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차 수요 경정

이대로의 현장 속보 060-707-7706 이대로의 문자 정보 카페 홈 공지 참조   지난 회차 목요 경주는 오전 연습 부터 기후 조건때문에 연습을 실시하지 않으면서 저또한 페이스가 완전히 바닥을 내리쳤습니다. 사전예상이나 현장의 항주 모습 체크 후 공략이 대부분이 쌍이 뒤집히거나 실패로 돌아가면서 적중율 또한 바닥이었습니다.. 항시 대상 경주는 배당이 뒤따릅니다.. 어설픈 인기 선수 부터 찾아내는 게 급선무로 여겨집니다.. 금주 추석 예비 주간입니다..   어설픈 저배당은 신뢰 하지 않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핫바 하나 먹는 게 났습니다..배당 나올 경주에 오히려 강승부 제 패턴 철학입니다.. 수요 경정도 이변이 따를 편성이라 충분히 그 조건과 수요 연습 후의 배팅 전략 마련에 집중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1경주: 이대로의 현장 속보 060-707-7706 예선전 참가선수는 1서화모와 6정민수입니다.. 이들의 기량이 상대들에 비해 앞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1서화모가 7회차를 쉬고 공백기를 갖다보니 연습 시에도 자력 상황은 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1코스 입상율은 매우 강합니다. 유독 센터에 스타트 세력이 없다는 것도 아쉽습니다.. 이럴때 서화모를 누를 선수가 있다면 배당이 충분히 나올텐데요!! 일말의 가능성은 3신동길이 아웃의 6정민수를 마크 한후의 전략에 달려있겠죠!! 일단 6정민수의 휘감기를 5김기한이 과연 마크를 할 수있나? 하는 부분이 선결 과제입니다.. 첫 경주의 스타트를 과연 1서화모가 먼저 끊을 수 잇을까요? 해답은 6정민수에게 달려 있습니다.. 쉬고 나온 선수 보다는 경주 감각이 유지되는 선수를 중심으로 공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6정민수를 중심으로 공략하는 것이 배당 측면에서도 유리해 보입니다..       제 2경주: 현재까지는 1김선필이 연대율이나 경쟁력에서 1코스 우위를 보입니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5구현구와 함께 이구요..1김선필의 평균 스타트 타임이 0.30대로 유지되는 데 5구현구의 전속 휘감기에 눌릴 수 있는 조건이 다분해 보입니다. 만일 1경주의 1서화모가 스타트 주도로 1착을 했다면 여기에서도 1김선필이 우세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5구현구의 경주 집중력이나 모터 상태를 감안한다면 1김선필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양축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주는 어쩔 수없이 항시 전술에 맞춘 구좌수가 늘게 됩니다. 3박정아가 전술 발휘는 무난한 코스 이나 유독 3코스 어정쩡한 휘감기에 의존하다보니 자주 무너지기에 역시 신뢰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결과적으로 5구현구의 휘감기 전속을 믿는 다면 모터에 비해 역동적인 경주 운영을 발휘하고 있는 6이승일을 주목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복귀 이후 서서히 경주 운영에 자신만의 색깔에 녹아 드는 유형이라 5구현구와는 전술적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만일 1김선필의 스타트 선행시에는 그냥 저배당의 인식입니다.. 다만 2나병창의 인빠지기가 외선으로 급격하게 밀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3박정아가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5구현구-6이승일, 1김선필-3박정아 정도로만 구성합니다.       제 3경주: 1한진,3장영태,5곽현성 세선수가 예선에 출전 합니다.. 이들 중 1한진의 형태가 코스에 비해 열악한 연습 내용이나 모터 조건에 의해 가장 불안한 형태로 표출되며 3장영태 역시 경주 공백기가 관건으로 일단 연습시의 스타트 기복이나 회전 밸런스를 현재까지는 믿기 어렵기에 경주 구성은 5곽현성에게 돌아갑니다.. 스타트 조건에서 훼방 가능성이 큰 2정종훈 역시 모터가 바닥이라 5곽현성의 휘감기를 막아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5곽현성이 전속 패턴으로 다가선다면 인이나 센터 모두 불안한 형태입니다. 이상하게 매칭에서 6김정민이 나타납니다.. 지난 목요 마지막 경주도 우매하게 삼복승을 봤더라면 배당이 솔솔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최근 경주 운영이 올라오고 시점이고 서서히 스타트 기세가 나타나는 시점이라 5곽현성을 마크 한 후의 휘찌르기 전략이라면 호조건의 전술입니다.. 