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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오솔길
 
 
 
카페 게시글
아침고요 민들레홀씨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말, 소풍!/기독교사상 11월호 원고
김순현 추천 0 조회 534 05.10.07 18: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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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9 00:26

    첫댓글 3알전 저역시 소풍을 댕겨왔습니다. ^^ 한가을 부지깽이도 저혼자 뛴다는데 오락가락하는 가을하늘에 저또한 지청구를 쏘아 올렸습니다. 당일 얼기설기 내리는 약한 비에 내심 조아리며 아이들과 부모들과 함께한 소풍날, 여러 생각들의 교차가 목사님의 귀한 글을 읽으며 깨끗한 걸레질이 됩니다.

  • 05.10.09 00:25

    소풍처럼 이제 저제 기다린 글을 접하며 마음의 청진기와 돋보기를 마련하는 전언을 수확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참 감사함으로 인사드립니다. ^^

  • 작성자 05.10.10 08:29

    상록수님, 잘 지내시지요? 찌푸린 날의 소풍은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록수님이라면 찌푸린 날도 화창한 마음을 건져올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05.10.19 08:2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12 13:21

    좋은 글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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