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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 요양 병원, 김oo 성도 (여, 45세)
(1) 4월 : 매주 방문 할 때마다 찾아뵈어 안부도 묻고 치유도 섬겨드리면서 처음에 무뚝뚝하던 얼굴빛이 환하게 바뀌는 모습 속에 마음이 점점 열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묻지 않아도 자신의 속사정도 조금씩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동생들을 홀로 키우면서 바로 밑 여동생이 간경화로 38세에 삶을 마감한 충격으로 쓰러져 뇌출혈이 왔고 이후 편마비가 오게 되었습니다. 동생들을 힘겹게 키웠지만 돌아오는 건 원망뿐이었고,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 줄 곳 하나 없었다고 이야기 할 때 주님이 다 아시고 위로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리자 그 마음이 만져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2) 5월 : 일일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절반밖에 안 올라가던 팔이 위로 올라가고, 조금만 걸어도 힘들었던 걸음은 성전 안을 크게 4바퀴나 쉬지 않고 돌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치유되고 있는 것을 현저히 느끼며 얼굴에는 계속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마비로 쳐져 있던 어깨가 올라갔다고 하시며 휠체어 없이는 넘어질까 염려되어 휠체어에 의지를 많이 하셨는데, 26일 주일에는 휠체어 없이 걸음 보조기구만을 가지고 오셔서 사랑하는 교회 교인으로 등록하셨습니다. 인천 교회가 너무나 분위기가 좋고 교회에서 1부 예배와 이윤석 목사님 말씀까지 모두 듣고 4시30분에 귀가 하실 정도로 말씀을 사모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3) 6월 : 서울 치유 방에도 참석하여 치유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더욱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치유 책자를 주면서 마비된 오른손으로 말씀을 스케치북에 쓰도록 하였는데 점점 글씨가 또렷하고 잘 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병원에서도 말씀과 동영상, 찬양을 들으며 자신의 신앙을 다지고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이 발병한 이후 3년 동안 생리가 없었는데 다시 생리를 하게 되는 등 몸의 모든 기능들이 회복되어 가는 것을 뚜렷이 느끼며 성도님은 더욱 주님을 신뢰하며 치유자 되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4) 7월 : 성도님은 마비된 오른쪽 다리 뒤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은 채 들려 올려 진 상태로 걷다보니 무릎은 구부러지고 걷는 것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날 아침에 성도님이 걷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져 다리를 보니 뒤꿈치가 닿고 있었고 성도님 자신도 놀라워했습니다. 할렐루야!!!
보조기구 없이 걷고 있는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시던 요양병원 선교회 전도사님은 그동안 성도님을 매주 보아오셨기에 눈이 휘둥그레지셔서 “어찌된 영문이냐”하시며 놀라워하시다 못해 당황해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알아가며 신뢰하고,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고 있는 성도님을 볼 때 마다 주님께서 성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주를 찾는 영혼들에게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 그 아름다운 일을 섬기며 통로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2. ㄱ병원, 김** (52세 여)
1) 첫 번째 만남
ㄱ병원 인공지능병실에 감동을 받고 전도를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길 기도하며 병실을 찾고 있을 때 한 병실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환자(어머니)를 너무 안쓰러워하며 열심히 다리를 주무르고 계신 분(따님)이 있었습니다. 환자분은 1년 전 대장암 수술을 받았는데 간과 척추에 암이 전이 되어서 지금 항암 치료 중에 계셨습니다. 환자의 나이가 너무 젊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가가서 잠깐 교회를 소개하고 치유동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환자분과 따님이 너무 잘 보고 들으셨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는 것이 없어서 마음이 낙심되고 두려움 가운데 계신 환자분을 위로해드리고 또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복음을 전하려는데, 너무 힘들어 하셔서 아쉽게도 복음을 자세히 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이 너무도 안타깝고 측은했습니다. 다음에 오기로 약속을 하고 꼭 주님을 알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중보하였습니다.
2) 두 번째 만남
따님의 극진한 병간호에 짠한 마음이 들어 이번 주에는 꼭 복음제시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중보하며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서 보니 지난주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딸에게 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옆에 계신 어머니는 몸이 힘드니 그만 하라고 하셨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잠시만 시간을 내주시기를 권하며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다 들으신 어머니는 힘들어 하시면서도 의지를 다하여 너무도 또렷하게 영접기도를 따라하셨고, 옆에 있던 따님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들이셨습니다.
어머니와 딸이 순수하게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이 너무도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고통과 안타까움 가운데 있는 모녀에게 능력의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병원을 나왔습니다.
