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앤필드 고양이
앤필드 고양이는 2011~2012시즌 토트넘과 리버풀에 경기와 맨시티와 칼링컵 경기에서 갑자기 난입한 고양이 입니다.
리버풀 팬들에게는 칼링컵에서 고양이가 직관후 결승까지가서 우승까지 했다는 말이 돌 정도로 인기가 아주 많죠
그 후 보호소에 보내져서 샹크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고 샹크스송도 생기게 되었죠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은 샹크스는 보호소에서 탈출을 했고 그는 아직 중성화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안필드 근처의 암고양이들을 임신시키면서 다닌다는 말이 많구요 그는 귀소본능이 있어서 안필
드로 가지 않았겠냐 라는 말을 하고 있네요. 트위터도 있지요(@AnfieldCat)
저번에 맨유랑 더비있을때는 이런 논란글도 올라왔엇죠
- OT 원정 기대하고 있음, 마이클 오웬처럼 조용히 앉아 있을 거임프리델을 지나갔으니 데헤아를 지나가는 건 간단함
리버풀 고양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
맨시티 고양이
맨시티 고양이 윔블리던은 캐링턴에서 12년이나 살고있는 베테랑입니다.(맨시티에서는 이 고양이보다 오래된선수가없음)
2001년부터 맨시티 훈련센터에서 살았었죠 12세 가량으로 추정되고 200마리의 쥐를 잡았으며 7000 통의 고양이 음식
을 먹었으며 100리터 이상의 우유를 마신 걸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공홈으로 앤필드 고양이가 나타나자 심경을 올리기도 했죠 ㅋㅋ(어디 듣도보도 못한 고양이가 깝치고 있어 ㅋ)
그러면서 윔블리던도 왜 나는 트위터를 만들어주지 않는가!!! 라며 요구를했고 결국은 계정이 생겼습니다(@Wimblydon)
발로텔리가 이적하고 처음으로 훈련소로 출근할때 처음으로 반겨준 생명체 이기도 하죠 ㅋㅋ
맨시티 고양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ㅋㅋ
글쓴이: 심 슨 *_*
출처: 맨시티 공홈,두 고양이 트위터, 야후 영국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심 슨 *_*
첫댓글 샹크스는 귀엽고 윔블리던은 위엄있네요
오오 짬타이거
둘다 귀여워요 ㅋㅋ
샹크스 탈출했구나 이런 자유로운 존재같으니...
브리티쉬 숏헤어 , 노르에이 숲 야옹이 맞나?
고양이 팔자가 참 좋네 ㅋㅋㅋ
윔블리던 트위터 진짜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샹크스 탈출......어디간거니
헐 고양인데 예쁘다
발로텔리 훈련소로 출근ㅋㅋㅋㅋㅋ 훈련소라고 하니까 뭔가 그렇네
첫댓글 샹크스는 귀엽고 윔블리던은 위엄있네요
오오 짬타이거
둘다 귀여워요 ㅋㅋ
샹크스 탈출했구나
이런 자유로운 존재같으니...
브리티쉬 숏헤어 , 노르에이 숲 야옹이 맞나?
고양이 팔자가 참 좋네 ㅋㅋㅋ
윔블리던 트위터 진짜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샹크스 탈출......어디간거니
헐 고양인데 예쁘다
발로텔리 훈련소로 출근ㅋㅋㅋㅋㅋ 훈련소라고 하니까 뭔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