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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orts.media.daum.net/sports/
basketvolley/newsview?newsId=20140316062305883 ]ㅡㅡㅡㅡㅡ
<A조>-[체코]-(5위), [스페인]-(6위),
[브라질]-(7위), [일본]-(17위)ㅡㅡㅡ<편성>,
<B조>-[개최국,터키]-(13위), [프랑스]-(4위) [캐나다]-(9위), [모잠비크]-(38위)ㅡ<편성>,
<C조>-[한국]-(11위), [벨라루시]-(10위),
[호주]-(2위), [쿠바]-(14위)-ㅡ-ㅡ-ㅡ<편성>,
<D조>-[세계최강,미국]-(1위), [중국]-(8위), [앙골라]-(20위), [세르비아]-(29위)-<편성>,
['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는 ']-
(" 9월 27일부터 ~ 10월 5일까지 ")-
[""" 터키 이스탄불과 앙카라서 열린다. """],
[' 2010년 체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16개 나라]-[중]-(8위 올랐다.),
[' 2014년 세계선수권은 ']-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
(9월 19일∼10월 4일)-
(""" 겹치는 관계로 [우리나라는 국가대표팀]- [둘] 로 나눠 [아시안게임]ㅡㅡㅡ[세계선수권] 치를 예정 """),
[' 2014년 세계선수권에 ']-
(""" 젊은선수들위주의 2군을 파견할전망 """)
ㅡㅡㅡ< 입력 :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
-------------------------------------------------------------------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
basketvolle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BL]-[WKBL]-[NBA]-[남자배구]-[여자배구]-(농구-배구-팀별 순위별 더보기도 있음)ㅡ
[' 2013/2014시즌 성적들 모두다 들어있다 '],
[' 과감한 투자와 행운 ']-<LG>-(우승)-
[54경기]-(40승){14패}[' 비하인드 스토리 ']-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
basketvolley/newsview?newsId=20140310063703922 ]
ㅡㅡㅡ< 입력 :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
==========================
(((((" 입력 :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
(((((' 윌커슨 ')))))-
[[[[[' 46득점 ']]]]]
(((((' 크레이지 모드 ')))))
<KCC>-{' 5연패 '}-(' 성공 '),
<삼성>-{' 7연패 '}-{' 실패 '}-
(((((' 잡고 연패 탈출 '))))) ]
-------------------------------------------------
<전주 KCC>ㅡ<서울 삼성>ㅡ{' 꺾고 '}ㅡㅡㅡ("""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KCC>-(" 1월 26일 ")-
['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
[' 2013-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5라운드 ']-<삼성>-[맞대결]-(84-78)-(승리),
(" 26일날 ")-(승리)-
<KCC>-(" 2013-14시즌 ")-(15승)-{24패}-
<삼성>-{' 밀어내고 '}-(공동7위)~(단독7위)-
(""" 동시에 (' 5연패 탈출 ') 성공했다. """),
[' 반면 ']-<삼성>-(" 2013-14시즌 ")-
(14승)-{25패}-(공동7위)~(단독8위)-
{""" 떨어지며 {' 8연패 늪에 "} 빠졌다. """},
<KCC>-[' 득점 머신 ']-(타일러 윌커슨)-(""" 활약을 앞세워 (1쿼터부터) 가볍게 리드를 잡았다. """),
(윌커슨)-(" 26일날 ")-(3점슛 4개)-
[' 포함해 ']-(46득점)-(13리바운드)-
[' 더블 더블 ']-[기록하며 그야말로]-
[' 크레이지 모드 ']-(""" 가동했다. """),
(" 13년 10월 20일 ")-<부산 KT전>-
[작성했던 자신의]-(" 2013-14 시즌 ")-[' 최다 득점 기록 ']-(37득점)-(""" 갈아치웠다. """),
(1쿼터)ㅡ(13득점)ㅡ(윌커슨)ㅡ(종료 3초전)- (""" 얻은 2번의 자유투 기회까지 모두 살려내며 팀의 (21-14) 리드를 이끌었다. """),
(2쿼터)ㅡ<KCC>-['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2쿼터)-(""" 후반 다시 폭발한 (윌커슨) 힘입어 (37-33) 앞선채 (전반전) 마쳤다. """),
(3쿼터)ㅡ<KCC>-(신명호)-(3점슛), (윌커슨)-("""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
<삼성>-(이동준)-{""" 자유투 득점으로 쫓았지만 점수차는 (35-42)-(7점차) 벌어졌다. """},
(4쿼터)ㅡ[시작과 함께]-<삼성>-(이관희)- (""" (3점슛) 터트려 (56-56 동점) 만들었다 """) (마지막 4쿼터) 갈렸다. (윌커슨) 뚫고 골밑에서 점수를 만들어내며 불꽃을 태웠다. 점수차를 뒤집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삼성>-(종료 36초전)-<KCC>-(강병현)-(""" 다시 자유투 기회를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 (' KCC 84득점 ')ㅡ--ㅡ{' 삼성 78득점 '}ㅡ--ㅡㅡ--ㅡ(4쿼터)ㅡ--ㅡ("""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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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순위별]--[중]--[하위그룹 4개팀]ㅡ
(7위)------<*동부*>------(7위)
(8위)------<*LG*>--------(8위)
(9위)------<*KT*>--------(9위)
(10위)----<*KCC*>------(10위)
[' 각 23.5% ']-(추첨볼 200개 중 47개씩 부여)-[' 추첨 확률이 주어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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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순위별]---[중]---[6강-PO 순위별]ㅡ
(2위)---<*우승팀 모비스*>--(1위)
(1위)---<*준우승팀 SK*>----(2위)
(3위)---<*전자랜드*>--------(3위)
(4위)---<*KGC*>------------(4위)
(5위)---<*오리온스*>--------(5위)
(6위)---<*삼성*>-------------(6위)
[' 각각 1.5% ']-(추첨볼 200개 중 3개씩 부여)
-(""" 확률이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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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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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년10월6일[일요일]===>>>
[" (((((" 2014년 5월경 ")))))
[[[[[' K B L ']]]]]
<<<<<' 원소속구단 '>>>>>
[[[[[' FA계약이 만료되는 ']]]]]
(((((' 선수는 총 28명 '))))) "]
------------------------------------------------------------------
(" 2014년 5월경 ")-
[구단간의 눈치싸움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
[' 쩐의 전쟁? ']-(황금세대 [FA] 쏟아진다)-
(총 28명)-
[보수총액 랭킹]-(10위)-
[내에]-(이름을 올린 선수)-(3명)
[군문제해결돼일찌감치FA던]-(박상오,이동준)
2014년, 원소속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는 총 28명이다. 이 가운데에는 보수총액 랭킹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3명에 달하는 등 여느 때와 비교해 대어가 많다. '황금세대'라 불린 2007 신인 드래프트 출신이 많다. 당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은 5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 가운데 [군문제가 해결돼 일찌감치 FA가 됐던]-(박상오)-(이동준) 제외한 8명이 FA 자격을 취득한다. <안양 KGC인삼공사>-[전력의 핵심인]-(김태술), (양희종), 동시에 자격을 얻으며, 이밖에 (함지훈)-<모비스>, (김영환)-<LG>, (정영삼)-<전자랜드>, (이광재)-<동부> 계약이 만료된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스타들이다. 보상선수나 보상금 정도의 출혈은 감수할 수 있다. <몇몇 타 구단>- 영입대상으로 점찍어두고 있어 2014년 5월경 구단간의 눈치싸움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 [보수총액 30위 이내의 선수를 영입한다면], <해당구단>, <전 소속구단>-[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4명 제외)+(해당선수)-(연봉의 50% )ㅡ또는ㅡ(연봉의 200%) 보상해야 한다. (" 지난 5월 ")-<창원 LG>-[이적한]-[' 연봉킹 ']-(문태종)- ["""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제도가 변경됨에 따라]-(문태종)-[귀화혼혈선수가 아닌 국내선수와 같은 FA 규정이 적용된다.], (문태종)-(나이가 만 35세 이상)-[""" 이기 때문에 보상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 보수총액 대비 효율도 따져봐야 한다. 보상규정이 적용되지 않지만, 쏠쏠한 벤치멤버로 가치가 있는 선수들은 FA가 몸값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박구영)-<모비스>, (송창무)-<LG>-(""" 보수총액에 비해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들이다. """), [FA 자격은 정규리그 경기수의 절반인]-[27경기 이상]-[""" 출전하면 자동적으로 취득하게 된다. """], 하지만 27경기 미만이어도 방법은 있다. 구단이 재량껏 자격을 부여한 대상자는 FA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2012-2013시즌 2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 지난 5월 ")-[FA자격이던]-(김승현)-(""" 좋은 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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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 : 최창환 기자 : 입력 : 2013.10.06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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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년11월26일[화요일]==0>> [ <<<<<' 프로농구 '>>>>>ㅡ
(((((' 김민구 ')))))ㅡ
(((((" 11년 만에 ")))))ㅡ
[[[[[' 신인 어시스트왕 도전 ']]]]] ] 6 일 *
------------------------------------------------------------------
(1위)ㅡㅡㅡㅡㅡ+> (김민구)-(평균 5.91개),
(2위)ㅡㅡㅡㅡㅡ+> (김시래)-(평균 4.94개),
(3위)ㅡㅡㅡㅡㅡ+> (함지훈)-(평균 4.76개),
중반을 향해 치닫는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어시스트 순위가 이렇게 흘러갈 것으로 예측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번 시즌 개인 기록 순위를 살펴보면 어시스트 부문이 가장 눈에 띈다.
득점과 리바운드야 사실상 외국인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새로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어시스트는 그야말로 '예상 밖'이다.
(" 2013/14 시즌 ")-[어시스트 부문],
(" 2012/13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김선형)-<SK>,
[챔피언결정전 MVP]-(양동근)-<모비스>,
[부활을 예고한]-(김승현)-<삼성>,
(" 2012/13 시즌 ")-[어시스트 부문]-(1위)-(전태풍)-<오리온스>-(""" 까지 내로라하는 [가드들이 치열한 경쟁이 예상] 됐다. """),
이들 외에도 박지현(동부), 김태술(KGC인삼공사) 등이 도움왕 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나니 신인 김민구(KCC)가 평균 5.91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지난 시즌에는 모비스의 백업 가드였던 김시래(LG)가 4.94개로 2위에 올라 있다.
또 가드도 아닌 함지훈(모비스)이 4.76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제2의 허재'로 불리는 김민구는 신인으로 11년 만에 어시스트 왕에 도전하게 됐다.
최근 신인으로 어시스트 1위에 오른 선수는 2001-2002시즌 김승현(당시 동양)이다.
김승현은 2001-2002시즌 평균 7.96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뿐 아니라 김승현은 정규리그 MVP와 신인왕을 휩쓰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김민구 역시 어시스트 외에 가로채기에서도 평균 2.45개로 2.00개의 조성민(KT)을 따돌리고 2관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김민구가 어시스트 1위를 차지하면 김종규(LG), 두경민(동부), 이대성(모비스) 등과 벌이는 신인왕 경쟁에서도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김민구가 경기 조율은 물론 득점에서도 평균 11.8점으로 활약하는 KCC는 외국인 선수 타일러 윌커슨의 강력한 골밑 장악 능력까지 더해 개막 전 약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김시래의 활약 역시 기대 이상이다.
지난 시즌 모비스에서 평균 6.9점에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올해 LG로 옮긴 그는 평균 11.4점에 4.9어시스트로 일취월장했다.
비시즌 기간에 김시래, 문태종, 김종규를 영입해 포지션 별로 고른 전력 보강을 이룬 LG는 특히 김시래의 가세로 최근 몇 년간 취약 포지션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가드 자리에 대한 고민을 단숨에 해결했다.
