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몇가지 잘못 아시는부분이 있내요. 먼저 노즐침은 팁이 절대 길이가 4mm 이상이 아니면 노즐에 닿지를 않습니다., 노즐침의 몸통이 닿습니다. 그래서 캡틴202처럼 노즐침을 찝은 노즐침이 있는 겁니다. 결론은 웬만하면 팁이 노즐에 닿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는 노즐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내경이 좁아져 절대 닿을수가 없습니다두번째는 드릴날이 가늘어 노련한 기술이 아니면 6mm 팁의 깊이만큼 구멍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구멍내다 부러지면 잘못하면 노즐침 버려는 경우가 생깁니다.(처음 시행착오시 많이 버림) 결국 초보에게는 약간의 무리가 갈수도 있을것 같내요^^ 사실 3~4mm 뚫기도 쉽지않거든요
캡틴202는 팁이 올라온 형태로써 니들기어 몸통이 노즐 아랫부분에 먼저 닿아서 간섭이 없지요.. 포에부스625는 팁이 올라오면 간섭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제치노즐이면 상관 없겠지만 하다보면 제치가 아닌 노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굳이 팁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에 하나 팁이 올라와서 노즐에 간섭이 생기면 낭패지요^^ 불조절형 노즐도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요...차라리 깊이를 좀 덜 가공하고 팁을 갈아내는 것이...^^^ 대신 팁이 짧은 대신 팁의 중간 및 상단 두군데를 찝고 고정한뒤 심으면 무난 합니다...
에궁 지금 실미도님은 포에부스를 하셔서 그런것 같구요^^ 다른 버너는 그럴경우 침의길이가 6mm 넘어야 노즐에 올라옵니다. 그럼 힘이 없어요. 노즐침 몸통이 닿아 침의 길이가 엄청 길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침위에 다 턱이 있는거거든요^^ 버너마다 그에 맞게 작업하시는게.. 좋으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구멍먼저 가공하고 동방침을 팁없이 구멍에 넣고 노즐에 낑군다음 제일 위로 올려 보세요... 그리고 노즐침을 올린다음 1~2mm 여유위치에 유성펜으로 표시한다음 빼내서 보시면 노즐침 길이가 니들기어 상단에서 어느 정도 인지 보시면 팁이 올라와도 되는지 아니면 바짝 붙여야 하는지 판단이 서겠지요....
첫댓글 수고허셨음다 .잘보았음니다
상세한 지침 수리시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3.번 팁보다는 적게 뚥는다
Q:깊이를 적게 뚥는것입니까?
네...통상은 팁만큼 뚷어주면 되겠지만 포에부스같은 경우에는 팁길이만큼 뚷어버리면 노즐침 잡아주는 부위와 니들기어가 나사로 연결되어 있는데...이부분에 구멍이 나서 누유가 되지요...(아주중요)
적당히 팁길이보다는 적게 뚷고 차라리 침을 고정하고 팁을 갈아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0.7미리 드릴작업시 깊이를 동방침 심는부분보다 조금적게 가공후
동방침(팁) 바닥부를 조금씩 갈면서 높이를 조정하여 조립하란 말씀입니까?
0.7mm 드릴작업시 팁의 길이보다 짧게 구멍을 뚷고...동방침을 팁에 물려서 고정하고...
그리고 팁을 니들기어에 심기전에 구멍깊이보다 팁을 짧게 갈아낸뒤 심으세요...
옙^^ 정확히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호 잘알겠읍니다
캡틴202 노즐침 심을라면 죽음입니다...스뎅니들기어라...ㅎㅎㅎㅎ
적당히 뚷고 팁을 갈아내는편이....ㅎㅎㅎ
맞습니다. 그러다 부러지면 아주 낭패니다. 굳이 잘라내지 않아도 절대로 닿은일은 없습니다. 최소한 3mm 이상은 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팁의 길이는 6mm 입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몇가지 잘못 아시는부분이 있내요. 먼저 노즐침은 팁이 절대 길이가 4mm 이상이 아니면 노즐에 닿지를 않습니다., 노즐침의 몸통이 닿습니다. 그래서 캡틴202처럼 노즐침을 찝은 노즐침이 있는 겁니다. 결론은 웬만하면 팁이 노즐에 닿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는 노즐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내경이 좁아져 절대 닿을수가 없습니다두번째는 드릴날이 가늘어 노련한 기술이 아니면 6mm 팁의 깊이만큼 구멍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구멍내다 부러지면 잘못하면 노즐침 버려는 경우가 생깁니다.(처음 시행착오시 많이 버림) 결국 초보에게는 약간의 무리가 갈수도 있을것 같내요^^ 사실 3~4mm 뚫기도 쉽지않거든요
캡틴202는 팁이 올라온 형태로써 니들기어 몸통이 노즐 아랫부분에 먼저 닿아서 간섭이 없지요..
