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うつつ
作詞: 三浦康照 作曲: 市川昭介
唄 : 若山かずさ (1994年)
胸で しくしく 痛むのよ 가슴에서 따끔따끔 아파요
あなたが 残した 恋の傷 당신이 남겨놓은 사랑의 상처
たとえ わずかな 間でも 설사 얼마 안 되는 동안이라도
ふたりで 暮らした この部屋で 둘이서 살았던 이 방에서
迎える 夜が 辛いから 맞이하는 밤이 괴로우니까
酔って お酒で... ああ 夢うつつ 취해서 술로... 아아 비몽사몽간
もしや あなたが いるかしら 혹시나 당신이 있지 않을까 하고
ひとりで 来ました 路地の酒場 혼자서 찾아온 골목의 술집
思い出します 夜更けまで 생각납니다 밤 늦게까지
情けを 交わした 契り酒 정을 나누었던 언약의 술
眼を とじながら 逢いたさに 눈을 감으면서 보고 싶음에
探る まぼろし... ああ 夢うつつ 더듬는 환영... 아아 비몽사몽간
水に 浮かんだ 泡のように 물 위에 떠 있는 물거품처럼
消えてゆく 運命の めぐり逢い 사라져갈 운명의 만남이네요
いいの それでも ひとすじに 괜찮아요 그래도 일편단심으로
あなたに 尽くした まごころを 당신에게 바쳤던 참 마음을
心に 秘めて いつまでも 가슴에 간직하며 언제까지나
春の陽ざしに... ああ 夢うつつ 봄의 햇살 속에... 아아 비몽사몽간
첫댓글 물 위에 떠 있는 물 거품 처럼 사라져갈 운명의 만남이네요
괜찮아요 그래도 일편 단심으로 당신에게 바쳤던 참 마음을
가슴에 간직하며 언제까지나 봄의 햇살 속에 ...아아 非夢似夢間.
설사 얼마 안되는 동안이라도 혹시나 잊지 않을까? 하고 .....
감사합니다. 가슴에 간직 하며 언제 까지나. 안녕히 .....
혹시나 당신이 있지 않을까 하 고 혼자서 찾아 온 골목 의 술집
생각 납니다 밤 늦게 까지......정을 나누 었던 언약 의 술
눈을 감으면서 보고 싶음 에....더듬 는 환영... 아~~아 비몽사몽간!!
비몽사몽 非夢似夢.... (뜻)........( 정신이 어렴풋한 상태)......요즘 비가 오락 가락 하고
있습니다....오늘도 활기차게....건강 하십시요......감사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혹시나 당신 이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서 찾아온 골목 의 술집
생각 납니다 밤 늦게 까지 정을 나누 었던 언약 의 술
눈을 감으면서 보고 싶음 에 더듬 는 환영.......비몽사몽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 루 되십시요....감사합니다
당신이 남겨놓은 사랑의 상처를 맞이 하는밤이 괴로우니까 취해서 아 아
가슴에 간직하여 언제까지나 비몽 사몽 생각이납니다...감사합니다.
혹시나 당신이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서 찾아 온 골목 의 술 집
생각 납니다 밤 늦게 까지 정을 나누 었던 언약 의 술
눈을 감으면 보고 싶음 에 더듬 는 환영... 비몽 사몽 간!
행복은 언제나 내가 이룰수 있 는 것!..고운 흔적.....감사합니다
당신이 남겨놓은 사랑의 상처를 맞이 하는밤이 괴로우니까 취해서 아 아
가슴에 간직하여 언제까지나 비몽 사몽 생각이납니다...감사합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물거품 처럼 사라져갈 운명 의 만남 이네 요
괜찮아요 그래도 일편단심 으 로당신 에게 바쳤던 참 마음 을
가슴에 간 직하며 언 제까 지나 봄의 햇살 속에... 비몽사몽간!!
행복 하십시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