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대운하에 저지 경상북도 내 시민단체, 환경단체 연대회의 회원참가요청
취 지: 이명박 정부의 대운하 계획은 처음 선거용 선전물에서 이제는 용도 폐기수순을 밟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방식이나 내용의 교묘한 변경을 통하여 시행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을 구체적으로 천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전 국가 의 환경 파괴를 전제로 이명박 정부에서 말하는 경제적인 효과’라는 망국적 인 발상으로 오늘의 시대에 사는 사람으로는 반드시 몸으로 나마 막아야하는 시대적인 사명이기도하다. 따라서 개인이나 소 지역의 문제가 아닌 낙동강을 어머니의 젖줄로 살아온 경북도 내의 시민단체, 환경단체는 이 문제의 심각 성과 화급한 요청에 모여 같이 논의하고 구체적인 저지행동을 약속하기 위해 같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1. 활동내용: 조직사업 - 대구시 경북도내 시민, 환경단체의 연대회의 구성
의식개혁 - 대구시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대운하 저지 필요성 인식
단체행동 - 문경, 구미 등 직접지역에 대한 시위활동
소식지발간
2. 조 직: 공동대표 - 참가단체(최소 20개) 대표(상임대표, 역권 대표단 구성)
중앙사무국
지역사무국
3. 회 의:
4. 경 비: 참가단체 분담금
5. 1차 설립 준비 위원회 모임: 2008년 2월 말일 전, 구미, 혹은 문경, 대구에서(?)
6. 기타 참가단체의 협의 후 사무국 구성, 사무국에서 제안한 내용을 협의후 결정
상세한 문의는 사무실 김영민 총장에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