함지훈의 변신도 인상적이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어시스트 4.23개로 6위에 올라 공을 잘 빼주는 포워드로 인정받은 그는 올해는 4.76개로 3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지난 시즌부터 문태영과 함께 뛰면서 활동 반경을 외곽까지 넓힌 함지훈은 올해는 가드인 양동근(4.07개)보다 더 많은 어시스트 수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상대 수비를 잘 이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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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입력 2013.11.26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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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년9월28일[토요일]===>>> [ (((((' 2013년 10월 12일 시즌시작 ')))))ㅡ
[[[[[' 전문가들 대부분 ']]]]]ㅡ
(((((' 4강 4중 2약 ')))))ㅡ[혹은]ㅡ
(((((' 4강 3중 3약 ')))))ㅡ
(((((((' 우승후보 <2팀> 가능성은 ')))))))ㅡ
<<<<<' 모비스 '>>>>>ㅡ
<<<<<' S K '>>>>>ㅡ
(((((((' 4강후보 <4팀> 가능성은 ')))))))ㅡ
<<<<<' 모비스 '>>>>>ㅡ
<<<<<' S K '>>>>>ㅡ
<<<<<' KGC인삼공사 '>>>>>ㅡ
<<<<<' 동부 '>>>>>
[[[[[[[[[" [[[[[' 개막 프로농구 ']]]]]ㅡ
((((((' 구2강 수성이냐? '))))))ㅡ
((((((' 신3강 돌풍이냐? ')))))) "]]]]]]]]]
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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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6](하재필)-(200cm)-[센터],
[7](외국인선수)-(000cm)-[센터],
[8](정희재)-(195cm)-[포워드],
[9](김태홍)-(000cm)-[포워드],
[10](장민국)-(200cm)-[포워드]-(),
[11](이한권)-(197cm)-[포워드],
[12](김효범)-(193cm)-[가드],
[13](임재현)-(182cm)-[가드],
[14](신명호)-(181cm)-[가드],
[15](하승진)-(221cm)-[센터]-
{{{{{' 군 복무 중 '}}}}},
===================================
+++++++++++++++++++++++++++++++++++
(2012-13)-[정규]-(10위)-[드래프트]-(2번째)
[O]-<KCC>-[명가 부활의 첫해],
------------------------------------------------------------------
<KCC>-[*에이스*]O=ㅡㅡㅡㅡ+> (강병현),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ㅡㅡㅡㅡㅡㅡ+> (타일러 윌커슨)-
(200cm)ㅡㅡㅡㅡ[C-센터]ㅡㅡㅡㅡ(베스트5),
[2]O=ㅡㅡㅡㅡㅡㅡㅡㅡ+> (노승준)-
(196cm)ㅡㅡ[PF-파워포워드]ㅡㅡ(베스트5),
[3]O=ㅡㅡㅡㅡㅡㅡㅡㅡ+> (강병현)-
(193cm)ㅡㅡ[SF-스몰포워드]ㅡㅡ(베스트5),
[4]O=ㅡㅡㅡㅡㅡㅡㅡㅡ+> (김민구)-
(191cm)ㅡㅡ[SG-슈팅가드]ㅡㅡㅡ(베스트5),
[5]O=ㅡㅡㅡㅡㅡㅡㅡㅡ+> (박경상)-
(180cm)ㅡㅡ[PG-포인트가드]ㅡㅡ(베스트5),
+++++++++++++++++++++++++++++++++++
(2012-13)-[정규]-(1위)-[드래프트]-(10번째)
[O]-<SK>-(준우승)-[속공-농구는-계속된다.],
<S K>-[*에이스*]O=ㅡㅡㅡㅡ+> (김선형),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김선형)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변기훈)ㅡ[SG-슈팅가드],
[3]O=ㅡㅡ+> (박상오)ㅡ[SF-스몰포워드],
[4]O=ㅡ+> (애런 헤인즈)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최부경)ㅡ[C-센터],
+++++++++++++++++++++++++++++++++++
(2012-13)-[정규]-(2위)-[드래프트]-(9번째)
(2012-13)-[정규]-(2위)-[드래프트]-(10번째)
<모비스>(우승)[멤버유지 조직력 업그레이드]
<모비스>[*에이스*]O=ㅡㅡㅡㅡ+> (양동근)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양동근)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이지원)ㅡ[SG-슈팅가드],
[3]O=ㅡㅡ+> (문태영)ㅡ[SF-스몰포워드],
[4]O=ㅡㅡ+> (함지훈)ㅡ[PF-파워포워드],
[5]O=ㅡ+> (리카르도 라틀리프)ㅡ[C-센터],
+++++++++++++++++++++++++++++++++++
(2012-13)-[정규]-(3위)-[드래프트]-(8번째)
[O]-<전자랜드>-(6강)-[변화와 도전의 시즌]
<전자랜드>-[*에이스*]O=ㅡㅡ+> (정영삼),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박성진)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정영삼)ㅡ[SG-슈팅가드],
[3]O=ㅡㅡ+> (차바위)ㅡ[SF-스몰포워드],
[4]O=-+> (리카르도 포웰)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주태수)ㅡ[C-센터],
+++++++++++++++++++++++++++++++++++
(2012/13)-[정규]-(4위)-[드래프트]-(7번째)
[O]-<KGC>-(6강)-[우승 멤버 헤처 모여...],
<KGC>-[*에이스*]O=ㅡㅡㅡㅡ+> (오세근),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김태술)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김윤태)ㅡ[SG-슈팅가드],
[3]O=ㅡㅡ+> (양희종)ㅡ[SF-스몰포워드],
[4]O=ㅡㅡ+> (오세근)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션 에반스)ㅡ[C-센터],
+++++++++++++++++++++++++++++++++++
(2012/13)-[정규]-(5위)-[드래프트]-(6번째)
[O]-<오리온스>-(6강)-[스피디한 닥공 농구],
<오리온스>-[*에이스*]O=ㅡㅡ+> (전태풍),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전태풍)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전종규)ㅡ[SG-슈팅가드],
[3]O=ㅡㅡ+> (김동욱)ㅡ[SF-스몰포워드],
[4]O=ㅡㅡ+> (최진수)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리온 윌리엄스)ㅡ[C-센터],
+++++++++++++++++++++++++++++++++++
(2012/13)-[정규]-(6위)-[드래프트]-(4번째)
[O]-<삼성>-(6강)-[가드왕국의 스피드 농구],
<삼성>-[*에이스*]O=ㅡㅡㅡㅡ+> (김승현),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김승현)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이정석)ㅡ[SG-슈팅가드],
[3]O=ㅡㅡ+> (차재영)ㅡ[SF-스몰포워드],
[4]O=ㅡㅡ+> (이동준)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마이클 더니건)ㅡ[C-센터],
+++++++++++++++++++++++++++++++++++
(2012/13)-[정규]-(7위)-[드래프트]-(3번째)
[O]-<동부>-[재 건축된 <동부> 산성],
<동부>-[*에이스*]O=ㅡㅡㅡㅡ+> (김주성),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박지현)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이광재)ㅡ[SG-슈팅가드],
[3]O=ㅡㅡ+> (이승준)ㅡ[SF-스몰포워드],
[4]O=ㅡㅡ+> (김주성)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허버트 힐)ㅡ[C-센터],
+++++++++++++++++++++++++++++++++++
(2012/13)-[정규]-(8위)-[드래프트]-(1번째)
[O]-<L G>-[완성된 리빌딩 돌풍의 핵],
<L G>-[*에이스*]O=ㅡㅡㅡㅡ+> (문태종),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김시래)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양우섭)ㅡ[SG-슈팅가드],
[3]O=ㅡㅡ+> (문태종)ㅡ[SF-스몰포워드],
[4]O=-+> (데이본 제퍼슨)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김종규)ㅡ[C-센터],
===================================
===================================
+++++++++++++++++++++++++++++++++++
(2012/13)-[정규]-(9위)-[드래프트]-(5번째)
[O]-<K T>-[신인 드래프트는 아쉽지만...],
<K T>-[*에이스*]O=ㅡㅡㅡㅡ+> (조성민),
------------------------------------------------------------------
[*베스트-5명선수*]O=ㅡㅡㅡㅡㅡㅡㅡㅡ+>
[1]O=ㅡㅡ+> (김현수)ㅡ[PG-포인트가드],
[2]O=ㅡㅡ+> (조성민)ㅡ[SG-슈팅가드],
[3]O=ㅡㅡ+> (김도수)ㅡ[SF-스몰포워드],
[4]O=ㅡㅡ+> (송영진)ㅡ[PF-파워포워드],
[5]O=ㅡㅡ+> (앤서니 리차드슨)ㅡ[C-센터],
+++++++++++++++++++++++++++++++++++
< 기사입력 | 정현석 기자 | 2013-10-11 13:37:19 >
===================================
[Replay KBL]---(입력:2013년10월24일
[목요일]==O>>
(' 패배가 어려운 팀 '), {' 승리가 어려운 팀 '},
------------------------------------------------------------------
2013~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가 개막한지 9일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위권과 중위권, 하위권의 양상은 벌써부터 뚜렷하다. 웃는 팀과 우는 팀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시즌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지 않았느냐는 평가도 하고 있다. 프로농구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지난 주. 코트 뒤에서 미소를 지었던 이와 눈물을 흘렸던 이는 누구였을까?
------------------------------------------------------------------
(10,23)<모비스>[3쿼터 한때]-(11점차까지)-
(""" 앞섰지만 """), <KGC인삼공사>-{개막 5연패에 빠져}-(최하위팀이 아닌 막판 화력에)- <모비스>-{""" 백기를 들었다 """}-<모비스> -(18연승)-{""" 그렇게 좌절됐다. """},
[정규리그]-(17연승)-(18연승,좌절)<모비스>
[' 본격 시동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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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13 ")-[우승팀]-<모비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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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가장 많은 화제를 일으킨 팀이었다. 지난 19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1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모비스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리온스 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원주 동부가 2011~12 시즌에 세웠던 정규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갱신했다.
