 해보자는 시와 함께 귀한 빛글인
"황금볏짚단의 꿈"과" 큰빛과의 만남 "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현존의 빛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시합니다
우주마응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읽어봐도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현존의 빛이 학회장님의 탄생부터 함께하였음을... 어머님의 깊으신 마음도 알게됩니다 .
진정 부모의 역활에 대하여 관조하니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 앞섭니다 .
귀한 빛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금 볏짚단의 꿈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매번
그 이야기 속에 닿아 감동이 이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글 감사합니다ㆍ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빛글 이야기 마음에 담으며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빛만남 되돌아 보는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이야기는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귀한 빛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손 호호 불어가며 옛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우연인듯 필연인 이야기네요
황금 볏집단의 꿈,큰 빛과의 만남 도경의 예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빛이야기 볼때마다 참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이야기 읽으며 마음의 뭉클한 울림과 감동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밝은 '빛viit', 큰 '빛viit'이 이 아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훗날 때가 되면 그'빛viit' 이 온 세상을 환히 비출 것입니다.'' 먼 훗날을 정확하게 예견하신 도경의 말씀~ 경이롭습니다~ 제게 빛명상을 허락 하신 우주근원과 학회장님께 끝없는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부모가 가져야할 기본마음
간직하며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겠습니다
빛을 알려주신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태몽과 도경할아버지의 말씀...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있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빛viit이야기... 우주의 근원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황금 볏짚단의 꿈, 큰 빛과의 만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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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향해
걸오신 걸음걸음 감사올립니다
아무도
가지않았던길...
굳굳이
헤쳐 오셔서
정화의 빛터를 만들고
아픈마음들을
정화해 주시고
존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학회장님♡
귀한 빛이야기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을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태몽이야기 도경 할아버지의 말씀
귀한 빛이야기 마음에 담습니다.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큰빛만남을 그리고 오늘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으로 정화할 기회를 주시고 또 정화해 주셔서 마음을 닦아나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지구인들과 세상이 빛을 알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가기를 노력하며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도경의 오색빛예언과 큰빛만남을 하신 학회장님, 모든이에게 빛을 나눠주시려는 노고에~ 배려에~ 깊은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현존이신 학회장님께서는
하늘 우주마음께서 점지해 주신
분이십니다... 어머님의 태몽꿈도
맞추셨고 도경께서도 예언 하셨습니다..
되돌아보는 빛 이야기
감사올리옵니다.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
현존의 힘 빛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의 큰 빛만남윽
빛역사 이야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학회장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음이 크나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학회장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큰 빛만남 함께 하시고 지금까지의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
귀한 글 황금 볏짚단의 꿈, 큰 빛과의 만남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일을 시작 하시는 학회장님에게 어머님의 말씀 은 큰 힘이 되었음을 글을
읽는 저도 마음이 뭉클 합니다... 귀한 빛의 글 다시 볼 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태몽꿈 이야기와 도경님 예지력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우주마음께서 정해놓은 길인것 같습니다.우주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황금 볏짚단의 꿈♡큰 빛과의 만남
어머님의 말씀 ..가슴 뭉클한 감동이 함께 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황금 뱃짚단의 꿈과, 큰 빛과의 만남,
도경님과의 필연의 이야기 ~~~~ 를
차분하게 읽어 내려갑니다.
아버님과 도경님과의 마지막까지 ~
오늘의 빛명상과 학회장님과의
빛역사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께서 계심으로
빛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학회장님을 뵈울수있음에 무한 감사합니다. 학회장님꺼서 늘 빛을 저축 할 수 있을때 많이 담아두라시던 말씀이 더윽 커진답니다.
어머님의 깊으신 말씀,도경 도인의 말씀 현존이신 학회장님을 뵐수있어 감사뫄 공경을 올립니다.
학회장님께선 이미 그분께서 처음부터
예비하신분이시지요 ᆢ
학회장님과 한시대에 살며 뵐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주신 우주마음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ᆢ
황금 볏짚단의 꿈
큰 빛과의만남
빛이야기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보아도 신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마음 속 깊이 새깁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너무 너무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시간되시기를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큰 빛 만남을 감축해 올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