3) 세 번째 만남
한주가 지난 후, 재방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간호사들로부터 돌아가셔서 병원에 없다고 하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놀라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이내 영접하신 모습이 떠올라 평안한 마음 밀려왔습니다. 지난주 하나님의 은혜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강권하여 주심에 한없이 감사하였습니다.
3. 세o트 요양병원, 89세 할머니
5층 휴게실 쇼파에 누워서 쉬고 계신 할머니께 다가갔습니다.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오시기 전에 성당을 다니시던 분이셨습니다. 할머니 옆에 앉아 가까이 다가가 복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마치 어린아이 같이 사모하시면서 복음을 잘 들으셨습니다. 영접기도를 함께 하는데, 할머니께서 진실 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치유기도를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불편한 곳이 있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원인을 알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잠을 잘 못 주무신다고 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해 드리자 마음이 가뿐해지고 편안해졌다며 기뻐하시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가난한 심령을 갖고 할머니를 만나도록 인도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너무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 드립니다.
4. 예oo관역 공원, 권** (50대 남)
햇볕이 뜨거운 곳에 혼자 앉아계신 분에게 감동이 와서 다가갔습니다. 갑작스럽게 아내와 이혼을 하면서 두 달 전부터 노숙 생활을 하게 되신 분이었는데, 며칠 동안 식사를 못하고 계셔서 교회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사드렸습니다. 일어서서 교회로 향하는데 다리를 절뚝거리셔서 여쭈어보니 공원에서 학생들이 때리고 밀치며 발로 차서 발목을 다쳤다고 하셨습니다.
마침 모두 전도를 마치고 교회로 모이는 시간이어서 교회에서 팀장님과 팀원들 모두가 합심하여 예언, 치유기도로 섬겨드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이혼하게 되면서 상처와 배신감으로 인해 분노와 용서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함께 구하며 기도 후에 걸으시는데, 발이 편해지시고 마음도 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님은 중학교 때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했는데, 부모님이 사고를 당해 모두 돌아가셔서 이후로는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노숙자 생활하시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중고 책 서점에 가서 성경책을 사셨습니다. 전 재산 8000원으로는 성경책을 사기에는 부족했지만 간절히 사정을 하여 얻게 되셨습니다. 구약부터 읽는데 예레미야서에서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는 것을 느꼈고, 마침 저희 팀을 만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오고 싶지만,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걱정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오실 수 있도록 목욕비를 드리고 밥과 맛있는 찌개를 사와서 포장해서 드렸습니다. 사역을 받으시는 동안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선한 모습을 보여주신 성도님께서는 꼭 주일에 교회에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찾는 영혼을 만났을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하나 되어 섬길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교회 안에서 진리를 배우고 사랑을 경험하시며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5. ㄹ병원
1) 김** (75세 남)
통증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는 할아버지는 배가 많이 부워 올라 어루만지며 고통으로 어쩔 줄 몰라 하셨습니다. “기도해드릴까요?”하면서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말씀으로 반응하셔서치매이신 듯 싶어서 잠시 망설였지만,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귀에 대고 “예수님아세요?” 여쭈었습니다. “모른다”고 하시는 할아버지께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영접 기도를 마친 후, 두 번이나 손을 모으시며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통증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실까 봐 염려했는데, 끝까지 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할아버지를 붙들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주님께서 할아버지를 꼭 손 잡으시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함께해 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2) 정** (54세 여)
혈색이 하얗고 힘겹게 숨을 몰아쉬는 환자분께 “기도해 드릴까요?” 여쭈어 보며 다가갔습니다. 말씀에 대해 많이 아시는 것 같아 복음을 전하기보다는 예언을 먼저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전해드리는데, 예언을 들으시며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시다”는 고백을 하시며 많이 감격해 하셨습니다. 병과 싸우시며 정죄감으로 인해 힘들어 했었는데, 예언을 통해 자신을 알고 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시며, “나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붙잡아 주고 계신다”는 믿음이 들어 왔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힘겨운 모습을 보며 믿음의 싸움 가운데 있던 가족들에게 힘을 실어 드리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우**
병실 침대에서 앉아 핸드폰을 할 정도로 조금 건강해 보이시는 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유방암이 폐로 전이 된 상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를 치유 사역을 소개하며, 치유 기도를 간절한 마음으로 해드리고 감동이 와서 예언도 해 드렸습니다. 어린 시절 죽을 고비를 한번 넘기신 것 같으신데, 그때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며 함께 하셨고 지금도 성도님과 하나님은 함께 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도님의 얼굴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을 찾으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5일후 퇴원하시면 사사모나 치유의 방에 오시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쫓아내시고 평안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요양병원, 박 ** (62세 남)