모비스의 조직적인 농구는 좀처럼 허점을 찾기 힘들었다. 양동근(182cm, 가드)은 앞선에서 강력한 압박과 리더십이 돋보였고, 함지훈(200cm, 포워드)은 슈팅 거리를 늘리며 공격 반경을 넓혔다. 함지훈의 변화에 문태영(195cm, 포워드)과 로드 벤슨(207cm,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00cm, 센터)도 시너지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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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13 ")-[준우승]-<서울 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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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의 면모를 과시했다. SK는 13일 전주 KCC에 60-79로 완패했으나, 삼성(17일)과 원주 동부(19일)를 맞아 연승을 기록했다. SK는 변기훈(187cm, 가드)과 최부경(200cm, 센터), 코트니 심스(206cm, 센터) 등이 김선형(187cm, 가드)과 애런 헤인즈(202cm, 포워드)에게 몰린 공격 부담을 풀어주며 본연의 강력함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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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13 ")-[3위팀]-<전자랜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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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에서 마지막을 버티지 못해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이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리카르도 포웰(197cm, 포워드)이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정영삼(187cm, 가드)과 이현호(193cm, 포워드)는 공수에서 국내 선수들을 잘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오리온스와 삼성을 맞아 승리를 챙기며 만만치 않은 팀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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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시 효과'] 누린 <LG>,
['트리플 포스트'] 꿈꾸는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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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13 ")-[8위팀]-<창원 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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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심상치 않다. 시즌 전부터 견제 대상으로 떠오른 LG는 SK와 동부에 패하는 과정에서 팀 전력에 의문 부호를 품게 했다. 하지만 부산 KT와 삼성을 맞아 폭발적인 공격 농구를 선보였다. 김진(50) 감독은 "완성된 농구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LG의 화력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LG의 화력이 갑자기 세진 이유는 크리스 매시(199cm, 센터)의 골밑 장악이다. 매시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체격과 강력한 힘을 이용해 KT와 삼성의 포스트를 초토화시켰다. 매시의 골밑 장악으로 인해 김시래(178cm, 가드)와 문태종(198cm, 포워드), 박래훈(189cm, 가드) 등 외곽 자원의 공격력이 살아났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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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13 ")-[7위팀]-<원주동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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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호스' LG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위력을 뽐냈다. 김주성(205cm, 센터)과 허버트 힐(203cm, 센터)이 골밑에서 조화를 이뤘고, 박지현(182cm, 가드)과 이광재(187cm, 가드)가 버티는 백코트 라인에 박병우(187cm, 가드)가 가세하면서 골밑과 외곽의 조화를 이뤘다. 하지만 지난 19일 SK에 패하며 기세는 조금 누그러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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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13 ")-[9위팀]-<부산 K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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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안양 KGC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매시가 버틴 LG에 골밑 수비가 무력화됐고, 조성민(189cm, 가드)과 앤서니 리차드슨(199cm, 포워드)에게 쏠린 높은 공격 의존도 또한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그러나, 20일에 열렸던 KCC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3승 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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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은 1승, 연패 터널에 빠진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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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13 ")-[4위팀]<안양K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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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에서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무너졌다. 심기일전했지만 사정은 여전히 힘들었다. 상대적으로 약체라고 꼽힌 KT와 KCC에도 패하며 분위기는 무너졌다. 그리고 10월 20일. 4연패에 빠졌던 고양 오리온스를 맞아 승리를 노렸지만, 오히려 오리온스에 첫 승을 선사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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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13 ")-[10위팀]-<K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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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순식간에 만만치 않은 팀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상황에서 모비스에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라는 굴욕을 당했다. 최하위로 추락한 KGC에 승리를 거뒀지만, KT에 연장전에서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쓰디쓴 휴식일을 맞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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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2-13 ")-[6위팀]-<서울삼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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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SK와의 잠실 라이벌전을 시작으로, 내리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마이클 더니건(203cm, 센터)이 부상으로 빠져나가면서 골밑 전력에 이탈이 생겼고, 이는 높이의 열세로 이어졌다. 제스퍼 존슨(198cm, 포워드)과 임동섭(196cm, 포워드)이 분투했으나, 수비 조직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김동광(62) 감독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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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3")-[5위팀]<오리온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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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한 때 10점까지 앞섰으나, 4쿼터 들어 집중력을 잃으며 역전패당했다. 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역대 기록의 희생양이 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그렇지만 KGC를 상대로 리온 윌리엄스(197cm, 센터)와 최진수(202cm, 포워드)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첫 승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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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 입력 : 2013.10.21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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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 <SK>-[2강은 건재,거세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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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은 건재하다. 당장 큰 외형적 전력 보강은 없었다. 외국인 선수 2명씩도 그대로다. 하지만 멤버상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은 바꿔말해 플러스 요소다. 결속이 강해질 것이고, 그만큼 손발이 척척 맞는 수준으로의 조직력 발전이 기대된다. 하지만 환경적 도전이 드세졌다. 타 팀의 전력 보강이 심상치 않은 수준이다. 분명한 사실은 1년 전보다 험난한 시즌이 될 거라는 점. 양 팀 감독의 우려에 이같은 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우리 전력은 그대로인데 다른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영입돼 부담이 된다. 작년에 외국인 선수보다 올해 영입된 선수가 기량이 월등한 것 같다. (도전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올해는 하위 그룹이 없을 것 같다. 삼성, KT, 전자랜드 등이 상위팀을 힘들게 할 중간 그룹이라 생각한다. 센 팀이야 맞붙어서 실력 겨뤄야 하겠지만 이 3팀들을 반드시 꺾어야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정규 시즌 우승팀 SK 문경은 감독 역시 "우리도 모비스처럼 외국인 등 전력이 크게 바뀐 게 없다. 정규 시즌 우승을 했던 지난 시즌 처럼 속공을 우리 팀의 장점으로 밀고 나가야 할 것 같다. 애런 헤인즈의 공격 부담을 어떻게 줄여주느냐가 관건이다. 심스가 뛸 때 구심점이 될 국내 선수를 보완하는데 주력했다. 용병과 신인 등 타 팀의 변화를 얼마만큼 연구하고 적응하느냐에 올시즌 성적이 달려있다"고 긴장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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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동부>, <KGC>-
[신흥 3중, 서말의 구슬 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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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SK의 양강 구도를 위협할 팀. 적어도 3팀 쯤 된다. 오세근이 복귀할 KGC, 김종규 1순위 지명으로 화룡점정에 성공한 LG, 시즌 중 윤호영 합류 시 질식수비를 재가동할 동부가 태풍의 눈이다. 세 팀 모두 공통점이 있다. 시즌 초반의 위기다.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올시즌 농사가 좌우된다. KGC은 부상이 문제다. 오세근 양희종 김태술의 몸상태가 완전치 않다. 이상범 감독은 "오세근이 완전히 돌아온건 아니다. 김태술과 양희종이 수술 여파로 빅3 몸상태가 썩 좋지 않은 상황이다. 올시즌을 떠나 이들의 선수 생명이 달려 있는 문제라 경기와 관계 없이 내가 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줘야 할 것 같다"며 무리시키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부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 감독은 "3라운드까지 5할 승률만 하면 좋은 승부가 될 것 같다. 시즌 초반을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시즌 초를 최대 고비로 판단했다. LG 역시 시즌 초반이 문제다. "절실했던 높이를 해결해 준" 신인 김종규의 합류 시기와 몸상태가 의문이다. 동아시아대회에 참가 중인 김종규는 전국체전 등 대학에서 마무리해야 할 대회가 많다. 문제는 현재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발목 등 아픈데 투성이다. 김종규는 "플레이오프 끝나고 썩 좋지 않았다. 마냥 쉴 수 없기 때문에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면서도 "발목이 썩 좋지 않다. 전보다는 조금 더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프로적응과 체력 저하, 부상 관리 등 시즌 초 삼중고가 몰려올 것이 예상되는 상황. LG로선 주축 멤버 절반 이상이 확 바뀐 상황이라 새 멤버들이 얼마나 빨리 손발을 맞춰 조직력을 완성하느냐에 올시즌 농사가 달려 있다. 동부는 윤호영, 안재욱이 군제대 후 합류할 시점까지 어느 정도의 조직력을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살림꾼 허버트 힐의 가세로 김주성 이승준의 삼각편대가 위력을 발휘할 시즌. 이충희 신임 감독도 "빅맨의 리바운드에서 파생되는 속공"을 필살기로 내세우고 있다. 다만 문제는 빅3가 만들어낼 화음이다. 지난 시즌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에이스 김주성은 "지난 시즌은 승준이 형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승준이 형과 호흡이 잘 맞아 훨씬 나은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삼각 편대가 시즌 초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경우 동부는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백업층이 두텁지 못했던 가드 라인까지 박병우, 두경민 영입으로 확실한 보강을 마친 상황. 기존의 박지현, 이광재의 체력부담을 덜어주기에 충분한 카드다. MVP 출신 윤호영과 팔방미인 안재욱이 군제대 후 가세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동부는 단기전에 가장 무시무시한 팀이 수 있다. 최고의 장신 군단의 숲을 향해 부담 없이 던지는 외곽 슛까지 살아나는 시너지 효과가 겹쳐질 경우 동부는 '최강' 수식어를 2년만에 되찾게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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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 정현석 기자 : 입력 : 2013.10.08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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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입력:2013년10월9일[수요일]==>>
[ <<<<<' 상 무 팀 '>>>>>ㅡ
(((((' 윤호영·박찬희 외 총 8명 선수 ')))))ㅡ
[[[[[' 2014년 1월 29일 ']]]]]ㅡ
(((((' 불사조가 돌아온다 ')))))ㅡ
<<<<<' 전주 KCC '>>>>>ㅡ
(((((' 정민수·하XX 선수는 ')))))ㅡ
(((((' 2014/2015 시즌 ')))))
(((((' 볼 수 있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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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시즌 ")-[마치고 상무에 입대했던]- (" 2013/14시즌 ")-[반가운 선수가 들려온다]- (8명)-((' 불사조가 KBL 무대로 복귀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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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정규리그 MVP ']ㅡㅡㅡㅡㅡㅡ>
[1명](윤호영)-<동부>ㅡ
[2명](안재욱)-<동부>,
[3명](허일영)-<오리온스>ㅡ
[4명](김강선)-<오리온스>,
[5명](박찬희)-<KGC>,
[6명](송창용)-<모비스>,
[7명](박형철)-<LG>,
[8명](함누리)-<전자랜드>ㅡ
(총 8명~9명이지만 선수)-
(" 2014년 1월 29일 ")-
[""" 군대에서 제대한다. """],
[9명](정민수)-<KCC>ㅡ
(" 2014년 1월 29일 ")-
{""" 제대하지만 동기들과 달리 """}- {" 2014/2015 시즌 "}-
{""" KBL코트를 앉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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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선수들)-<소속팀>-[복귀하는 시기는 [5라운드] 접어들고 난 이후다.]-<상무>-(선수들)-(""" 시즌을 치르며 체력적으로 <지친 팀>-(활력을 불어넣을 전망) 이다. """),
(" 2012/2013 시즌 ")-상무에 제대 후 곧바로 팀에 복귀한 정영삼, 강병현, 기승호도 팀에 단비 같은 역할을 맡았다. 올해 2월에 제대한 이들의 이름값과 실력도 대단했지만 이번시즌 복귀하는 선수들의 무게감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전을 뛰어넘는다. 제대하는 선수 중 FIBA-아시아선수권 예비엔트리를 포함해 동아시아대회 등에서 <상무 소속>-[태극마크를 단 선수]-(윤호영), (박찬희), (허일영)-(3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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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팀]-{2013/2014 시즌 군복귀선수2명}ㅡ<원주 동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명](안재욱)-<동부>,
[2명](윤호영)-<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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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이름 올렸고, 농구 월드컵 진출권을 따낸 핵심 인물이다. 윤호영은 국가대표팀에서 손발을 맞춘 김주성, 이승준과 팀에서 만나 이번시즌 '동부산성'을 다시 쌓아 올린다. 또한 안재욱의 가세가 동부 가드진에 힘을 더한다. 안재욱은 2011-2012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5.9득점 2.1리바운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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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팀]-{2013/2014 시즌 군복귀선수1명}ㅡ<안양 KGC인삼공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명](박찬희)-<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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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라인업을 구성한다. 상무에 입대한 이정현을 제외하고, 2011-2012 챔피언 우승 주역들이 다시 뭉친다. 김태술, 양희종과 부상에서 복귀하는 오세근까지 챔피언을 만든 황금 라인업이 재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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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팀]-{2013/2014 시즌 군복귀선수2명}ㅡ<고양 오리온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명](허일영)-<오리온스>,
[5명](김강선)-<오리온스>-[""" 복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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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오리온스에 선발된 두 선수는 데뷔 첫해부터 꾸준한 출전시간을 가지며 손발을 맞춰왔다. 김강선은 수비, 허일영은 슛이 강점이다. 허일영은 지난 8월 열린 프로-아마 최강전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3점슛 6개를 꽂아 넣는 등 득점에 폭발력이 있고, 기복도 적은 편이다. 허일영은 팀 복귀 후 안정감 있는 외곽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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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팀]-{2013/2014 시즌 군복귀선수1명}ㅡ<인천 전자랜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명](함누리)-<전자랜드>-(""" 복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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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누리)-<중앙대>-(52연승의 주역)-(" 2011년 ")-
[신인 드래프트]-(오세근), (김선형), (최진수)ㅡ
[이어 4순위]-(함누리)-<전자랜드>-(""" 선발됐다. """), ("""동기들에 비해 병역 문제를 일찍 해결했다. """),
(" 2013/2014 시즌 ")-<전자랜드>-{문태종이 이적한 후}-
(젊은 선수들)-(""" 리빌딩에 나섰고 """),
(함누리)-(""" 여기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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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팀]-{2013/2014 시즌 군복귀선수1명}ㅡ<창원 LG>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명](박형철)-<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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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2014 시즌 ")-
[다크호스로 지목된 장신가드]-(박형철)-[돌아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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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팀]-{2013/2014 시즌 군복귀선수1명}ㅡ<울산 모비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명](송창용)-<모비스>-[포워드]-
(""" 복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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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팀]-{2013/2014 시즌 군복귀선수없음}ㅡ<전주 KCC>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민수)-(" 2014년 1월 29일 ")-
{""" 제대하지만 동기들과 달리 """}-
{{{" 2014/2015 시즌 "}}}-
{""" KBL 코트를 앉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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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 : 김선아 기자 : 입력 : 2013.10.09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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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대부분]- (4강 4중 2약)-[혹은]-(4강 3중 3약)-
[""" 전망을 내놨다. """],
[완전히 새 팀이 된]-[6강]<창원 LG>,
(오세근)-[돌아온]-[6강]<안양 KGC인삼공사> (허버트 힐)-[가세한]-[6강]<원주 동부>,
[6강]<안양 오리온스>-
[6강]<SK>,
[6강]<모비스>-
(""" 견줄 세력으로 지목됐다. """),
(" 비시즌 ")-
{""" 뚜렷하게 전력을 보강하지 못한 """}-
<부산 KT>, <전주 KCC>-
{""" 약체로 분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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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김태환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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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SK>, <LG>, <동부>ㅡ[' 4강 ']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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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SK는 지난 시즌에 함께한 외국인과 재계약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 LG는 문태종, 김종규를 영입하면서 우승권에 근접할 만한 조건을 갖췄다. 동부는 김주성이 건재하고 한국 무대에서 뛴 적 있는 힐을 영입해서 안정적인 선수 구성을 갖췄다.
