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먹는 국수집으로 이름난 명동 할머니국수집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테이블이 놓여져서 앉아서 먹을수 있게 되었지만 처음엔 서서 먹었다고 합니다.
이집의 대표메뉴 두부국수랍니다. 시원한 국물에 부드러운 두부와 후루룩 넘어가는 국수가닥이 이집 두부국수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그릇에 3,000원
비빔국수입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살짝절인 오이의ㅣ 상큼하면서도 쫄깃쫄깃한 맛과 양념에 버무려진 국수의 매콤달콤한 맛이 비빔국수 한그릇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한그릇에 35,00원
명동할머니국수 찾아가는 길
【위치정보】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외환은행 후문쪽에
민속촌이 있구요. 민속촌 오른쪽 골목에 바로 있습니다
전화번호/02-778-2705
맛객 |
출처: 맛있는 인생 원문보기 글쓴이: 김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