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 글쓰는거네요 ^^ 반가워요~~~
실은 원장아찌님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서 약간 스토커짓을 했거든요;;;
후후후 병원이름과 사진 등등 보면서 나름대로 쾌재를 불렀던 >_<;;;;;; 죄송해요
어떤 분이신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용서해주실거죠??? 흐흐....(저랑 친한 프로기사랑
이름이 똑같애서 더 좋았긴 했는데욤^^;;;)
12월 초에 부정교합 수술했거든요 수술하고 얼마 안돼서 크리스마스가 오더라고요
외과랑 다르게 교정과는 친근하고 친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라 교정과 식구들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튀김이랑 전이랑 잡채같은 음식들 주섬주섬 만들어서 선물로
드렸어요. 게다가 최근에 교정과로 다시 가게돼서 인사드렸더니 너무 좋았다고 얘기
하셔서 저도 너무 기분 좋았어요... 정말 세상 사는건 돈이라는 것으로 관계지어지는건
아닌거 같애요 서로 마음을 주고 받고...손수 만든 선물 드리면 그만큼 저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서로 마음이 통하는거 같기도 하고... 한참 어린 저한테 충분히 존중해
주시는 분들...정말 기분 좋아요 ^^ 500만원??? 그이상의 돈이 들어서 맺어진 관계지만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 같애요.. 히히 사람들은 치과가기 다 싫다고 해도 저는 정말좋아요...
원장 아찌님 약간 무서워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실제로 만나면 좋으실거 같기도 하고...
주절주절 이상한 얘기 많이 했네요 원래 말솜씨가 없어요... 가입인사라도 해야 할거 같애서
첫댓글 저보고 무섭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ㅎ... 박3단과 친구시군요. 3단 맞죠...? 전 바둑 잘 모르지만... 어쩌다 그 기사 대국 나오면 왠지 모르게 이기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 뭐랄까 글을 이러 이렇게 하면 삭제 시킨다는말에 그런 느낌이;;; 그리고 박5단이랍니다. 요즘은 승단규정이 바껴서 팍팍 올라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