반면 KCC, KT는 전력 보강이 많이 되지 않아 올 시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팀들이 얼마나 하는가는 감독 역량에 달렸다.
올 시즌 거물급 신인이 많이 나왔지만 판을 엎을만한 신인은 없다고 본다. 신인들이 프로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팀에서 베스트로 뛸 수 있느냐 하는 문제도 있다. 신인들이 전반적으로 실력은 우수하지만 아직 경쟁력 있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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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박제영 수원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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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SK>, <동부>, <KGC인삼공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강 '],
<LG>, <오리온스>, < KCC>, <삼성>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중 '],
<전자랜드>, <KT>-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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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는 단연]-
<모비스>, <SK>, <동부>, <KGC인삼공사>-[역시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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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SK는 지난해 전력과 크게 차이가 없어 양강으로 보인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이 회복하면서 두 팀을 위협할 만한 강호로 떠올랐다. 동부는 충분히 4강권에 들만 한 전력이다. 단 이충희 감독이 팀 분위기를 잘 추슬렀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LG는 작년보다 나아지겠지만 당장에 4강까지 올라갈 것 같진 않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힌 김종규는 대학 시절 발목, 무릎에 부상에 시달렸다. 완치됐다면 LG에서 좋은 활약을 할 것이다. 오리온스 역시 우승권에 가깝진 않다. 작년과 비슷하게 6강 정도 할 만한 전력이다. KCC는 중상 정도 전력으로 우승할 만큼 막강하진 않고 역시 6강권이다.
반면 전자랜드는 문태종이 빠진데다 모기업이 재정적으로 안정되지 못해 올 시즌 전력 보강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KT 역시 신인 드래프트에서 좋은 선수를 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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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박수교 SBS ESPN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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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SK>, <LG>, <KGC인삼공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강 '],
<동부>, <전자랜드>, <오리온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중 '],
<삼성>, <KCC>, <KT>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약 '], ------------------------------------------------------------------
모비스와 SK는 2012/2013 시즌 그대로 탄탄하다. 인삼공사는 오세근이 부상에서 거의 완쾌된 게 긍정적이다. 여기에 박찬희도 2014년 2월 복귀한다. 오세근이 빠진 사이 미들맨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면서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 LG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신인 김종규가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여기에 김시래, 문태종까지 보강돼서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용병인 데번 제퍼슨도 러시아 득점왕 출신이라 득점력이 상당히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백업 멤버]-{""" 부족하다. """}-(김승현)-{""" 있다곤 하지만 [모든 포지션에 안정적인 선수가 없고] 선수층이 얇다. """}-(" 2012/2013 시즌 ")-(6강)-(""" 들었지만 """)-(" 2013/2014 시즌 ")-{""" 힘들 수 있다. """},
<KT>, <KCC>-{""" 전력 보강이 되지 않았다. """}, <KCC>-{""" 경우엔 (김민구) 얼마나 잘할지가 관건이다. """}
(" 사실 2013/2014 시즌 ")-<각 팀>-[""" 전력에 큰 차이가 있으리라 보진 않는다. """], (" 2013/2014 시즌 초반 ")-[라운드]-<어느 팀>-[""" 치고 나가느냐가 전체 판도에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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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조성원 SBS ESPN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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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SK>, <인삼공사>, <LG>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강을 이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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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선수 위주의 팀이 아니라 감독 위주의 팀이라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다. SK는 작년과 똑같은데 귀화 혼혈 선수인 박승리가 보강된 모양새다. 다만 지난 시즌에 전술이 노출됐기 때문에 올 시즌에도 똑같은 전술을 쓴다면 위험할 수 있다. SK는 모비스와 달리 감독보다 선수 위주의 팀이라 쉽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LG는 신인을 가장 잘 뽑은 팀이다. 가장 필요한 포지션인 센터를 김종규로 제대로 보강하며 전력이 강해졌다.
인삼공사도 전력상으로 상위권이다. 여기에 신인으로 뽑은 슈터 전성현 역시 걸출하다. 전성현은 여러 능력을 갖추진 않았지만 슛 기회가 생길 때마다 슛을 넣는 능력이 있다. KGC인삼공사에 마땅한 슈터가 없었는데 제 역할을 해주리라 본다.
KT는 한양대 출신 가드인 이재도가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중위권인지, 하위권인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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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3.10.07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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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12일)-[""" 막을 올린다. """], ]
[2013/2014 프로농구]-
[2014년 농구월드컵 본선 진출]-
[ 8월 프로-아마 최강전 아마추어 팀들의 반란], (김종규), (김민구)-[대형 신인들의 가세로]- ("""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
[공식 개막전인]-(" 2012/2013 시즌 ")-
(우승팀)-<울산 모비스> sv <서울 삼성>-
(" 12일 ")-[울산 경기를 시작]-
[2014년 3월9일까지]-(총 270경기)-
(팀당 54경기)-[정규리그]-[""" 펼쳐진다. """],
(" 2012/2013 시즌과 똑같이 ")-
[6라운드의 정규리그를 거쳐]-<상위 6개 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6강],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최종]-(우승팀)-
[""" 가린다. """],
[신인 드래프트]-(상위 지명권 팀)-
(""" 행사한 팀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
-<전주 KCC>-
[' 제2의 허재 ']-[평을 듣는]-(김민구)-[지명한]
-(" 2012/2013 시즌 ")-{최하위권인}-(10위)-(" 2013/2014 시즌 ")-
[""" 얼마나 성적을 끌어올릴지 궁금하다. """],
<창원 LG>-[센터]-(김종규)-<경희대>-[뽑은]-<LG>-(" 2012/2013 시즌이 끝나고 ")-
[가드]-(김시래),
[슈터]-(문태종),
[센터]-(김종규)-
[포지션 별로 고른 전력 보강을 이뤄]-(첫 우승)-(""" 꿈을 부풀리고 있다. """),
(" 2012/2013 시즌이 끝나고 ")-
[유일하게 감독을 교체한]-<원주 동부>-
[' 슛 도사로 불린 ']-(이충희 감독)-
[신인 드래프트 지명한]-(전체 3순위)-(두경민)-[국내에서 검증이 끝난]-
(외국인 선수)~(허버트 힐)-
(""" 새 얼굴들을 앞세워 재도약을 노린다. """),
(" 2012/2013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모비스>, <서울 SK>-(""" 강세가 여전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우승)- [주역인]-<안양 KGC인삼공사>-(오세근)-
(""" 부상을 털고 코트에서 팬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
(오세근)-{""" 오른쪽 발목 부상 때문에 """}-
(" 2012/2013시즌에 ")-{"""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해 팀이 """}-[4강 플레이오프]-<SK>- {""" 패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
[" 규정 변경도 일부 있다. "],
먼저 [" 2013/2014 시즌부터 24초 공격 제한시간이 지나 신호가 울리고 슛한 공이 링에 닿지 않았을 때 수비팀이 즉시 공을 컨트롤하게 되면 24초 신호는 무시하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한다. "],
[" 2012/2013 시즌까지는 수비팀이 공을 잡아 공격을 진행하더라도 24초 공격 제한시간 위반으로 경기를 중단했다가 재개했다. "],
또 [" 공이 백보드 뒤로 넘어가는 경우에도 지난 시즌까지는 무조건 바이얼레이션을 선언해 공격권을 수비팀에 넘겼지만 돌아오는 시즌에는 공이 백보드 뒤로 넘어가더라도 지지대 등 시설물에 닿지 않으면 경기가 그대로 인플레이된다. "],
[이 2가지 사항]-[국제농구연맹 (FIBA) 규정에 따른 것이다.]