1) 첫 번째 만남
병실에 들어섰을 때, 환자 한 분이 눈에 띄었는데 그 분의 눈빛이 무섭게 느껴져 의 도적으로 피하며 다른 환자분께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그 분에게 계속 향하였고, 그 분 곁에 주님이 함께 계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 분은 올해 3월에 심근경색으로 동맥이 파열되어 수술 후 요양 중이시고, 현재 상태는 의식은 있지만 말은 거의 하지 못하고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였습니다. 입원하기 전까지 교회에 다니고 계셨다고 어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을 해드리고 주님이 이곳에 계신다고 말씀을 해드렸을 때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면서 마음을 여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해드리고 병실에서 나오려고 할 때 주님께서 이 분을 위해서 더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분을 위해 계속 방언으로 중보 해 드렸을 때 한없는 눈물을 흘리시며 어눌한 말로 거듭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헤어질 때는 힘들게 손을 드시며 악수하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낙심되었던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회복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두 번째 만남
뇌혈관 질환으로 전신이 마비되어 있고 목소리를 잘 내지 못하고 손과 입만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상태이신 성도님은 다시 찾아 갔을 때 반가워 맞이하며 저희를 많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 드렸을 때, 하나님의 강력한 평강이 성도님 심령가운데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사랑하셔서 얼마나 많은 눈물로 중보기도를 하게 하시는지를 모르겠다고 말씀드리니 한없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치유선포 후 믿음으로 발가락을 움직여 보라고 했을 때 약간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다시 한번 복음을 전해 드렸을 때 귀 기울여 들으시며 오늘도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하며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소망을 잃지 않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는 선하신 주님께 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7. 중o공원, 도** (61세 여)
공원 벤치에 노숙자처럼 보이시는 여성분이 앉아서 비둘기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분에게 다가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 분 안에 있는 상처와 아픔으로 인해 모든 것이 절망적인 사슬에 매여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로 섬겨드렸습니다.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분에 대한 마음을 부어주셔서, 하나님계서 너무나 사랑하고 계신 것을 전해드리며 안아드리며 눈물을 흘리자, 그 분도 마음이 동해져 같이 우셨습니다.
기도 받으신, 후 마음이 평안해지신 여성분은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고, 방언기도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 같이 방언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더니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치유전단지와 소책자를 선물해드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한 영혼도 지나치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기를 더욱 원합니다.
8. 병원, 민** (64세 남)
통증이 심하셔서 거칠게 숨을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는 1년 전부터 교회에 다니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할아버지께서 자신을 힘들게 한 누군가에게 화가나 계신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그래서 여쭈었더니 아내의 이름을 대시며 얼굴에서 힘들어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의 용서를 전하며 ‘아내 분을 용서하고 축복해주자’고 권면해 드리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치유기도 후에 가쁘게 내쉬던 숨이 조금 수그러들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기꺼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9. 선O아파트
1) 70대 할머니
아파트 공터에 10여분의 할머니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그 중에 70대로 보이는 할머니께 다가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당뇨 합병증으로 얼굴과 팔에 황달로 인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해 있었고 온 몸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타 교회 다니시는데 열심히 봉사를 하며 많이 섬기셨다고 자랑하셨습니다. 또한 예전에 천국과 지옥도 보고 오셨다며 기도 받기를 거절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팀원 중 한 분이 손을 얹고 계속 중보하시는데 할머니께서 지금은 주님을 찾지 않고 계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방언으로 기도 할 때 이분의 마음이 만져지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께서 고개를 숙이셔서, “주님이 오셨지요?”하고 물으니 “그렇다”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저희 모두가 손을 얹고 기도하며 예언으로 섬겨드리자 진실 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임금과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파 보조 의자로 걸으셨는데 기도 후에 잘 걸으시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얼굴과 팔에 있던 황달로 노란 피부도 원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왔고 얼굴에 있던 근심과 불안도 사라지고 기뻐하셨습니다.
