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시키는 방법
앉아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3983763
악수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3989430
기다려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4138640
엎드려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4714862
빵야~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4793998
공가져오기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6381859
배변훈련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8400740
돌아훈련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30758140
복종훈련(집에들어가는거)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34380746
산책훈련(기본복종훈련) ; http://blog.naver.com/aromi9501/20036650569
위는 제가 예전에 링크해 답변햇던것 그대루 옮긴거구요,
짖을때 막 때리시면, 안되구요^^ 코를 때리면서 안돼! 해주시면 됩니다.
계속 반복하셔야하구, 너무 약하게 때리시면, 더욱더 대드니깐, 주의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두가지 다 넣었답니다^^
너무 포악한 강아지들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데 많이 힘들겠죠??
그런 강아지들을 위해서 복종훈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종훈련과 꼭 같이 병행되어야하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복종훈련뒤에는 강아지와 많이 놀아주시고 많이 이뻐해주셔야합니다^^
견주분을 무서워만 해서는 강아지와 잘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잘못했을때에는 엄하게 꾸짖고, 그 외에는 항상 사랑과 관심을 주셔야합니다^^
- 강아지에게 항상 말을 하세요..
(강아지가 해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명확히 구분하셔야합니다)
실외견보다 실내견(애완견)이 더 똑똑하고 영리한 이유는 사람과 생활을 하기때문입니다.
사람과 생활하며 사람이 하는 말을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강아지는 그 말을 이해합니다..
강아지 훈련에서 제일중요한것은 반복훈련이라고 말씀드렸듯이
강아지들은 반복, 습관이 중요합니다^^
가령 밥먹을때도 그냥 사료를 주지마시고..
밥먹을까? 맘마먹을까? 배고푸지 맘마주까? 등등의 말을 해보세요..
매일 듣게된다면 강아지들은 밥먹을까? 라는 말에 입맛을 다시고 꼬리를 치면서 좋아하고,
밥 또는 맘마라는 단어를 알아듣게됩니다^^
또 강아지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할때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씀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강아지는 하면 안되는 행동인것을 인식하게됩니다^^
어릴때부터 머리가 좋은(영재) 사람은 많이 없듯이
새끼때부터 대소변가리고 사람말을 잘 듣는 강아지는 거의 없습니다.
까미의 경우 지속적인 놀이와 머리쓰는 훈련을 통해서 머리가 좋아졌다고 할수있죠^^
까미는 머리가 좋은편은 아닙니다..
(까미 한달 걸릴훈련을 루루의 경우 일주일(거의 삼일)에 마스터를 했습니다.)
사람도 계속해서 머리를 쓰면 머리가 좋아지듯이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강아지 아이큐 (IQ) 리스트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41
강아지 아이큐 테스트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90
담요에서 공찾기 놀이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142
양말 놀이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133
리모콘(육포) 찾기 놀이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2399524
간식 레저블 토이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129
통에든 사료 꺼내먹기 http://blog.naver.com/aromi9501/20023556714
- 무관심은 똑똑한 강아지를 미련한 강아지로 만듭니다.
강아지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사랑과 관심입니다^^
여러 강아지를 접해본 바로는 말썽을 심하게 부리고 먹이에 대한 집착이 강한 강아지가
훈련의 성과가 높은것 같습니다^^
그런 강아지의 경우 항상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고 훈련을 한다면 훌륭한 견공이 될 것입니다^^
까미의 경우 먹이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공격성이 강해서 그걸 다른쪽으로 해소를 하도록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훈련을 하다보니 가능성이 있고,
집중력이 있어서 성과를 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말썽을 피운다고 "우리강아지는 안돼~ 머리가 나빠"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을 시켜보세요^^
- 칭찬은 최대한 오버스럽게 야단은 최대한 단호하게..
강아지가 잘못을 해도 그냥 지나치면 강아지는 또 그 행동을 한답니다..
단 강아지가 잘못하는 그 순간에 혼을 내야지 시간이 지난후에 혼을 낸다면
강아지는 영문을 모릅니다.
가령 외출에서 돌아왔는데 강아지가 신발을 물어뜯어놨습니다.
강아지는 엄마가 왔다고 꼬리치면서 좋아하는데 화를 낸다면
"내가 엄마한테 꼬리치니까 화를 내는구나... 왜 화내지?" 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꼬리치지말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제일 좋은방법은 강아지가 못 물어뜯게 신발을 치워두는게 제일 좋겠죠^^
하지만 어쩔수 없는경우에는 강아지가 꼬리치며 좋아하면 이뻐해주고 반갑다고 인사나누시고
시간이 좀 지난후에 신발을 강아지 앞에 놓고 보여주며 혼을 내셔야합니다.
계속적으로 혼이나면 강아지는 엄마가 왜 화가 났는지를 알게된답니다.. (눈치를 살피죠^^)
절대 이유없이 혼내지마세요.. 강아지들이 주눅이 들기도 한답니다..
강아지가 말을 잘 들었거나 이쁜짓을 했을때는 최대한 오버하면서
목소리 톤을 높여서 칭찬을 해보세요^^
오버스러운 행동과 말투는 강아지머리에 각인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말을 잘 들으려고 할것입니다^^
- 훈련이 필요없는 강아지의 경우 훈련자체가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료는 얼마나 먹여야 하나요?
