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의 날
눅21:20-28
2026년5월2일(토)
기동찬
20.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징벌의 날”이 있을 것임에 대하여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22.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하나님, “징벌의 날”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날인 줄 압니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22절)이 이루어지는 날이 될 줄 믿습니다.
“징벌의 날”(22절)은 하나님의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는 날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 죄,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의 경고를 무시한 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불순종하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에 대하여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는 날이 될 줄 믿습니다.
“기록된 모든 것(말씀)” 중, 예를 들어, 신명기 28장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불순종한 모든 저주가 “징벌의 날”에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날이 됨을 가르쳐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징벌의 날”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될 성부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징벌의 날”이기에, 제자들로 하여금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함을 가르쳐 주신 말씀임을 선포합니다.
“징벌의 날”이 이르면 하늘과 자연계에는 대변이가 있어 곤고해 지는 줄 압니다.
25.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징벌의 날” 이러한 모든 일들이 진행되고 난 후, 주님의 재림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구별되고 성별된 자들의 완전한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실 줄 믿습니다.
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늘과 땅의 징조로 세상 사람들이 기절할(26절) 정도로 두려워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직접 오시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징벌의 날”이 제게는 구원의 날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날은 주님의 초림 때와는 다르게 ‘만왕의 왕’으로서 큰 영광중에 오실 주님을 송축합니다.
28.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세상 사람들은 두려움과 공포의 날이 되겠지만, 제게는 “속량”(28절)의 날이 될 줄 믿습니다. 두려워하거나 떨 일이 아니라, 기뻐하고 즐거워할 날 인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징벌의 날”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이유는 주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역사의 주관자로서 죄에 대하여 단호하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인 줄 압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줄 알고,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은 자는 행복한 자임을 선포합니다. 주님께서는 ‘속량’의 날을 위하여 공생애 기간 내내 ‘회개하라’고 말씀하셨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에는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행1:2-5, 1:8, 2:1-4). “징벌의 날”은 이 기회를 끝까지 거부한 자들이 받을 심판의 날이 될 줄 압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지금까지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실하신 주님, 주님은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눅21:33)고 하셨습니다. “징벌의 날”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유는 이 날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진리이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폭풍우가 오기 전에 피할 길을 알려 주신 주님, “징벌의 날”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징벌의 날” 대하여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징벌의 날”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날은 단순히 무서운 재앙의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온전히 실현되는 날인 줄 믿습니다. 기록된 모든 말씀이 성취되는 엄중한 날이 될 줄 믿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인데, 그 동안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회개하지 않았던 모든 죄에 대하여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는 “징벌의 날”, 저로 하여금 두려움의 날이 아닌 평안과 기쁨의 날로 맞이하기 위하여 늘 깨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징벌의 날에 이루어질 모든 엄위하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늘 겸비하게 하시고, 폭풍우가 오기 전 피할 길을 알려주신 주님의 손, 능력의 손에 붙들려 오늘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고 성난 바다의 파도 소리로 세상이 기절할 듯한 공포에 빠질지라도, 제게 ‘일어나 머리를 들라’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심판과 파멸의 날이 될 것이지만, 죄의 문제를 해결받고 주 안에 있는 제게는 완전한 속량과 구원의 날이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는 만왕의 왕으로, 큰 영광 중에 구름을 타고 오실 주님을 송축합니다! 공생애 기간 내내 회개를 촉구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는 제자들에게 성령의 충만에 대하여 말씀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징벌의 날”에 이루어 질 일들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의 나라 위하여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소망 중에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며 영원한 저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징벌의 날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세상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날이 되겠지만, 속량받은 제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영광의 날이 됨을 선포합니다.
I declare that the Day of Vengeance will be a day of judgment for the disobedient world, but for me, the redeemed, it will be a day of glory to welcome the Lord coming as the King of 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