또 ["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주는 속공 반칙을 적용하는 기준을 세분화해 속공 기회를 더 많이 살리는 쪽으로 규정을 개정했다. "],
------------------------------------------------------------------
< 서울=연합뉴스 : 김동찬 기자 : 입력 : 2013.10.07 06:17 >
===================================
[정규리그]-(시상금)-
[정규리그]-<1위 팀>-(1억원)-[주고],
[정규리그]-<2위 팀>-(5천만원)-[주고],
[플레이오프]-(시상금)-
[플레이오프]-<우승 팀>-(4억원)-[주고],
[플레이오프]-<준우승 팀>-(2억원)-
[""" 주기로 했다. """],
(2012-13)-[정규]-(2위)-[드래프트]-(11번째)
===================================
===================================
(외국인 선수)-[""" 활약을 무시하고 보고 """]-
(우승권)-[""" 점쳐 본다면 """],
< 동부>, <KGC>, <모비스>----------->
(우승권)
< SK>, <KT>, <오리온스>------------>
[6강권]
< KCC>,<LG>,<전자랜드>,<삼성>-{하위권}
<KT>ㅡ<LG>ㅡ<전자랜드>ㅡ
{""" 함께 (우승) 해보지 못한 <3개구단> """}
+++++++++++++++++++++++++++++++++++
[@@@]Oㅡ+> (다른기사)-[꼭 이걸 사용할것]
+++++++++++++++++++++++++++++++++++
◆ [2013 KBL 신인 드래프트 결과]-
(괄호 안은 전체 순위)-<각팀별 순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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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LG>-(" 지명의 행운을 거머쥐었고 ") [" 뒤이어 "]→
(2순위)-<KCC>→
(3순위)-<동부>→
(4순위)-<삼성>→
(5순위)-<KT>→
(6순위)-<오리온스>→
(7순위)-<인삼공사>→
(8순위)-<전저랜드>→
(9순위)-<모비스>→
(10순위)-<SK>→
[""" 순으로 지명권을 차지했다. """],
<삼성>-(1.5%)-{""" 확률을 뚫고 """}-
(4순위)-(""" 뽑혔고 """),
<KT>-(23.5%)-(""" 높은 확률에도 """)-
(5순위)-{""" 밀리는 불운을 겼다. """},
------------------------------------------------------------------
<프로 팀별>[1군]:[총:23명]-[2군]:[총:10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총:32명]
(1순위)-<LG>---[1군]--(2명)ㅡ[2군]--(2명),
(2순위)-<KCC>-[1군]--(2명)ㅡ[2군]--(2명),
(3순위)-<동부>-[1군]--(2명)ㅡ[2군]--(1명),
(4순위)-<삼성>-[1군]--(2명)ㅡ[2군]--(0명),
(5순위)-<KT>---[1군]--(3명)ㅡ[2군]--(1명),
(6순위)-<오리온>[1군]-(2명)ㅡ[2군]--(0명),
(7순위)-<KGC>--[1군]--(2명)ㅡ[2군]-(0명),
(8순위)-<전자랜>-[1군]-(2명)ㅡ[2군]-(0명),
(9순위)-<모비스>-[1군]-(5명)ㅡ[2군]-(0명),
(10순위)-<SK>---[1군]-(1명)ㅡ[2군]-(0명),
------------------------------------------------------------------
[1군]-<대학 팀명별>ㅡㅡㅡㅡㅡ> [총 : 23명]
<경희대>-(5명),
<고려대>-(4명),
<한양대>-(2명),
<건국대>-(2명),
<성균관대>-(2명),
<연세대>-(2명),
<단국대>-(1명),
<중앙대>-(1명),
<동국대>-(1명),
<상명대>-(1명),
<귀화 혼혈 선수>-(1명),
<브리검영대>-(1명),
------------------------------------------------------------------
[2군]-<대학 팀명별>ㅡㅡㅡㅡㅡ> [총 : 10명]
<000대>-(0명),
<000대>-(0명),
<000대>-(0명),
<000대>-(0명),
<000대>-(0명),
------------------------------------------------------------------
[센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명),
[포워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명),
[가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0명)
[포지션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총 : 23명)
-------------------------------------------------
("2003년")(32명중25명지명)(78.1%)-[3위]
-------------------------------------------------
("2007년")(33명중25명지명)(75.8%)-[4위]
-------------------------------------------------
("2010년")(XX명중XX명지명)(82.5%)-[1위]
-------------------------------------------------
("2012년")-(XX명중XX명지명)-(62%)-[5위]
-------------------------------------------------
("2013년")(39명중32명지명)(82.1%)-[2위]
-------------------------------------------------
(" 2013년 9월 30일 오후3시 ")-
[1군 드래프트 대상자]-
(39명 중)-[0-라운드,1군]-(22지명)-(56.4%)
[2군,0-R]-(10지명)-[0-라운드,1군]-(22지명)
[1군ㅡ2군,0-라운드]-(총32지명)-(82.1%),
(9월 30일)-[역대 최고 지명률을 자랑했고]-
[1군 신인 드래프트]-(총 22명)-[' 선택해 '],
[2군 신인 드래프트]-(총 10명)-[' 낙점돼 ']-
(신청자 중 39명)-(총 32명)-("" 취업했다 ""),
[최고 지명률을 기록]-(82%)-(""" 였다. """),
{" 2012년 "}-{62%}-{' 비해 '}-
(20%)-(""" 상승했다. """),
[드래프트 신청자]-(총 39명 중 22명)-
[1군 진출에 성공했고]-[이어진 2군 드래프트]-(10명)-(""" 구단들의 부름을 받았다. """),
(총 32명)-(""" 프로 진출의 꿈을 이뤘다. """),[지명률]-(82.1%), (" 2010년 ")-(82.5%)- (""" 이후 [역대 2번째 높은 지명률] 이다. """),
-------------------------------------------------
(" 9월 30일 ")-(지명된 선수들)-
[' 2013-2014시즌부터 출전할 수 있다. '],
[' 단 10월 동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 ']- [' 전국체전 참가 선수들은 해당 기간 ']-
{' 프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
-------------------------------------------------
(김민구)ㅡㅡ> [" 가서 열심히 해서 잘하면 당연히 뛰게 해 주실 것 "] 이라며 [" {내가 못하면 못뛰는 것이다.}, [경쟁은 당연히 있어야 하고], (경쟁을 통해 팀이 강해질 수 있다. 그 경쟁을 이겨내야 인정받을 수 있는 선수) 될 수 있다 "] 각오를 다졌다.
['제2의 허재' 김민구 KCC행]-(김민구)ㅡㅡㅡ> [제2의 허재]-{아닌}, [제1의 김민구]-(되겠다)
(허재 감독은 껄껄 웃으며)ㅡㅡㅡ> [" 그 순간 2라운드 순번을 상의하고 있어 못 들었다. 그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얘기한다는게 좋은 것 아니겠느냐. 그 정도 마음가짐이면 성공할 수 있을 것 "] 이라며 긍정 평가했다.
(김민구의 당찬 각오. 진심이었다.)ㅡㅡㅡ> [" (허재 감독님) 함께 뛰게 된 것 엄청난 영광이죠. 제가 꼭 뛰어 넘고 싶은 롤모델이고, (제1의 김민구) 되고 싶어요. 그러면 누구나 인정하는 선수가 되는 거니까…. (감독님) 레이저 빔도 맞으면서 커나가야죠. "]
(김민구)ㅡㅡㅡ> [" (내가 용병) 아니고 내가 간다고 (KCC가) 어떻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면서도 [" 하지만 (우승) 해보고 싶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형들 서포트해서 최소 플레이오프는 갈 수 있도록 하겠다 "]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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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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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ㅡ> [1]-(1순위)-<LG>-
(김종규)-<경희대>-[센터]-(22세,206.3㎝)
------------------------------------------------------------------
(김종규)-['대학 4년 동안 대학리그']-['77경기]-[' 경기당 ']-(평균 17.3점)-(11.2 리바운드)- (2.9블록슛 기록),
------------------------------------------------------------------
[2라운드]ㅡ> [9]-(19순위)-<LG>-
(이관기)-<고려대>-[포워드]-(000cm,22세)
------------------------------------------------------------------
[2군 1라운드]ㅡ> (7순위)-<LG>-
(박래윤)-<00000>-[0000]-(000cm,22세)
------------------------------------------------------------------
[2군 2라운드]ㅡ> (4순위)-<LG>-
(이승배)-<00000>-[0000]-(000cm,22세)
------------------------------------------------------------------
['지난8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태극마크를 달고']-['남자농구가 16년 만에 월드컵 티켓따내 크게 공헌']-['2011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12년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대표팀에 발탁된 유망주']-['2012년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MVP) 수상했고 2013년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MVP) 받았다.'],
------------------------------------------------------------------
▲ [' 마지막 퍼즐 (김종규) 영입한 ']-<LG>-
['예상 베스트5']-[구]-(김시래)-[구]-(기승호)-[신]-(김영환)-[신]-(문태종)-[신]-(김종규)-
(수준급 선수들)-['보유해 단숨에']-(우승후보)
------------------------------------------------------------------
<LG>-[공을 들였던]-[마지막 퍼즐]-(김종규)- [""" 성공했다. """], (" 2012/13시즌 ")<LG>
{로드밴슨}-{'내주고'}-(김시래)-('받았었다'),
[오프시즌 무려]-(연봉 6억8000만원)-(문태종)-[""" 영입했다. """],
[외국인선수 러시아리그 득점왕출신]ㅡㅡㅡㅡ> (데이본 제퍼슨), (크리스 메시)-
[""" 영입했다. """],
(""" 모두 (김종규) 영입위한 포석 이었다. """),
{""" 유일한 약점이었던 """}-
[""" 국내선수 빅맨은 이제 """]-(김종규 영입)-(""" 강점 됐다 """),<LG>-(주전 중 무려 4명)-(""" 새로운 얼굴로 채워지는 셈이다. """),
===================================
[1라운드]ㅡ> [2]-(2순위)-<KCC>(허재감독)
(김민구)-<경희대>-[가드]-(22세,190.4㎝)
------------------------------------------------------------------
(김민구)-[' 대학 (" 4년 동안 ") 대학리그 ']-
(평균 19.7점)-(6.8 리바운드)-(5.4 어시스트)-
(""" 기록했다. """),
------------------------------------------------------------------
[2라운드]ㅡ> [8]-(18순위)-<KCC>-
(염승민)-<고려대>-[가드]-(22세,178㎝)
------------------------------------------------------------------
[2군 1라운드]ㅡ> (3순위)-<KCC>-
(장민범)-<00000>-[0000]-(000cm,22세)
------------------------------------------------------------------
[2군 2라운드]ㅡ> (8순위)-<KCC>-
(이진혁)-<건국대>-[0000]-(000cm,22세)
------------------------------------------------------------------
[2군 3라운드]ㅡ> (3순위)-<KCC>-
(신상언)-<상명대>-[0000]-(000cm,22세)
------------------------------------------------------------------
▲ <KCC>-(김민구)-(강병현)-(김효범)-(박경상)-[""" [G진] 포지션 중복 어떻게 할까? """],
------------------------------------------------------------------
(2순위)-[지명권을 얻은]-<전주 kCC>-
(김민구)-(22)-<경희대>-(""" 선택했다. """),
[미국프로농구]-(NBA)-<LA 레이커스>-
[' 스타 플레이어 ']-(코비 브라이언트)-
[플레이와 흡사하다는 이유로]-
[' 구비 브라이언트 '] 라고 불린
(김민구)-[지난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
(""" 종횡무진 활약했다. """),
[필리핀]-(준결승),
[대만]-(3 ~ 4위전)-
[펄펄 날아]-[' 포스트 허재 ']-
("""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
(허재 감독)-(""" 품에 안긴 셈이다. """),
(" 2011년 ~ 2012년 ~ 2년 연속 ")-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13년 동아시아선수권대회서 국가대표팀인](김민구)-(" 펄펄날아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
<삼일상고 졸업한>(김민구)-(22세,190.4㎝)- [' 장신 가드 ']ㅡ
[포인트가드]ㅡ
[슈팅가드]ㅡ
[스몰포워드 까지]-
(""" 모두 소화할 수 있는 """)-
[멀티 플레이어]-(""" 승부처에서 강한 집중력을 자랑해 에이스 기질도 다분하다. """),
(김민구)-[" [' 제2의 허재 ']-{아닌}-[' 제1의
김민구 ']-(되겠다) "]-(""" 각오를 밝혔다 """),
[@@@]Oㅡ+> (다른기사)
(" 2014년 ")-[드래프트에는]-[빅맨 포워드들]-(""" 많기 때문에 신의 손 """)-(허재 선생님)- [2014년 드래프트 1순위 뽑히길 기대](이승현)
[2014년 드래프트 2순위 뽑히길 기대](김준일)-[""" 정도의 클레스만 뽑아준다면 """]-
(""" 즉시 (우승전력감) 으로 부상하게된다 """)
<kcc>-(팬으로서)-(김민구)-[프랜차이즈 에이스 선수]-[""" 되기를 희망한다 """],
[@@@]Oㅡ+> (다른기사)
[&&&]Oㅡ+> (다른기사)
(김민구)-[""" 또한 체력적으로 휴식이 필요한데다가 """]-<KCC>-[가드는 풍성하니]. [""" 출전시간을 보장 받는 것은 """]-[3-4라운드]- ["""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즉 (" 14-15 시즌 ") 가봐야 될 것 같네요 """]
[&&&]Oㅡ+> (다른기사)
===================================
[1라운드]ㅡ> [3]-(3순위)-<동부>-(이충희)
(두경민)-<경희대>-[가드]-(22세,183㎝)
------------------------------------------------------------------
[2라운드]ㅡ> [7]-(17순위)-<동부>-
(김창모)-<연세대>-[포워드]-(000cm,22세)
------------------------------------------------------------------
===================================[1라운드]ㅡ> [4]-(4순위)-<삼성>-
(박재현)-<고려대>-[가드]-(22세,183㎝)
------------------------------------------------------------------
[2라운드]ㅡ> [6]-(16순위)-<삼성>-
(조한수)-<성균관대>-[센터]-(000cm,22세)
------------------------------------------------------------------
[2군 1라운드]ㅡ> (5순위)-<삼성>-
(조준희)-<0000대>-[000]-(000cm,22세)
------------------------------------------------------------------
[2012/2013 시즌 6강플레이오프 턱걸이 진출] <서울 삼성>-(1.5%)-('낮은 확률 불구')-(4순위)-[지명권을 획득해]-(박재현)-[행운이었다.],
------------------------------------------------------------------
<서울 삼성>-(박병우)-{주고}-
<원주 동부>- (김명훈)-(받는)-
[' 1-1트레이드를 시행했다 '],
(" 9월 2일 ")-<삼성>-(김명훈)-(2m 큰 키)- (""" 영입으로 부족했던 골밑자원을 보강해 """)(" 2013년 ")-<상무>-[' 군복무를 마치고 ']-
(" 2012-2013시즌 ")-[16경기 출전해 경기당]-(평균 3.1득점)-(1.7리바운드)-[" 기록했다. "]-<안양 KGC>-[프로농구에 입단한]-(김명훈)- <동부>-[이후 <3번째팀> 새로운 시즌을 보내게 됐다.]
