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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흑염소 이야기
반딧블a 추천 0 조회 158 04.01.31 10: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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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31 10:50

    첫댓글 염소도 사람을 따르는군요...난 염소는 디게 말도 안듣는줄 알았는데....ㅎㅎㅎㅎ양은냄비 두드리는 언니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 04.01.31 10:59

    어쩜 글을 살아가는 그 모습대로 잘 묘사 하였네요. 시골의 전경이 눈에 선하고 어디선가 메 헤헴~하고 뛰어 올것만 같은 아주 푹한날 오전 이네요.그리고 그 아바타 너무 좋아요.

  • 04.01.31 12:13

    서울에만 처박혀 사는 나는 반디님의 글을 읽으면서 자연을 느낍니다. 감사~~

  • 작성자 04.01.31 12:15

    저는 다~아~감사!

  • 04.01.31 12:37

    어머나 염소가 그리도 똑똑한가. 예전에 염소탕을 먹은적이있는데 잡고보니 새끼를 밴것이라 지금도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잡은것이 아니다 조금은 위안이될까 ㅠㅠㅠ

  • 작성자 04.01.31 13:12

    아하~쁘이님 미안해 하실필요없읍니다 염소는 임신기간이5개월 이고 새끼낳고나서 바로 또 수태가 되기땜에 암컷은 거의 일년내내 새끼를 베고잇는상태 라서 어떤 염소를 잡아도 새끼는 잇게 마련이랍니다 그것도 자연에 순리이니 사람에 힘으로는 어쩔수가 없죠

  • 04.01.31 16:40

    조건반사가 이제 흑염소의 몸에 배였나봅니다.ㅎㅎㅎㅎ역시 가르치고 봐얀다니까....

  • 작성자 04.01.31 17:06

    네에 동물은 따른건 몰라도 먹이 주는 사람은 기가 막히게 알아본답니다 내 발자욱 소리도 알아 들으니깐요

  • 04.01.31 17:07

    자연과 벗삼아 사는 반딧불님은 자연을 다스리는 분 같이 생각됩니다. 흑염소가 참으로 똑똑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작성자 04.01.31 17:13

    어머나 제임스님!안녕하셨어요? 너무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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