포에부스625는 팁이 올라오면 간섭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제치노즐이면 상관 없겠지만 하다보면 제치가 아닌 노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굳이 팁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에 하나 팁이 올라와서 노즐에 간섭이 생기면 낭패지요^^
불조절형 노즐도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요...차라리 깊이를 좀 덜 가공하고 팁을 갈아내는 것이...^^^
대신 팁이 짧은 대신 팁의 중간 및 상단 두군데를 찝고 고정한뒤 심으면 무난 합니다...
음 그렇다면 좀더 나을수 있겠내요^^ 다양하게 방법을 개선해 나가는 부분이 아주 이상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버너마다 노즐침의 형상에 다르기에 포에부스를 기준으로 하신것 같내요^^ 포에부스는 원래 처음부터 그래서 좀 특이한 경우이고 아마도 좀 어려운 작업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무리하면 툭 부러지거든요^^ 이거 바이스는 기본으로 있어야 할거 같구요^^ 에궁^^
소형선반에서 드릴을 척에 물리고 노즐침을 물리는 치구를 만들어서 작업합니다
겨우 겨우 3~4mm 깊이로 가공합니다
3~4mm 깊이면 팁을 갈아 내시면 무난합니다...대신 침고정시 두군데 정도 찝으시고 박으시면 무리 없습니다...
에궁 지금 실미도님은 포에부스를 하셔서 그런것 같구요^^ 다른 버너는 그럴경우 침의길이가 6mm 넘어야 노즐에 올라옵니다. 그럼 힘이 없어요. 노즐침 몸통이 닿아 침의 길이가 엄청 길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침위에 다 턱이 있는거거든요^^ 버너마다 그에 맞게 작업하시는게.. 좋으것 같습니다.^^
노하우를 상세히 가르켜주셔서 버너수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구멍먼저 가공하고 동방침을 팁없이 구멍에 넣고 노즐에 낑군다음 제일 위로 올려 보세요...
그리고 노즐침을 올린다음 1~2mm 여유위치에 유성펜으로 표시한다음 빼내서 보시면 노즐침 길이가 니들기어 상단에서 어느 정도 인지 보시면 팁이 올라와도 되는지 아니면 바짝 붙여야 하는지 판단이 서겠지요....
참 찝으면 구멍이 타이트 한데 어케 잘 들어가는지요??^^ 침이 붙어서 때려넣기도 쉽지 않을텐데......
니들기어 바이스에 살짝 물리고....롱로우즈에 일자홈이 있지요...요기에 팁을 물지 말고 동방침을 물고 작은 망치로 때리면 팁이 쏙 박힙니다...중간쯤도 찝었기 때문에 구멍의 깊이가 작아도 왠만해서는 빠지지 않습니다...
동방침을 물어도 침에 흠집은 나지 않습니다,...일자홈사이로 물었기 때문이죠...
아니면 팁을 침위에 하나더 낑구고 중간쯤을 롱로우즈로 잡고 위에 있는 팁을 박으면 아랫부분팁이 박히겠지요...
아아 그렇군요^^
실시간 답변에 무슨 원격 모임하는거 같습니다.ㅎㅎㅎ
이거 공짜정보네요,실용신안이라도..^^&,,박사란칭호가 맞겠네요,,
감사하모니다,,..^^&
먼저간자의 발자국이 길이 되네요
잘 배웠습니다
그러게요^^
발자국 밟고 다나면 무탈하지요^^ 
좋은 정보 손으로 까딱거리며 시원한 맥주 부어가며 배우네요...에구구
다른이의 기름때묻어가며 어렵게 얻은 정보를.....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