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耳边有谁在轻轻呼唤我,
声音在我心上飘过,
那是我梦寐以求,
日夜盼望的结果,
他的声音在我心窝,
掀起涟漪微波,
层层微波中
有千言万语要告诉我,
绵绵的对我诉说。
我腮边悄悄的流下几滴泪,
怎么不能忍住伤悲,
那是你即将远去,
不再和我朝夕相偎,
恨不能够 在我心扉,
紧紧锁住这一位,
曾经使我迷
又曾经使我心碎,
难忘的心上这一位。
[내사랑등려군] |
내 귓가에 어느 누가 나를 살며시 부르고 있는데
목소리가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네
그것은 내가 꿈에도 간절히 추구하는 것이고
낮밤으로 간절히 바라는 바예요
그이의 음성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잔잔 물결을 일어나게 하네요
층층이 이루어진 잔물결 속에서
나에게 하소연하고픈 말은 너무나 많아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내게 대한 하소연이…
내 볼에 살며시 눈물 몇 방울이 흘러내리나
어쨌든 서글픔을 참을 수는 없어요
그것은 그대가 곧 멀리 가 버린 것이에요
나와 다시는 아침 저녁으로 서로 가까이할 수는 없네요
미움은 내 마음속에서 어찌할 수 없어요
단단히 얽어맨 그 사람은
이미 내 마음을 빼앗었어요
또 이미 내 마음을 부서뜨렸네요
잊기 어려운 마음속의 그 사람을…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心聲淚痕은 1960년에 朴椿石(박춘석, 한국)선생이 작곡하여 慎芝의 작사를 붙여 陳芬蘭의 곡으로 발표, 1970년에 등려군이 리메이크하였다.
<embed src="http://www.youtube.com/v/RRo9uC_pn2s&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02" height="324">
心聲淚痕_陳芬蘭
[원곡] 陳芬蘭 ChenFenlan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356
그렇군요,,너무 슬프지 않게 불러서 좋아요
등님의 미성이 굉장히 돋보이네요...
心聲淚痕: 1970年12月 鄧麗君之歌第十八集[迷人的小姐]專輯,
댓글: 1969? 就有机会在新加坡TV上看到邓丽君的演唱...(黑白的)
1969년(?) 싱가포르 TV에서(흑백) 등려군이 노래하는 것을 볼 기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