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 오브 오너란 영화는 처음봤다.
그런데 맨 오브 오너는 그냥 영화 인것만 같았는데..
실제 였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칼 브레셔란 주인공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헤군이 대려고
열심히 노력해 봤지만..백인들이 인정해주지 않았다.
칼 브레셔는 헤군의 영웅이 될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칼 브레셔는 마지막 시험을 보기위해 한 도서관을 찾아 공부하려고 했던 것이다. 거기에서 만난 사람이 바로 조 라는 사람이었다.
칼 브레셔는 시험을 봐서 합격은 됐지만, 백인들이 반칙을 좀 썻다.
그래도 칼 브레셔는 합격이 되고 몇 년 뒤에 칼 브레셔는 신문에서 기사가 나왔고 최고가 되긴했다. 조 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들까지 낳았다. 배에서 사람들과 작업같은 거를 하다가 갑자기 밭줄이 끈어져 칼 브레셔는 밭줄 옆에있던 사람들을 밀치고 자기가 넘어져버렸다.
병원에서 누워있는 칼 브레셔는 다리 한 쪽을 못 쓰게 말았다.
칼은 신문기사를 보고 다리를 다쳤는데도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안된다고 했지만 칼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사람들이 불러 270톤 짜리 잠수복을 입고 12발걸음을 하라고 그랬다.
칼 브레셔는 겨우겨우 12발걸음을 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칼은 영웅이 되고 장애 인되도 해군에서 제일 임무를 잘 수행하였다.
나는 맨 오브 오너 란 영화를 보고 조금은 슬펐다. 제일 인상깊었던 점이 칼 브레셔가 백인을 구해내는 장면이다.나는 그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던 거다. 맨 오브 오너 영화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슬픈점이 더 많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