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를 알리기 위한 광고료만 200억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KT는 왜 2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광고를 했을까요? )
요즘은 한집 걸러 한집이 피부관리실인 실정이고, 예전처럼 테크닉만을 고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소규모샵들을 뭉쳐서 브랜드화 시키고 프렌차이즈화 시킨다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내 샵의 경쟁자는 누구인가요?
내 옆에 있는 샵???
아니죠~ 큰 그림으로 봐야 한다는것.
예로, 헤어 연매출 3조원 VS 피부관리 연매출 4300억원
피부미용산업이 시장성이 좋다고 하지만,, 연매출을 보면 아직 중소기업매출밖에 되지않는다는것을...
=>이 산업을 함께 키워나가야지 나만, 나혼자서만 잘 살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샵이 잘될까?
=> 고민하면서도 잘 모르는 이유는???
바로 내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 산업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또 직원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직원들 서비스마인드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등...
피부관리실이 왜 힘들죠?!
사람을 상대로 해야하기 때문이죠!!
피부관리는 "감정노동"입니다 -> 특히나 서로 피부를 터치하게 되는데, 관리사의 감정이 고객에게 느껴지게되죠.
가장 감정노동이 심한 직업은 스튜어디스입니다. 절대 자기감정을 노출해선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직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그에 따른 적절한 임금이 있다는것입니다.
절대 친절하면 안되는 직업은.....? 대출회사 직원이죠. 친절하면 망합니다.
자 이 두가지를 놓고 비교했을때 샵의 원장님들이 지향하는 테라피스트의 서비스마인드는 어떤것이죠?
당연히 스튜어디스같은 양질의 서비스를 하길 원하죠.
그렇게 해주길 바라면서,, 그들에게 하는 대우는 어떠한가요??
헤어같은경우는 5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소문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자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해주길 원한다면, 직원들의 사기부터 채워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가슴으로 대하고 싶어도,, 월급 80만원100만원 받으면서 힘들면 당연히 짜증내게되지 않겠습니까??
또 하나. 샵매출의 증진을 위해 제품매출 잘되는 법은 뭐가 좋을까요?
샵매출에서 관리비용과 제품매출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관리했던 관리사 선생님이 직접 제품을 권하는게 가장 신뢰도가 높고 결과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장님 or실장님이 직접 판매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관리사는 임상이 없어서 제품에 대한 확신이나 정보도 없다는거죠. 그러므로 판매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
당연히 매출로 이어지기가 어렵게 되고, 결국 원장님이나 실장님이 판매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는것이죠.
병원이랑 비교하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직원이 제품이 대해 잘 모르면 제품교육을 보냅니다.
그 직원이 교육받느라 빠지는 시간, 또 그에따른 기회비용은,, 사실 그 직원이 교육 잘받고 돌아오면
두배 세배로 남게된다는거죠. 하지만 원장님들,, 쿨하게 제품교육 보내지 못합니다.
교육을 보낼수 없다라면, 원장님이라도 직접 나서서 제품에 대한 임상들이나 테크닉적인 부분들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셔야 하는데,,실상은 그렇지 못한곳이 대부분이라는거죠.
때문에 이렇게 악순환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피부관리,,,,?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것들이 있죠..?
우리가 어떻게 느껴지게 하고싶은가를 그들에게 노출해야 합니다.
한국의 피부관리? 하면 안좋게 느껴지는것들이 있다면 모두 우리몫이죠.
우리가 우리끼지 우리밥그릇놓고 경쟁하다가 우리살 다 깎아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혼자서만 잘살자.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먹자골목이 왜 잘되는가 생각해보셨습니까?
이제는 테크닉만으로 잘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건 기본입니다.
피부관리 받으면 피부좋아진다?
그건 피부관리실의 정말 기본이라는거죠.
그렇다라고 하면 나만의, 우리 샵만의 샊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피부관리에 마케팅이라는것이 왜 필요한것인지... 느끼셔야 한다는것.
최광익소장님의 공개강좌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될까? 라는 고민을 수없이 하면서도 딱히 뾰족한 수가 없어서 답답한적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내가 모르고있다는것 조차 몰랐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문제를 찾았으니 해답을 찾아갈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오셨던 많은분들도 마찬가지의 생각들이라 추측됩니다.
- 최광익 소장의 강의를 들은 어느 원장님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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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의 제공을 부탁드리며 참석해볼까 합니다~~^^
예 접수 완료 되었습니다.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피부 미용과 인증에 대한 필요성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확히 인지하고자 꼭 참석토록하겠습니다.
예 귀한 시간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월요일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이미 많은 곳에서 유익한 강의를 하시는 분입니다^^ 세미나시간에 뵙겠습니다..
피부미용에 관련된 세미나네요. 참석하여 좋은정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예 접수되었습니다. 월요일 세미나시간에 뵙겠습니다..
피부미용, 건강 세미나 박사님의 강연, 기대됩니다.
예 접수되었습니다.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에스테틱분야에 인증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세미나 관련분야 많은 분들이 참석하면 유익할 거 같습니다..^^
예^^..세미나시간에 뵙겠습니다..
참석..함께 신청한 인원 3명
예 신청완료되었습니다. 월요일 세미나시간에 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신청을 전화로 했습니다.
예..신청완료되었습니다..세미나 시간에 뵙겠습니다..
참석신청했습니다. 전화로 알려 드렸구요. 함께 신청한 인원 2명 함께 동석합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신청완료되었습니다. 월요일 세미나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름다워지고 건강해 지는 일에 대한 고급 마케팅분야 얘기가 되어 질 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 일이야 말로 정말 행복한 일인 듯 합니다..바쁘신 중에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심 감사합니다..
예 신청완료되었습니다. 월요일 세미나시간에 뵙겠습니다..
기대됩니다~꼭 참석하겠습니다.
기대되는군요.^^
참석하겠습니다.꼭 필요한 세미나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세미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