주변에 계신 할머니들을 치유와 예언으로 섬겨 드리게 되었고, 할머니들은 예수님과 저희를 향해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아파트 벤치에 앉아 계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따라 3년 정도 교회에 나가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할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것이 느껴지시는지를 조심스레 여쭈어 보았는데, “머리로는 알아지지만 마음으로는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께 복음을 다시 전하며 예수님이 할아버지 마음에 임금과 구주가 되셔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교회 다닌다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할머니가 잘 믿으니까 자신도 할머니 따라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계속 할머니가 잘 믿는다고 대답하시는 할아버지께 ‘구원은 각자의 믿음에 따라 받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니 할아버지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는 듯 표정이 달라지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시며 “이제는 예수님이 믿어진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3) 포천에 사시는 할머니(인천에 사는 딸집에 방문하심).
할머니께서는 척추 2개 수술로 허리에 통증이 있어 지팡이를 짚으셔야 했고, 귀에 이명과 귀가 안 들려서 인공 고막 수술을 했지만 잘 안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께 사사모 치유 간증을 먼저 귀에 들려드렸는데 신기하게 잘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들어가신 할머니께 치유기도를 해드리자 “허리가 펴지네” 하시며 지팡이 없이 혼자 걸으시며 좋아하셨습니다. 귀에 이명소리도 줄어들고 전보다 훨씬 잘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불교를 오래 믿으셨는데, 이제는 예수님을 믿어야겠다고 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영접하신 후, 마음이 편안해지신 할머니의 귀에 다시 손을 얹고 기도해 드렸더니 “아주 잘 들려” 하시며 “마이크 소리처럼 잘 들려” 하시며 안 들렸던 귀도 잘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어깨도 아프셨는데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성령 세례도 받으셨습니다. 동생분이 교회에 다니시는데 집에 돌아가더라도 함께 믿음생활하며 방언도 열심히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4) 타 교인이신 65세 할머니
할머니께서는 뇌세포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으시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마음이 부드러우셔서 성경적인 치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저희 교회 동영상도 보여드리니 아멘으로 화답 하시며 집중하여 보셨습니다. 간증을 다보고 난 후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를 받으신 후 얼굴에 근심이 사라지고 편안함과 기쁨이 임하였고 예언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드리니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10. 공원, 80대 할머니
김** 할머니께서는 교회를 다니시고 말씀을 사모하여 하루 종일 듣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구원에 확신에 대해서는 “내 자식도 구원 못 시키니 어떻게 내가 구원 받을 수 있냐”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께 그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 되신다고 말씀드리며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심장병, 당뇨병이 있으시고,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있다고 하셔서 치유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기도를 받으신 후 너무 기뻐하시며 저희를 안아 주시고 또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두증인분들 사랑의 발걸음이 아름답습니다~♡
가는곳 마다 주님의 사랑의 빛이 뿌려지고 영혼들이 살아나는 하나님의 전략 두증인은 대단하십니다~~~!!
더 깨끗한 통로들로 축복하소서!!!!!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들 감동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에게 다가가 치유로 예언으로 섬겨주신 인천 두증인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
아멘~~~!!!
ㅜㅜ인천두증인팀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통로가 되어드리고 계신 두증인팀들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모든것에 부족함없이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선하신주님!아멘
아멘~~~!!!
주님!~ 너무나도 감사 감사 합니다 ㅠㅠ
인천두증인전도단 진심으로 감사 감사 합니다
전도단들과 함께하신 선한 일을 행하신 주님의 아름다운 일들이 너무나 감동이 되는군요. 우리의 참된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아멘!!!!
인천두증인팀을 통해 행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
인천 두증인 전도팀의 사랑의 섬김이 정말아름답습니다! 귀한 발걸음마다 수많은 영혼들을 추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아멘~~!!!!!!!
하나님 사랑의 크기가 영혼들에게 확산되고 있네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아멘~~!!!!!!
수고 하셨읍니다 애 쓰셨읍니다~~~~~감사와 영광을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인찬 두증인 팀장님들도 또 여러 팀원분 들도 오직 같은 한마음~~~하나님의 명령에 순복함으로 알지못해 죽어가는 영혼들에 대한 궁율함으로~~정말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더~~힘을 냅시다 비가오나 눈이 퍼부어도 춥고 또 때약빛 아래서도 주님의 아타는 심장을 이어받아서~~쉬지도 멈추지도 맙시다~~
아푸리카 선교하시는 목사님들과 송선주 전도사님을 생각하면 이것 쯤이야 충분하게 견디고 이길수 있읍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앞으로도 힘차게 달려 갑시다~~사랑하고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간증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인천두증인전도팀과 함께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전도를 통해 살려달라고 외치는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복음의 능력이 인천땅을 관통함을 감사드립니다.~~~~~
더 힘차게 뻗어나갈수 있도록 기름부어 주옵소서 ~~~~~~~
아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