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 후
단동(丹東) 요령성의 남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신의주와 마주보고 있다. 이곳은 19세기 중반까지 사람이 거의 살고 있지 않았으나 1862년 부터 산동성에서 많은 주민이 옮겨왔고 20세기초 심양과 철도가 연결 되면서 발전하였다. 평양과 북경을 오가는 기차가 단동을 통과 하며 경의선 연결과 함꼐 중국 횡당철도(TCR)로 이어져, 동북아의 산업 및 물류의 전략적 요충지로의 기능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곳이다. | ▶ 압록강 유람(鴨錄江) - 신의주를 바라보며 북녘의 땅과 함께 고국의 얼을 되새겨 보는 유람선 승선(날씨로 인해 강이 얼었을 경우 도보로 경관 감상)
고구려박작성 연개소문이 647년 당태종의 고구려 침략에 맞서 직접 농성전을 벌였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중국 랴오닝성의 박작성. 중국 요녕성 대련장하시 성산향(城山鄕) 사하촌(沙河村) 만덕둔(萬德屯) 북쪽의 성아산(城兒山) 에 자리하고 있는 고구려산성이다. 산성 둘레는 2,898m로 중형 산성에 속하며, 압록강 이북의 고구려 산성 가운데 가장 잘 남아 있는 산성으로 고구려 산성의 특징을 볼 수 있는 여러 시설들이 복원되면서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 문터, 치성, 아성, 장대, 천단, 봉화대, 깃대봉, 못, 병영터, 암문 등 고구려 성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호산산성이라 명명하고 있는 곳 | ▶ 단교(端橋) 단교는 본래 일제시대 조선 총독부가 1908년 8월 만주 진출의 야심을 품고 한,중에서 약 51만명의 인력을 동원, 1911년에 완공한 것으로 1945년 세계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일본 군국주의의 보급로로 활용되었다. 길이는 944m, 총 12교각으로 9번째부터는 강을 오르내리는 범선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90도 회전가능한 개폐식으로 만들어 열면 십자(十字)가 되고,닫으면 일자(一字)가 되도록 설계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당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국군이 압록강가까지 진격하자 모택동이 중공군의 개입을 결정, 이 다리가 중요한 군사 요충지가 되었고, 미군이 이곳을 폭격해 지금처럼 일부 교각만 덩그라니 남아 단교가 되고 말았다.
심양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서탑가 서탑가는 옛날에 지어진 심양시의 동, 서, 남, 북에 위치하던 탑과 절에서 그 서쪽에 있는 탑을 중심으로 한 거리란 뜻으로 이름이 붙게 되었다. 현재 서쪽 탑은 남아있지 않다. 서탑가는 현재 많은 조선족들이 모여 살며 학교,병원,문화관을 지어 그들을 위한 행정,상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독특한 소수민촉촌거리이다.
▶황제광장 역대황제들의 동상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광장
호텔 투숙 및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