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 줄거리:장화와 홍련이 못된 계모가 못된 꾀를 부려 장화와 홍련을 죽게한다.억울하게 죽은 장화와 홍련은 원님께 부탁드려 계모를 혼낸다.
등장인물 성격
장화:너무 마음이 곱고 어여뻐서 탈이다.억울 하게 죽은 것이 너무 가슴 아프다.부디 다음 생에 태어났을 때엔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홍련:장화의 동생.장화와 같은 연못에서 죽은 것이 안타깝다.장화와 같이 죽은 것을 보면 언니 장화가 너무 좋았나 보다.부디 다음 생엔 언니 장화와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한다.
장화와 홍련의 아버지:딸을 계모에게 속아 죽어버리게 한 것을 너무 자책한다.그런 것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다.계모한테 안 속았으면 안 죽었을 텐데......그치만 계모한테 속은 것도 약간은 바보 같다.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 나쁜 꾀에 걸리지 않도록 하자.
1부인:장화와 홍련을 낳고 죽은 것이 안타깝다.조금만 더 오래 살았으면 장화와 홍련을 지킬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계모:너무나 심술궂다.그리고 너무나 못됬다.장화와 홍련을 죽이다니!천벌을 받아야 한다.그치만 그 나쁜 꾀는 훌륭하다.차라리 그런 꾀를 나쁜데에 쓰지말고 좋은데에 쓰면 좋을텐데.
계모의 아들:너무나 못생겼을 것이다.1마디로 당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못되고 못생긴 계모한테 태어났으니.쯧쯧.
3부인:장화와홍련을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주어게 해서 고맙다.3부인을 보면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장화와 홍련의 사위(?):장화와 홍련을 행복하게 살어주게 했으면 좋겠다.
첫댓글 윤영아 재밌게 잘 보았다..ㅋㅋ
계모의 아들을 비유하면 썩은 나무 속의 벌레보다 더한 넘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