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에 걸쳐 강단 리모델링을 완료하였습니다. 몇년동안 하지못하고 걱정만 하다가 올 해는 하나님의 은혜로 선정되어 세번째로 공사하게됨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서 수고해주신 장로님, 선교사님, 집사님, 권사님,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강단만 바꿨는데도 너무 밝아져서 너무 좋아라 합니다 ^^~
코로나시대에 이렇게 주의 은혜와 사랑을 나눌수 있다는것이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찬방 회원 모두의 사랑과 섬김에 주의 축복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실겁니다
하나님의 영광되는 교회되시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