4이동준은 언제나 짤라 먹을 수 있는 운영이라 항시 삼복승이 패턴에서는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5곽현성-6김정민,4이동준,,         제 4경주: 이대로의 현장 속보 060-707-7706 2이재학,5손지영,6손근성의 세 선수가 예선에 참가합니다.. 약간의 혼전형 구도로 인식됩니다. 2이재학을 못믿어서도 문제이지만 1김종목의 인스타트는 항시 주의하셔야 합니다..즉, 1김종목으로 인해 2이재학의 스타트 발휘가 어렵게 나타나는 점과 3여현창이 지난 출전시 입상을 하지 못해서 잔뜩 약이 올른 상황이라 먼저 치고 갈 가능성도 많아 스타트 주도권에 따른 변형이 요구 되는 편성이라 전술상의 맥은 5손지영이나 6손근성이 매우 유리합니다. 다시 말해 1,2,3,4, 네 선수 모두 스타트 형인 만큼 누가 먼저 때리고 나가도 할말은 없다 이거죠!! 그 중 3여현창이 모터 면에서 앞서 있어 근소하게 우세로 보여지기는 하지만 이 역시 다소 불안한 축이라는 것이 문제 입니다. 배당은 1김종목이 가장 크게 가지고 나타나며 이는 지난 61호기가 출전시 정주현의 싹쓸이 입상을 도와 주며 올라온 기력에 기인합니다.. 어찌되었든 다분히 배당의 소지가 많기에 주의 또 주의를 하지만 5손지영과 6손근성만큼은 삼복승으로 함께 엮어서 안고 가는 방안이 현재까지는 대안입니다..         제 5경주: 예선 전에 참가하는 1김세원,2박재경,6김동민의 전력이 다른 선수에 비해 앞서는 있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삼복승 주권이 그대로 들어오기엔 뭔가 이상한 느낌입니다.. 어찌되었든 우선 순위인점은 인정하고.. 1김세원이나 2박재경은 근래 악성모터 배정으로 상당히 고전했으나 자신의 기량은 그대로 살리면서 악천 고투하며 많은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굳이 모터가 열성이 아니더라도 이들의 기량은 상급이며 이에 모터 까지 모처럼 좋은 조건이라 6김동민이 모처럼 아웃의 휘찌르기가 먹혀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습 내용은 6김동민이 아주 멋있게 휘찌르기를 통해 공간을 확보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었지만 글쎄요 편성상의 대상 예선에서는 급이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스타트도 인에 비해 6김동민의 0.30대 휘찌르기라면 부족하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 1김세원이 머리냐 2박재경이 머리냐로 그 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나머지 3강창효,4임인섭,5김도환의 느낌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4임인섭의 공간이 다소 유리할 뿐입니다..       제 6경주: 예선은 2박상현,5오세준,6심상철의 세선수이며 어딘가 모르게 혼전 양상으로 치닫는 전개가 발생해 배당형 경주 입니다..모터는 열성이나 스타트 집중도 발휘하는 2박상현이나 최근 부진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4이종인이나 아웃의 쌍승 확률은 없어도 외선 전속의 후착형인 6심상철이나 한가지씩은 부족합니다.. 결국 2박상현의 스타트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3이택근의 휘감기를 믿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먼저 입니다.. 4이종인이나 6심상철은 후착형 선수로 인식되는 만큼 2박상현과 3이택근의 축잡기가 관건인데요.. 연습시 스타트 포인트만 재본 3이택근을 일단 우위로 보고 전개한다면 6심상철의 외선이 상당히 유리하게 여겨지며 4이종인은 코스의 답답함도 분제이거니와 전술 변환능력이 아직 예전처럼 날카롭지 못해 가장 신뢰하기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2박상현을 보내고 반정으로 나갈 것인가 아니면 3이택근의 휘감기가 월등하게 나타날 것인가... 전자라면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함께 ..5오세준은 모터 조건과 스타트 조건 모두 저하된 상태라 우선 제거합니다.. 3이택근-6심상철,2박상현       제 7경주: 예선은 1박광혁,5배혜민,6길현태로 6길현태가 완전히 바닥인 모습이라 가장 불안한 구석이 많습니다.. 물론 당일자 살아난다 해도 워낙 인세력들의 모터가 강성인지라 넘기는 힘들다 여겨집니다. 철저히 접고 들어가봅니다.. 쌍승 우선 순위에서도 1박광혁이 압도적일 것 같으나 2김국흠의 인돌기가 1박광혁의 오버턴 상황에 비춘다면 먼저 아닐까 역으로 생각해봅니다. 1박광혁의 패턴이 인빠지기 후의 내려 앉기인지라 상대들의 전속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해 강력한 머리이기에는 부족합니다. 2김국흠이 연습 상황이 인보다는 아웃의 휘감기 포인트를 재보는 형태 였지만 인이라면 원래 자신의 포인트를 그대로 유지하기에는 모터 조건이 너무 강하고 좋습니다..