===================================
[1라운드]ㅡ> [5]-(5순위)-<KT>-
(이재도)-<한양대>-[가드]-(22세,179.8㎝)
------------------------------------------------------------------
[2라운드]ㅡ> [5]-(15순위)-<KT>-
(오창환)-<한양대>-[포워드]-(000cm,22세)
-----------------------------------------------------------------
[3라운드]ㅡ> [1]-(21순위)-<KT>-
(안진모)-<경희대>-[센터]-(000cm,22세)
-----------------------------------------------------------------
[2군 1라운드]ㅡ> (1순위)-<KT>-
(유용진)-<000대>-[000]-(000cm,22세)
-----------------------------------------------------------------
===================================
[1라운드]ㅡ> [6]-(6순위)-<오리온스>-
(한호빈)-<건국대>-[가드]-(22세,180㎝)
------------------------------------------------------------------
[2라운드]ㅡ> [4]-(14순위)-<오리온스>-
(임승필)<동국대> -[센터]-(000cm,22세)
===================================
[1라운드]ㅡ> [7]-(7순위)-<KGC>-
(전성현)-<중앙대>-[포워드]-(22세,188.6㎝)
------------------------------------------------------------------
[2라운드]ㅡ> [3]-(13순위)-<KGC>-
(이대혁)-<건국대>-[센터]-(000cm,22세)
===================================
[1라운드]ㅡ> [8]-(8순위)-<전자랜드>-
(임준수)-<성균관>-[가드]-(22세,188.6㎝)
------------------------------------------------------------------
[2라운드]ㅡ> [2]-(12순위)-<전자랜드>-
(이정제)-<고려대> -[센터]-(000cm,22세)
===================================
[1라운드]ㅡ> [9]-(9순위)-<모비스>-
(전준범)-<연세대>-[포워드]-(22세,194.4㎝)
------------------------------------------------------------------
[1라운드]ㅡ> [10]-(10순위)-<모비스>-
(김영현)-<경희대>-[가드]-(22세,185.5㎝)
------------------------------------------------------------------
[2라운드]ㅡ> [1]-(11순위)<모비스>(이대성)-[미국]<브리검영대>[포워드]-(22세,190㎝),
------------------------------------------------------------------
<모비스>-[2라운드]-(11순위)-[미국 하와이 브리검영대학 신분]-(이대성)-[가드]-(190㎝)-
(""" 뽑는 파격 지명을 했다. """), (이대성)-
<삼일상고 졸업하고>ㅡ<중앙대 입학한 뒤>- (" 2011년 ")-[미국에 진출해 새로운도전에 나섰다가 이번에]-<일반인 신분>-(""" 드래프트 참가했다. """),
------------------------------------------------------------------
<울산 모비스>-[2012/2013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자격]-[1라운드]-(9순위 ~ 10순위)- [2라운드]-(11순위)-(""" 연속 지명했다. """),
------------------------------------------------------------------
[2라운드]ㅡ> [2]-(22순위)-<모비스>-
(김주성)-<상명대>-[가드]-(000cm,22세)
------------------------------------------------------------------
===================================
[X라운드]ㅡ> (번외)-<SK>-['귀화혼혈선수']-
(박승리)-<000대>-[혼혈 영입해]-[1라운드]-
{지명권 없음}-[센터]-(000cm,22세),
[2012/13 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서울 SK>-[귀화·혼혈선수]-(박승리)-['영입하면서']-[1라운드]-{""" 지명권을 소진했었다. """},
------------------------------------------------------------------
[2라운드]ㅡ> [10]-(20순위)-<SK>-
(신재호)-<단국대>-[가드]-(000cm,22세)
===================================
▲ 2013 KBL [1R-2R-3R]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
===================================
[]---(입력:2013년9월30일[토요일]===>>> [ [[[[[' K B L ']]]]]ㅡ
[트라이아웃]-(" 오전 9시부터~~12시까지 ")-
[드래프트]-(" 오후 3시부터~~~진행된다. "),
(((((' 9월 30일 오후 3시부터 ')))))ㅡ
[[[[[' MBC 스포츠 플러스 ']]]]]ㅡ
<<<<<' 프로 농구 '>>>>>ㅡ
[로러티픽]-<KCC>, <KT>, <LG>, <동부>,
(((((' 신인 드래프트 ')))))ㅡ
[[[[[' 이번 드래프트는 [' 가드 풍년 '] ']]]]]ㅡ
+++++++++++++++++++++++++++++++++++
[대학생 트라이아웃]-(협회 소속선수 36명)ㅡ
(일반인 참가자 3명)ㅡ(포함한 총 39명)-
<A, B, C-3개조>ㅡ<각 팀 별>-
[정규리그 순위별]--[중]--[하위그룹 4개팀]ㅡ
(7위)-------<동부>-------(7위)
(8위)-------<LG>---------(8위)
(9위)-------<KT>---------(9위)
(10위)------<KCC>------(10위)
[' 각 23.5% ']-(추첨볼 200개 중 47개씩 부여)-[' 추첨 확률이 주어지며 '],
+++++++++++++++++++++++++++++++++++
[정규리그 순위별]---[중]---[6강-PO 순위별]ㅡ
(2위)----<우승팀 모비스>----(1위)
(1위)----<준우승팀 SK>------(2위)
(3위)----<전자랜드>----------(3위)
(4위)----<KGC>---------------(4위)
(5위)----<오리온스>-----------(5위)
(6위)----<삼성>----------------(6위)
[' 각각 1.5% ']-(추첨볼 200개 중 3개씩 부여)
-(""" 확률이 주어진다. """),
+++++++++++++++++++++++++++++++++++
[[[[[' 신인 드래프트 ']]]]]ㅡ 및
[[[[[' 트라이아웃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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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연맹]-(KBL)-(" 9월 30일 ")-
[' 잠실학생체육관에서 ']-
[' 2013 KBL 국내신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 신인 드래프트 개최 '].
[2경기씩 치르며]-[트라이아웃 종료 후]-
(같은 장소서 열리는)-[드래프트]-
("""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
(" 지난 5월 ")-(귀화혼혈선수를 영입한)-<SK> -[1라운드 지명권]-{" 소진한 것으로 간주해 "}-[1라운드]-(9순위)ㅡ<모비스>ㅡ(것이 된다), [1라운드]-(10순위)ㅡㅡ[또한]ㅡㅡ<모비스>-
[2라운드]-(11순위)ㅡㅡㅡ(우선권이 있으나)ㅡ
<모비스>ㅡ{" 지명을 포기할경우 "}ㅡ[8순위]-<구단부터>ㅡ(역순으로 지명권이 부여된다.),
------------------------------------------------------------------
< OSEN = 김희선 기자 : 입력 : 2013.09.26 16:29 >
===================================
<하위 4개 구단>-(23.5%)-(1순위 선발권인),
(1순위를 선발하게 될)-<구단>-[' 어디일지 '],
(1순위의 영광을 누닐)-((선수))-[' 누가될지 '],(" 일주일후 9월 30일 ")-[' 밝혀질 예정이다 '],
[[[[[' 벌써부터 전쟁 [빅 7세븐] ']]]]]ㅡ
+++++++++++++++++++++++++++++++++++
(3순위는 누구일까?)-[' 확실한 건 ']-
(두경민)(183cm)<경희대>[3순위후보][가드]
(박재현)(183cm)<고려대>[3순위후보][가드]
[""" 모두 [로터리틱] 을 갖고 있는 """]-
(지난 시즌 10위)-<KCC>,
(지난 시즌 9위)-<KT>,
(지난 시즌 8위)-<LG>,
(지난 시즌 7위)-<동부>-
(""" 팀에 지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
<4팀 중>- [' 에선 ']-<동부>-[' 공공연하게 ']- (김민구)-(""" 노리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그렇다면 ']-<동부>-(김민구)-
{""" 놓칠 경우 """}-(두 선수 중)-
[""" 누굴 선택할 것인지 궁금하다. """],
[' 또한 ']-<나머지 3팀 중>-(김종규), (김민구)-{""" 모두 놓친다면 """}-
["""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도 궁금하다. """],
+++++++++++++++++++++++++++++++++++
[1명]-(김민구)-<경희대>-[가드]-(191cm),
[포인트 가드]-[슈팅 가드], [왼손]-[오른손]ㅡ("""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 속공 구사 능력 '] 도 뛰어나다.
[' 빠른 돌파에 이은 득점 '] 이나
[' 위기 상황 '] 에서
[' 대담하게 외곽포를 성공 '] 시키는 등
[' 다재다능하고 배짱도갖춰 당장 프로서 주전 '] 으로 뛰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
{""" 하지만 그에게도 부족한 점은 있다. """}
(김민구)ㅡ{""" 기본적으로 공을 오래 쥐고 있어야 경기력이 살아나는 스타일로 위기 상황에서 동료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농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 (5명) 함께하는 스포츠이다. 따라서 무조건 자신이 해결하려는 버릇을 고치고 <팀 동료>-[' 함께 플레이할 능력을 키워야 할 것 '] 으로 보인다. """},
(""" 또한 뺏는 수비는 좋지만 버티는 """), {""" 수비가 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
[다른 가드들]-[""" 힘 싸움을 버틸 웨이트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
(슈팅 가드)-
(""" 출전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
[포인트 가드]-[스몰 포워드]-
["""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면 """], (김민구)-
(""" 가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
(김민구)-("""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인 것은 부인하기 힘들다. 이제 [그의 승부사 기질] 을 프로에서 감상할 날도 멀지 않았다. [가드] 이지만 [덩크슛] 까지 구사하는 (김민구), (김선형) 이상으로 성장할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
+++++++++++++++++++++++++++++++++++
[2명]-(김종규)-<경희대>-[센터]-[207cm],
▲ (김종규)-[' 무조건 (1순위) 로 뽑히는 이유 ']
[2명]-(김종규)-[프로필]-
(206.3cm/95.4kg/1991년생/<경희대>,
[' 대학리그 4년 평균기록 ']-(17.3점)-
(11.2리바운드)-(2.9블록슛)-(야투율 64%)
+++++++++++++++++++++++++++++++++++
[3명]-(두경민)<경희대>[슈팅가드]-[183cm]
+++++++++++++++++++++++++++++++++++
[4명]-(박재현)-<고려대>-[가드]-[183cm],
+++++++++++++++++++++++++++++++++++
[5명]-(전성현)-<중앙대>[포워드]-[188cm],
(""" 대학 무대에서 외곽슛 하나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이는 """), (전성현)-<중앙대>- (188cm)-[포워드] 이다.
