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잡담인데요 좀전에 이종격투기 카페에서 패딩관련 게시물을 보는데 댓글중에 이름만 들어도 짝퉁 냄새가 풀풀나는 심지어 로고 마저도 중국B급 짝퉁냄새가 나는The Redface가 1966년 만들어진 전통있는 한국브랜드며, The NorthFace가 짝퉁이라는 댓글을 보고야 말았네요. 레드페이스사가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고 봐야하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노스페이스는 미국 브랜드로 우연하게도 레드페이스와 같은 1966년에 태어났습니다. 로고나 이름을 봤을 땐 둘중하나는 카피가 분명한데 카피로 의심되는 한국브랜드는 국내시장에서 이미 큰 점유율을 보이며 정통성마저 주장하는 상황까지왔네요. 레드 페이스가 1966년 독창적으로 생겨난 50년 전통의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라는 것을 믿는 분이 계신다는게 참 ..
@I am the King티스토리 글은 읽었던 거네요. 아마도 저내용이 맞지 싶습니다. 66년부터 언제까지 존재했는지 모를RF 상사란곳을 합병해서 Thr RedFace란 브랜드로 2000년 새출발했다는건데 이것만 봐도 2000년즈음 노스페이스를 카피해서 만든 브랜드지 66년부터 이어온 브랜드라고 보긴 힘들죠
실제 70-80년대에 RF 레드훼이스라는 등산화 텐트 브랜드가 당시 등산하시던 분들이 많이 사용하던 브랜드입니다. 저 위 RF 는 레드페이스가 아니라는 글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나이드신 분들 오래된 등산화 보면 레드훼이스가 꽤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90년대에 부도가 난 회사를 나중에 인수해서 지금의 레드페이스로 만든 것은 창업자와 무관한 사람들이고, 분명히 노스페이스를 염두에 둔 것이겠죠. 어쨌든 정당하게 이미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사서 이름을 사용하는거니 법적으로 짝퉁이 아닙니다. 레드페이스는 설악산의 적벽에서 따온 이름이라는군요.
고딩들이 세뇌시켜서 노스페이스가 레드페이스보다 앞서고 좋은 브랜드라는 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이 회사들끼리 서로 이름으로 소송걸고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끼리 뭐가 먼저니 싸울 필요도 없어요. 아웃도어브랜드는 정말 많아졌죠. 마운티아 에이글 등등등등 신종 브랜드 광고가 10개는 넘는 것 같아요
첫댓글 레드페이스는 그럼 언제 생긴건가요?
진실은 뭔지 아시는 분?
2000년에 노스페이스를 따라서 생긴 카피브랜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 이전에는 레드페이스라는 브랜드 자체가없었어요
@나오타 70-80년대에도 등산화에 RF Redface 라고 로고를 찍어서 팔았습니다.
@sang장 그렇군요 제가 잘못알았네요. 확실히 로고가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Redface란 로고의 등산화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었군요.
레드페이스가 1966년에 생긴거는 맞지 않나요? 지금 레드페이스 홈피 들어가보니 이렇게 나오던데요..
그리고 더 찾아보니 노스페이스는 196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http://xxxpress.tistory.com/170 아 근데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I am the King 티스토리 글은 읽었던 거네요. 아마도 저내용이 맞지 싶습니다. 66년부터 언제까지 존재했는지 모를RF 상사란곳을 합병해서 Thr RedFace란 브랜드로 2000년 새출발했다는건데 이것만 봐도 2000년즈음 노스페이스를 카피해서 만든 브랜드지 66년부터 이어온 브랜드라고 보긴 힘들죠
노스케이프도 요즘 보이던데요 이건 또 뭐죠???
형지 라는 패션기업에서 만든 브랜드 입니다.
하지원씨가 모델이죠...
워낙 마진이 좋고 등산인구(?) 때문에 판매가 되니 거의 모든 패션기업이 아웃도어를 런칭 했습니다...
@Real Iverson 3 아...그런거군요 저는 그냥 레드페이스가 노스페이스 짝퉁으로 좀 되니까 또 어디선가 비스무레하게 만든거라고 마냥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회사의 역사와 브랜드의 역사는 엄연히 다른 거라고 봅니다.
rf상사가 만든 레드훼이스라는 브랜드를 인수해서 레드페이스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는건데..
레드훼이스라는 이름으로 나온 제품은 66년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80년대에는 확실히 존재하던 브랜드네요..(네이버 신문기사 참조)
몰랐는데 제 바람막이가 레드페이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우성이 선전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짝퉁이던 어쨌든 떳떳하게 장사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레드 페이스가 더 오래된걸로 알고있긴 합니다.
회사이름도 노스페이스 뜨니까 바꿨던걸로 정말 장사잘하나 보네요. 레드페이스는 왜 그렇게 지은거죠? 노스페이스는 산의 북쪽이 올라가기 힘들어서 그렇게 지었다는데.
추우면 얼굴 시뻘개져서 그런걸까요ㅋ
실제 70-80년대에 RF 레드훼이스라는 등산화 텐트 브랜드가 당시 등산하시던 분들이 많이 사용하던 브랜드입니다. 저 위 RF 는 레드페이스가 아니라는 글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나이드신 분들 오래된 등산화 보면 레드훼이스가 꽤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90년대에 부도가 난 회사를 나중에 인수해서 지금의 레드페이스로 만든 것은 창업자와 무관한 사람들이고, 분명히 노스페이스를 염두에 둔 것이겠죠. 어쨌든 정당하게 이미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사서 이름을 사용하는거니 법적으로 짝퉁이 아닙니다. 레드페이스는 설악산의 적벽에서 따온 이름이라는군요.
1970년대말 80년대 초쯤에 나온 낡은 RedFace 등산화입니다. 분명 지금 로고랑은 다르지만 RedFace 라고 써있죠. 이상한 것은 당시 등산화에는 Since 1974 년부터라고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레드페이스가 먼저 나왔다고 해도 노스페이스가 그것을 카피했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고.. 지금은 오히려 과거 레드훼이스랑은 별 상관없는 레드페이스가 후발이되 더 인지도가 높은 노스페이스와의 관계를 이슈화시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90년 초반에 입었던 등산 바지중에서도 레드페이스가 정확히 찍힌 것이있어요 예전부터 존재했던것은 확슬한것 같습니다
고딩들이 세뇌시켜서 노스페이스가 레드페이스보다 앞서고 좋은 브랜드라는 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이 회사들끼리 서로 이름으로 소송걸고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끼리 뭐가 먼저니 싸울 필요도 없어요. 아웃도어브랜드는 정말 많아졌죠. 마운티아 에이글 등등등등 신종 브랜드 광고가 10개는 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