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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춘◈건강◈자유글 항문에 손가락 한번 넣어봤을 뿐인데....
불사조 추천 1 조회 466 12.12.31 0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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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31 03:05

    첫댓글 볼일 볼때 특히 힘이들고, 가늘고, 고통 스러우면 항문확장 수술이 있는데,
    나의 경험으로는 수술후 굵기가 굵어 지면서 무지 수월하게 볼일을 볼수 있다.

  • 12.12.31 11:45

    병원에서의 직장수지검사는 다소 불편하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서
    병원에 가면 엉덩이부터 까서 내보입니다..ㅋㅋ
    방귀 또한 희안하죠?
    설사할때 방귀뀌면 물똥이 나와야 되는데.. - -;
    방귀만 뽀~옹 하고 나오니
    누가 만들었는지 참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 12.12.31 12:39

    저도 설사때 방귀 너무 신기해요.

    우리 애들이 된거 같지요?

  • 12.12.31 13:03

    마눌님 왈!!
    하나님이 만드신거라 그렇데요. --;

  • 12.12.31 15:13

    ㅋㅋㅋ 저는 여자라 정말 엉덩이를 의사에게 보인다는것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치료과정이 거듭 되면서 참 익숙해 지긴 하더라구요. 이젠 그럴일이 없다보니 그저 웃게 됩니다.^^

  • 작성자 12.12.31 15:19

    그러네요. 새해에는 늘 건강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 12.12.31 21:01

    변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은 화제거리 입니다.
    수긍이 가는 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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