(전성현)-[2012 프로-아마 최강전]-(33득점)- (""" 폭발시키며 프로격파의 선봉장이 됐다 """) (전성현)-(" 2013년 ")-(((((' 114개의 3점슛을 시도해 (55개를 성공) 시켜 (3점슛 성공 개수)- (평균 3.44개)-(3점슛 성공률)-(48.25% ')))))-(전체 1위),
(""" 동시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 그렇지만 드리블 능력이 부족하고 웨이트가 부족하다. [포워드] 맡기에는 키가 작은 편이다. """},
+++++++++++++++++++++++++++++++++++
+++++++++++++++++++++++++++++++++++
+++++++++++++++++++++++++++++++++++
[[[[[' 슈터가 부족한<구단>아마 이 선수 ']]]]]
[' *2012 프로-아마 최강전* ']-<KGC 전>-
[' (((((' 경기서 3점슛 4개 '))))) 포함해
(((((' 33득점 '))))) '] 올리며
[[[[[' 단숨에화제의 선수로주목 ']]]]] 받았다 ']+++++++++++++++++++++++++++++++++++
[' *2013 대학리그* ']-
(((((' 평균 20.19득점 '))))) 올렸고 ((((('48.25%로 높은 3점슛 성공률 기록 '))))) 했으며
+++++++++++++++++++++++++++++++++++
[' *2013 대학농구리그 올스타전* ']-
(((((' 3점슛왕 '))))) 오르는 등
(((((' 정확한 슈팅이 장점인 선수로 [1-R] 선발이 유력해 '))))) ') 보인다. """),
+++++++++++++++++++++++++++++++++++
+++++++++++++++++++++++++++++++++++
+++++++++++++++++++++++++++++++++++
[6명](전준범)-<연세대>[000]-[000cm],
+++++++++++++++++++++++++++++++++++
[7명](이재도)<한양대>[포인트가드][179cm]
[' 40.38%의 3점슛 성공률로 슈팅력도 겸비 ']
<팀 야전사령관>-[포인트가드들이 대거 등장] 한다. (대표적인 선수)ㅡㅡㅡ> (이재도)-(179cm)-<한양대>-[가드] 다. (이재도)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한양대>의 [' 육상 농구 '] 를 주도했다. (이재도)-(" 2013년 ")-(""" 4쿼터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며 """)-<한양대>-(" 2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진출시켰다.], (이상영)-(39)-<한양대 코치>는 {""" (이재도) 세트 오펜스에서 패스 타이밍이 조금씩 느리다. """}, (""" 이를 보완한다면 좋은 [가드] 가 될 것 """), 이라며 (이재도) 가능성을 평가했다.
+++++++++++++++++++++++++++++++++++
[8명]-(한호빈)-<건국대>-[가드]-[180cm],
[8명]-(한호빈)-<건국대>-(180cm)-[가드] 또한 잠재력이 뛰어난 [포인트 가드] 다. 그는 스피드로 승부하는 (이재도) 와는 다르게 빅맨의 스크린을 활용한 2대2 플레이와 슈팅 능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어떤 전문가)ㅡㅡㅡ> [" 정말 예쁘게 농구한다 "] 표현할 정도로 그의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모 구단>-(스카우터들은)-
(두경민)-(183cm)-[가드],
(박재현)-(183cm)-[가드] 보다
(한호빈)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을 정도다.
(한호빈)-(" 2013년 ")-[평균 어시스트]-(5.69개)-[어시스트 부문]-(1위) 차지했다.
+++++++++++++++++++++++++++++++++++
[9명](임준수)-<성균관대>[가드]-(191cm),
[' 9.9리바운드 올려 가드로서 리바운드 장점 ']
<성균관대> (임준수)-(190cm)-[가드]-<대전고 시절부터>-[장신 포인트 가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임준수)- 안정적인 패스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정통 [포인트 가드] 다. (190cm) 장신이지만 스피드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리바운드 가담에도 뛰어나다.], (임준수)-(" 2013년 ")-[대학리그]-(평균 9.96개의 리바운드)-[리바운드 부문]-(4위)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3점슛 성공률]-(임준수)ㅡㅡㅡ>
{""" 잠재력을 깎아먹고 있다. """}, (임준수)- {""" [3점슛 성공률]-(13.64%)-(44개 시도 중 ~~~> 6개 성공) 불과하다. """},
+++++++++++++++++++++++++++++++++++
[10명]-(이대혁)-<건국대>[센터]-(201.8cm),
{'{'{'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
[10명]-(이대혁)-[프로필]-<홍대부고 출신>,
(201.8cm/93.1kg/1989년생/<건국대>,
[' 대학리그 4년 평균기록 ']-(10.9점)-
(7.5리바운드)-(0.8블록슛)-(야투율 57.1%)
+++++++++++++++++++++++++++++++++++
(이대혁)-(202cm)-<건국대>-[센터], (""" 그나마 가능성이 풍부한 포스트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대혁)-(""" 스피드와 탄력을 겸비한 빅맨 """)-<서울 SK에 입단한>-(최부경)-(200cm)-[센터]-[' 함께 ']-<건국대>-[더블 포스트]-(""" 형성했다. """), (이대혁)-(" 2011년 ")-[대학리그]-{""" 무릎 부상을 당하며 2년 가까이 코트를 떠났다. """}, (" 2013년 ")-(이대혁)-{""" 코트에 복귀했지만 예전같은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다는 것도 """},-(이대혁)-{""" 아킬레스건 중 하나다. """}
+++++++++++++++++++++++++++++++++++
[11명]-(김병오)-<중앙대>[센터]-(220.8cm)
▲ (키:220.8cm)-(김병오)-[' 가능성은? ']
[11명]-(김병오)-[프로필]-<대전고 출신>,
(220.8cm/122.0kg/1990년생/<중앙대>,
[' 대학리그 4년 평균기록 ']-(1.8점)-
(1.5리바운드)-(0.5블록슛)-(야투율 50%)
(""" 신장으로 (하승진)-(221.6cm) 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키)-(큰 선수) 이다. """),
{'{'{'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경기에 뛰는 모습은 많이 보여주지 못했지만 '}'}'}ㅡ('('(' 압도적인 신장을 갖추었기에 깜짝 선발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
+++++++++++++++++++++++++++++++++++
[12명]-(이정제)<고려대>[센터]-(203.1cm)-
[12명]-(이정제)-[프로필]-<동아고 출신>, -(203.1cm/92.4kg/1990년생/<고려대>,
[' 대학리그 4년 평균기록 ']-(4.4점)-
(3.0리바운드)-(0.4블록슛)-(야투율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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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안진모)<명지대>[센터]-(197.3cm)
[13명]-(안진모)-[프로필]-<용산중-고 출신>, -(197.3cm/103.0kg/1990년생/<명지대>,
[' 대학리그 4년 평균기록 ']-(6.3점)-
(3.7리바운드)-(0.4블록슛)-(야투율 53.5%)
+++++++++++++++++++++++++++++++++++
[14명]-(신재호)-<단국대>[가드]-(180cm)-
[14명]-(신재호)-(180cm)-<단국대>-[가드] 스피드를 이용한 폭발적인 돌파와 속공 전개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왼손잡이라는 이점] 가지고 있다. 외곽 슈팅 또한 나쁘지 않다. 페이크 동작이 빨라 상대 수비로부터 많은 파울을 얻어내기도 한다. (신재호)-(" 2013 시즌 ")-(평균 23.94득점)-[대학리그]-(득점왕) 올랐다. 그렇지만 [포인트 가드]-{""" 보기에는 동료를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 [슈팅 가드]-{""" 보기에는 키가 작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
[15명]-(이도완)<건국대>-[포워드]-(193cm)
[15명]-(이도완)<건국대>-(193cm)-[포워드] 또한 '한 방'을 가지고 있는 [포워드] 다. (이도완) <중학교 때까지>-[센터를 맡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슈터로 전환하며 뼈를 깎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도완)-(" 지난 4월 16일 ")-<조선대>-(""" 맞아 3점슛 11개를 성공시키며 """)-[대학리그]-("""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 <건국대>-[3번 포지션], [4번 포지션]- (""" 수비한 경력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 {""" 그러나 스피드와 스스로 찬스를 만드는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
+++++++++++++++++++++++++++++++++++
[16명]-(오창완)<한양대>-[포워드]-(190cm)
[16명]-(오창완)<한양대>-(190cm)-[포워드]
(차바위)-(191cm)-[포워드]-(""" 뒤를 잇는 차세대 득점원으로 주목받았다. """), 하지만
(오창완)-<한양대>-(""" 서 외곽 슈팅보다 수비로 더 많은 기여를 했다. """), <한양대>-[""" 사정으로 인해 상대의 """]-[파워 포워드]-
(""" 수비해야 했지만 잘 버텨냈다. """),
<한양대>-[' 육상 농구 ']-
("""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 하지만 슈팅에 기복이 심하고 """},
(" 2013년에는 ")-{""" 많은 부담감으로 인해 유독 [주전 슈터] 로써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
+++++++++++++++++++++++++++++++++++
[17명]-(김동욱)<동국대>-[포워드]-(196cm)
[17명]-(김동욱)-(196cm)<동국대>-[포워드]
-<경복고 시절>-
(포스트 자원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선수다) (김건우)-(194cm)-[포워드]
(김종범)-(190cm)-[포워드]-
{" 선배들의 벽에 막혀 출전 시간이 적었다. "},
(" 2013년 ")-[주전 포워드]-(""" 낙점되면서 적극적인 외곽 공격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 그렇지만 [포워드] 전향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이 흠이고 """}, {""" 슈팅의 기복 또한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다. """},
+++++++++++++++++++++++++++++++++++
[18명]-(임승필)-(201cm)-<동국대>-[센터]-
(""" 가능성을 갖춘 센터다. """), (임승필)- (201cm)-(키에 109kg)-
{""" 탄탄한 체격으로 눈에 띠지 않지만 """}-(""" 우직함이 강점인 선수다. """),
(""" 상황에 따라서는 힘이 좋은 용병도 수비할 수 있다. """),
{""" 그렇지만 농구를 늦게 시작했다는 것이 최대 단점이다. """},
<중앙대>-(김병오)-(220cm)-[센터],
<고려대>-(이정제)-(203cm)-[센터]-(""" 높이 하나만으로 가능성이 돋보이는 자원이다. """)-{""" 하지만 부상이 잦으면서 대학 무대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준 시간이 적었다. """}
===================================
[]---(입력:2013년10월2일[수요일]===>>>[ [[[[[' 집 중 분 석 ']]]]]ㅡ
<<<<<' 프로 농구 시절 10 구단 '>>>>>ㅡ
(((((' 2013 신인 드래프트 ')))))ㅡ
(((((' 10월 12일부터~~+>시작하는 ')))))ㅡ
[[[[[' 확인 해 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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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3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 2013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
(총 39명)-[ 참가자 중 ]-(22명)-
("""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
<경희대>-[전성시대를 이끈]-
(김종규)-(206cm)-[C],
(김민구)-(190cm)-(G),
(두경민)-(183cm)-(G),
(' 3인방 ')-(전체 1~3순위)-[휩쓸었고]-
[1라운드에만]-(5명의)-[포인트가드]-("""
호명됐다. """),
[""" 많은 화제 속에 막을 내린 """]-
(신인드래프트)-<팀별>-(""" 정리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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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창원 LG 세이커스>-(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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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1순위)-<경희대>-[센터],
(이관기)-(19순위)-<고려대>-[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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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이후 최초로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창원 LG는 경희대 센터 김종규를 선택했다. 김종규는 경희대의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3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207cm의 큰 키에 역대 최고의 운동능력을 타고난 김종규는 대학 1학년 때부터 '제2의 김주성'으로 불렸다. 공격 시 스크린, 리바운드 등에 집중하며 피딩과 돌파, 커트인에 능하고 중거리슛도 장착했다. 발이 빠르고 활동량이 많으며 전술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수비 범위가 매우 넓다.
