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무안토지매매>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3,606제곱미터(1,09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고
남악신도시와도 근거리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현장 가는 길에 보니 전원주택단지가 꽤 들어서기 시작 했고
전원주택 단지를 지나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지만 현황은 평지에 가깝고
나무가 몇그루 되지 않는 야산의 형태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의 비포장 도로에 접해 있는데
이 도로가 지적도상 도로기에
건축에는 무리가 없을듯 하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으로
건폐율 20%적용 받아 개발이 가능 하고
마을과는 1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과
영산강 조망이 좋으니
전원주택이나 펜션, 캠핑장, 사찰, 애견카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30만원.
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어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곳에
조망 좋은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일로읍 토지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