자견(6개월 미만강아지)의 경우 하루 3번을 줍니다.
자견의 경우 종이컵으로 한컵반정도를 세번으로 나눠주시되..
(3키로미만 작은 견종들은 종이컵 80%를 세번으로 나눠 주세요^^)
견종마다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변의 상태를 보셔야합니다.
변이 무르면 사료의 양이 많기때문에 좀 덜 주시는게 좋구요^^
변이 딱딱하거나 하면 사료의 양이 모자라는거랍니다^^
성견 (6개월 이상 강아지)의 경우 하루 2번을 줍니다. (성견의 경우 자견보다 적게 먹습니다)
종이컵으로 한컵을 둘로 나눠주세요^^ (5Kg기준.. 작은견종은 더 작게 주셔야겠죠)
강아지 발톱을 제때 안 깎아주면 신경이 발톱 안에서 자랍니다.
발톱 신경이 자라버리면 발톱을 짧게 깎을수가 없습니다. 피가 나기 때문에..
어린 강아지의 경우 제때 발톱이 자라기 전에 잘 깎아주면 신경이 자라지 않습니다^^
성견의 경우 신경이 이미 자라버렸다면 아스팔트를 많이 걷게 하세요..
아스팔트를 걷게 하면 발톱이 닳아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습니다^^
02. 간식, 영양제는 어떤것이 있나요??
어린 강아지의 경우 면역력 증가를 위해서 영양제를 많이 먹이시는데요..
대표적으로 뉴트리 칼을 먹이시죠^^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먹이시는것 같아요^^
동물병원에서 사시면 비쌉니다^^ 애견 사이트에서는 그 반 값에 팔고 있어요^^
입양후로 줄곧 몇년동안 영양제를 먹여온 까미의 경우 특별히 병치레 한게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에 문제가 있으면 피부영양제를 먹이는데
아보덤 부스터랑 IN을 많이 먹이시더라구요^^ 효과는 똑같이 좋습니다^^
루루의 경우는 마이뷰를 먹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만 파는 피부 영양제인데
루루의 경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모질도 많이 좋아졌구요^^
까미나 터리의 경우는 효과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간식의 경우 육포를 많이 사주시는데요..
파는 육포나 간식의 경우 방부제가 다량 함유되어서 많이 먹이는건 좋지 않습니다.
북어를 강아지 인삼이라고 하죠^^ 그만큼 북어는 강아지에게 좋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북어죽이나 북어양갱을 많이 만들어 주시던데 강아지들이 잘 먹고 좋아한답니다^^
죽이나 양갱을 만드시기 힘들면 북어포를 주셔도 됩니다^^
요즘 돼지귀를 건조해서 파는 것도 있는데..
돼지귀나 돼지껍데기는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서
강아지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 이웃님도 돼지귀를 건조해서 파시는데
수익금의 전부를 유기견돕는데 쓰시고 계시답니다
방부제도 들어 있지 않고 직접 건조해서 보내주시니 믿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래에 주소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a4ul?Redirect=Blog
05.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어요...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무조건 맛있는 간식이나
사람음식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그렇게 버릇을 들이시면 안됩니다.
보통 성견의 경우 아침,저녁 두번 밥을 먹는데
사료를 안 먹으면 사료를 바로 치워 버리세요..
그다음 저녁에 사료를 줬을때도 안 먹으면 치워버리셔야합니다.
사료를 안 먹는 강아지의 경우 자율급식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으면 바로바로 치워 버리시고
다른음식은 절대 주시면 안되고
사료를 먹을때까지 굶기셔야합니다..
보통 이틀굶으면 먹습니다.
견주분께서 마음이 약해져서 다른 음식을 주기때문에 나쁜습관이 드는것입니다
강아지의 나쁜 습관, 버릇은 견주분들의 잘못된 행동에서 생기는 것 입니다..
사람음식의 경우 간이 되어 있어서 되도록이면 주시면 안됩니다
불쌍하게 쳐다보는 강아지를 외면할수 없어서 주시기도 하는데
강아지도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이 걸린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병들은 사람만 걸리는게 아니랍니다
- 기본적인 훈련..
접종을 마치고 어느정도 집에 적응이 되었다면 배변훈련부터 시작해보세요^^
배변훈련외에 강아지 훈련의 가장 기본은 복종훈련입니다..
훈련은 5개월령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와의 기선 싸움이니 절대 힘에서 밀리시면 안됩니다
우선 투터운 잠바와 면장갑(두꺼운것)을 끼시고 준비를 합니다.
다음은 아래의 동영상대로 하시면 됩니다..
강아지가 스스로 힘을 뺄때까지 몇일이고 계속 하셔야합니다..
한번 해서 강아지가 힘을 뺐다고 성공한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눈을 쳐다봤을때 슬슬 고개를 돌리거나 배를 보이거나 하면 복종훈련에 성공하신겁니다^^
(눈을 마주쳤을때 강아지가 계속 쳐다본다면 눈싸움을 하세요^^ 강아지가 눈을 돌릴때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