다만 2코스 약점이 노출된다는 점이 있습니다만 센터 세력중 4이용세의 휘감기가 끌고 나온다면 가장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5배혜민은 항상 현장형 선수로 외선 공력보다는 휘찌르기형인만큼 6길현태를 제거만 해도 삼복승 두방이면 먹을 것이 많습니다.. 2김국흠-1박광혁,4이용세       제 8경주: 이대로의 현장 속보 060-707-7706 예선은 3김종민과 6김현철이 참가합니다.. 1우진수의 스타트 보다 3김종민이 빠르게 진행할 것인지.. 이 문제가 가장 급선무입니다.. 6김현철의 외선 공략을 5권오현이 마크하는 점도 매우 걸립니다.. 가장 그냥 그대로의 기량이나 모터 보고 이거 3김종민-6김현철 단방아냐? 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제 글이나 음성 안들어도 됩니다.. 전술상 매칭이 되지 않으면 전 자주 부러뜨립니다. 물론 경주 축은 3김종민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동반 입상 조건에 6김현철만 아웃해도 배당은 나올 것입니다..어찌되었든 저라면 3김종민과 5권오현 만큼은 삼복으로 엮어 갑니다..         제 9경주: 1이태희와 3어선규가 예선에 참가하며 전술이나 기량이나 모터나 이들을 물리칠 만한 상대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서로의 역쌍승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되며 이런류의 저배당에 저라면 돈질 못합니다.. 핫바하나 드시죠^^       제 10경주: 이대로의 현장 속보 060-707-7706 예선은 6이응석이 참가합니다..전체적인 편성상 혼전입니다.. 누구가도 할말 없는 그야말로 혼전 아차차~ 5엄익현은 뺴야겠죠..;;  일단 금일자 경주중 제가 가장 노려보고 싶은 경주입니다.. 6이응석은 머리로는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 이는 3송종해나 4안지민의 역할 구도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의 1유근영이나 2정용진의 스타트에 가장 기인한 것입니다.. 굳이 사족을 달자면 배당형인 1유근영이나 3송종해가 과연 두 손놔두고 6이응석의 입상을 바라 볼까 하는 점인데요... 오전 연습 파악 후 강하게 노려 볼심산입니다..         제 11경주: 예선 참여 선수 없으며 1김창규가 머리로 팔리는 형태인데 1김창규가 스타트 기복을 보여 다소 난해하독 여겨집니다. 2이장호도 스타트 컨디션이 매우 좋고 4권현기도 그렇고 반정의 3이흥우 역시 좋습니다.. 물론 1김창규가 모터 좋을시 몰아치는 습성이 있어 유리하게 느껴지기는 한데.. 2이장호가 매우 눈에 가시입니다.. 가면 머리도 나타나고 ...3이흥우는 47호기와 입상 전력도 있고 1김창규를 모리본다해도 결코 녹록하지는 않기에 배당도 없으면서 뭐 어렵기만 한 경주 형태입니다.. 특선급 경주 관람하기전 잠시 커피 한잔 하시죠~     12~15경주 까지는 본격적인 전투 시나리오입니다.. 누가 우세하고 말고 여부를 떠나 전복이나 충돌의 영향이 토너먼트 특성상 매우 크게 나타납니다.. 긍정적으로 말해 어디로 튈지 모르고 부정적으로 말해 짜고 치는 고스톱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 만큼 사전 예상의 의미 보다는 앞선 경주의 점수 계산에 의해 감각적으로 배팅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특히 앞선 경주의 1~3착 선수 중심의 과감한 배팅이 오히려 예상가들의 예상보다 더 벌었으면 벌었지 못벌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팅의 본능을 살리시길,...     제 12경주: 2곽현성이 우세하죠.. 1김동민이 치고 나오면? 3손근성의 반정이나 4김선필의 찌르기( 김선필은 센터 들어가면 가끔 때리지만 전반적으로 찌르기형태를 유지하는 게 특징인지라.. 메리트 떨어짐..) 5서화모는 앞선 경주 감각을 잡았다면 3착권 인정 6박상현의 외선 휘감기 타임이 0.10대로 유지될 형태라 모두 끌어주고 본인은 자빠이~ 이상       제 13경주: 1심상철의 인빠지기가 오버턴이라면? 2정민수가 먼저 감고 나오면? 3길현태가 찌르기로 응수하고 4김세원이 특유의 외선 찌르기 5이재학은 외선 휘감기 끌고 나오고 6장영태는 참가에 한표!!        제 14경주: 전복 사고 대비 그늠의 성질상 엎어질 선수 다수... 1구현구 강하게 믿가가 5김종민이나 4이태희와 충돌 양상 큼.. 돌다리도 두들기고....       제 15경주: 3김현철이 우승 노리고 때리면 1이응석은 호구 인가? 밀고 나오지 4박광혁이야 어정쩡한 반정이고 5어선규는 이때다 휘찌르기 6박재경은 외선에서 크게 돌리고...     12~15경주는 사전 예상의 의미가 없는 만큼 현장에서 뵙습니다.. 지난 목요일 복수 하러 갑니다.. 애인이나 와이프..구찌나 루이비통 가방 하나 사주러  건승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