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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맹장 수술 후기
짜자장 추천 0 조회 2,241 13.12.01 21: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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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1 21:38

    첫댓글 와 조기에 발견하셔서 다행이네요

    근데 전 가끔 잘 때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한게 몇년 됐는데 이것도 혹시 그런걸까요? 눕는 방향 바꾸면 괜찮아지길래 많이 먹어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 13.12.01 22:37

    맹장염은 급성질환이라 몇년가지는 않습니다.
    맹장염가능성은 떨어지는 것 같네요

  • 13.12.01 22:38

    @Jordan Crawford 아 네 감사합니다 괜한 걱정을 했네요

  • 13.12.01 21:38

    정말 불행중 다행이네요

  • 13.12.01 21:45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당!

  • 13.12.01 22:45

    손으로 배꼽아래 오른쪽눌리면 많이아프고, 왼쪽눌리면 안아프다면 맹장의심해보시면됩니다

  • 13.12.01 22:46

    제가 복막염까지 갔는데 병원을 5군데 들려서 겨우 알아냈다는 겁니다. 중간중간에 제가 이거 맹장 아니냐고 해도
    의사들이 시큰둥하게 대응하거나 그냥 장염이라고 일축해서 복막염까지 갔었네요. 나중에 너무 아파서
    고대병원까지 갔는데 거기서도 결석이라고 하다가 막판에 혹시 모르니 초음파 검사 받아보자고 해서 그때되어서야
    겨우 발견하고 수술 받았는데 이미 복막염으로 진행되었었죠. 2일을 맹장으로 굴렀습니다.
    가끔 병원에서 의사들 보면 저렇게 건성으로 일해서 몇명이나 죽였을까 싶더군요.

  • 13.12.01 22:56

    저도 이런 경우였습니다 ㅠㅠ

  • 13.12.02 00:02

    저도요ㅠㅠ 터지는것까지 느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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