<LG>-(김종규)-[최고의 선택],
<LG>-[간판스타]-(기승호)-(194cm)-[F],
(김영환)-(195cm)-[F]-[건재한 가운데]-
(" 오프시즌 ")-(김시래)-(178cm)-[G],
(문태종)-(197cm)-[F]-
(""" 영입하면서 전력을 끌어올렸다. """),
{""" 하지만 빈약한 골밑이 문제였다. """},
(송창무)(205cm)-[C], (백인선)(196cm)-[F] {""" 고군 분투했지만 <타 팀> 비해 무게감이 떨어졌다. """},
[2013 신인드래프트서 국가대표 주전 센터인]- (김종규)-
(""" 데려오면서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했고 """) (우승)-("""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
===================================
(2순위)-<전주 KCC 이지스>-(장)-{단}-[점]
===================================
(김민구)-(2순위)-<경희대>-[가드]-()
(염승민)-(18순위)-<고려대>-[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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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순위)-[지명권을 뽑은]-<전주 KCC>ㅡ<경희대>-[슈팅가드]-
(김민구)-[""" 데려왔다. """],
[' 8월 제27회 FIBA-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 (""" 맹활약을 펼치며 [슈퍼스타] 떠오른 """)- (김민구)ㅡ
[드리블]ㅡ
[볼 핸들링]ㅡ
[패스]ㅡ
[시야]ㅡ
[돌파]ㅡ
[슛]ㅡ
(""" 이미 완성된 뛰어난 기량을 갖췄다. """), [리딩 가드]ㅡ
[슬래셔]ㅡ
[슈터의 역할]-(""" 모두 완벽히 해낼 수 있고 속공 전개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
(""" [공-수] 걸쳐 [리바운드]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압박 수비] 능하고 [최고 수준의 스틸 능력] 도 있다. """),
(강병현)(193cm)-[G], (김효범)(191cm)-[G]
-[건재한 가운데]-(김민구)-(""" 가세하면서 <KCC> 막강한 슈팅가드 진을 구축했다. """), (" 2012/2013 시즌 전역 후 ")-[경기당]-
(평균 16.1득점)-[넣으며 팀을 이끈]-
[' 돌아온 에이스 ']-(강병현)-[국가대표팀]-
[' 새로운 에이스 ']-[떠오른]-
(김민구)-[""" 만남이 어떤 효과를 낼지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단신 라인업을 자주 운용하는]-(허재 감독)-
[성향을 생각하면]-
(박경상)-(180cm)-[G]-
(김민구)-
(강병현)-
(김효범)-(""" 동시에 뛰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KCC>-[가드진]-{" 이미 포화 상태라는 점 "}, <KCC>-(강병현), (김효범), (박경상), (신명호), (임재현), (염승민)-[가드진]-(6명씩이나)-
{"""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
(김민구)-[1번부터]~~>[3번까지]-{""" 다재다능하게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하지만 """}, [최적의 포지션은 역시 2번] 이다. (강병현),이나 ( 김효범),도 [KBL 올스타급 슈팅가드들] 이다. (박경상)-[2번에 가까운 1번] 이다. 이들과 같이 뛰게 되면 아무래도 [역할 중복] 피하기 어렵다. 공교롭게도 (허재 감독)-[현역 시절]-[멀티 플레이어] 가까운 [2번] 이었다.
(" 2012/2013 시즌 ")-{""" 꼴찌를 차지한 """}-<KCC>, [국가대표 가드인]-(김민구)-(190cm)-[가드]-(2순위)-(""" 뽑으며 단숨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 {""" 하지만 그만큼 그와 [같은 포지션] 에서 [경쟁하는 선수] 많아졌다. """},
(임재현)-(182cm)-[가드],
(강병현)-(193cm)-[가드],
(김효범)-(193cm)-[포워드],
(김민구),
[2라운드]-(18순위)-<KCC>-
(염승민)-(178cm)-[가드] 까지.
===================================
(3순위)-<원주 동부 프로미>-(장)-{단}-[점]
===================================
(두경민)-(3순위)-<경희대>-[가드],
(김창모)-(17순위)-<연세대>-[포워드],
------------------------------------------------------------------
원주 동부는 전체 3순위로 두경민을 지명했다. 경희대의 전성시대를 이끈 포인트가드 두경민은 힘이 세고 발이 빠르며 체력이 강하고 활동량이 많다. 돌파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공이 없을 때는 슛을 던질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부지런히 움직이며 속공을 마무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수비에서는 경기 내내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자신보다 큰 선수의 포스트 업을 별 무리 없이 막아낸다. 17순위로 영입한 '얼리엔트리' 김창모(190cm, F)는 힘이 세며 궂은일을 잘한다.
두경민과 김창모의 가세는 동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동부는 박지현(184cm, G)과 이광재(184cm, G)의 뒤를 받힐 가드가 부족했다. 지난 8월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김영수(177cm, G)와 김현호(184cm, G)가 발전된 기량을 선보였지만 확실한 믿음을 주진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두경민의 가세는 그야말로 천군만마. 힘을 이용하는 수비와 궂은일에 능한 김창모도 스몰포워드 진의 깊이가 얕은 동부에게 탁월한 선택이다.
===================================
(4순위)-<서울 삼성 썬더스>-(장)-{단}-[점]
===================================
(박재현)-(4순위)-<고려대>-[가드],
(조한수)-(16순위)-<성균관>-[포워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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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1.5%의 추첨확률로 23.5%의 부산 KT를 제치고 4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는 행운을 누렸다. 삼성의 선택은 고려대의 박재현(183cm)이었다. 슛, 패스, 볼 핸들링, 수비력이 뛰어나고 포인트가드,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박재현은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공 소유를 짧게 하면서 이승현, 이종현, 문성곤(이상 고려대) 등 득점력이 뛰어난 동료들에게 기회를 잘 배분했다. 2대2 공격, 속공을 전개에서도 동료들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삼성의 가드진은 의문 부호가 많이 붙어 있었다. 김승현(178cm)과 황진원(188cm)은 36세로 새 시즌을 맞이하며 이정석(183cm)과 이시준(180cm)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부상을 많이 당하는 편이다. 이관희(190cm)와 박병우(186cm), 최수현(178cm)은 적지 않은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박재현의 가세는 삼성 가드진의 깊이와 안정감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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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순위)-<부산 KT 소닉붐>-(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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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5순위)-<한양대>-[가드],
(오창완)-(15순위)-<한양대>-[포워드],
(안진모)-(21순위)-<명지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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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는 운이 없었다. 23.5%의 추첨확률에도 불구하고 1~4순위 지명권을 얻지 못했다. 전체 5번째 권리를 얻은 KT의 선택은 한양대 야전사령관 이재도(180cm)였다. 엔트리 패스, 킥아웃에 능하며 탑에서 한 번에 넣어주는 고난도의 패스를 잘 구사한다. 속공 상황에서는 천하무적이다. 아웃렛 패스를 받는 위치와 타이밍, 패스 또는 질주를 선택하는 판단,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가는 부드러운 패스, 속공이 실패했을 경우 바로 얼리 오펜스로 전환하는 기민함까지 완벽 그 자체이다.
김명진(180cm)의 군입대, 김현중(181cm)의 부활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 때문에 KT의 가드 보강은 필수였다. 그리고 김민구, 두경민, 박재현이 다른 팀으로 간 상황에서 이재도는 KT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한양대의 '육상 농구'를 이끈 이재도는 전창진 감독이 추구하는 KT의 빠른 농구에 아주 잘 어울린다. 이재도가 대학 시절 보여준 기량과 경기력을 프로에서 재연한다면 김현수(184cm), 김현중, 김우람(185cm)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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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순위)-<고양 오리온스>-(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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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빈)-(6순위)-<건국대>-[가드],
(임승필)-(15순위)-<동국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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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전체 6순위)-<건국대>-[포인트가드]-(한호빈)- (180cm)-[""" 지명했다. """], <건국대>-[' 공격의 핵 ']-(한호빈)-[2013 시즌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평균 5.5도움을 올리며)-[' (도움왕) ']-[등극했고]-(15.2득점씩)-[넣으며 팀 내]-(득점 1위)-[""" 기록했다. """], [왼손잡이]-(한호빈)-[포인트가드, 슈팅가드]-(""" 모두 소화할 수 있고 특히 2대2 공격 전개에 능하다. """), (""" 스크린을 받은 후 탑으로 이동해서 던지는 3점슛, 짧게 파고든 후 던지는 중거리슛은 """)-(한호빈)-[트레이드 마크] 다.
<오리온스>-[주전 포인트가드]-(전태풍)-(180cm)-(""" 새롭게 합류한 (한호빈) 공통점이 많다. """)-(두 선수)-(""" 모두 왼손을 쓰며 2대2 공격 전개에 매우 능하다. """), (""" 그리고 [' 투가드 시스템 '] 익숙하다. """)-(전태풍)-<전주 KCC시절>- (임재현)-(182cm)-(""" 좋은 호흡을 선보였고 """)-(한호빈)-<건국대 시절>-(이원대)-(184cm), (이승환)-(178cm)-["""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 픽 & 롤과 투가드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왼손잡이 (전태풍), (한호빈)-(""" 만남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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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순위)-<안양 KGC인삼공사>-(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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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7순위)-<중앙대>-[포워드]-(188cm)
(이대혁)-(13순위)-<건국대>-[센터]-(2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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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전체 7순위)-<중앙대>-[포워드]-(전성현)- (188cm)-[""" 지명했다. """], <중앙대>-[에이스]-(전성현)- ("""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는 [대학 최고의 슈터] 이다. """) [2013 시즌 대학농구리그]-[3점슛 성공 (경기당 3.44개) 성공률 (48.3%)-(전체 1위)-[""" 기록했다. """], (""" 매 경기 집중 견제를 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도저히 믿기지 않는 놀라운 수치. """), 출전 시간이 적었던 (" 2012ㅡ2013년 2시즌에도 ")-[3점슛 성공률은 무려]-(42%)-(41/97), (""" 슛만 놓고 보면 역대 슈터 계보에 이름을 올릴 만큼 정확하다. """),
<KGC인삼공사>-(전체 13순위)-[센터]-(이대혁)-(203cm)-[""" 데려왔다. """], <건국대>-[골밑을 지킨]-(이대혁)-[대학 농구의 대표적인]-[' 런닝 빅맨 '], (" 2년 전 ")-{""" 부상을 당한 이후 오랫동안 뛰지 못하면서 운동능력이 다소 감소했지만 """}-(이대혁)-(""" 스피드와 점프력은 여전히 타 팀에 대단히 위협적이다. """) [2013 시즌 대학농구리그]-[스크린 & 롤, 리바운드, 수비]-(""" 기본에 집중하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다. """), (""" 정상 컨디션의 (이대혁)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 뛰어난 빅맨이다. """),
[비교적 낮은]-(지명 순위)-(""" 불구하고 팀의 약점을 메우는 알찬 영입에 성공했다. """),
(전성현) <상무>-(국군체육부대)-[군 복무 중인]-(이정현)- (190cm)-[""" 자리에서 뛸 수 있다. """], (이정현)-{""" 만큼 다재다능하지는 않지만 """}-(""" 슛의 정확도와 폭발력은 그 이상이다. """), (이대혁), [주전 파워포워드]-(오세근)-(200cm) 백업 요원으로 뛰게 될 것이다. (203cm)-(이대혁), [기존의 백업 빅맨인]-(정휘량)-(198cm)-(""" 보다 (키가 5cm 이상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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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순위)-<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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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수)-(8순위)-<성균관대>-[가드]-(188cm)
(이정제)-(12순위)-<고려대>-[센터]-(2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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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전체 8순위)-<성균관대>-(임준수)-(188cm)-[""" 지명했다. """], (임준수)-[경기 운영능력과 수비력이 뛰어난 장신 포인트가드], [포스트업과 엔트리 패스에 능하고 리바운드]-(2013 시즌 경기당 9.9개)-("""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 (""" 공 소유를 간결하게 하면서 패스 게임을 잘 주도한다. """), {""" 발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 속도감이 필요한 공격 전개도 잘해낸다. """)-{""" 단점은 슛이다. """},[이번 시즌 자유투 성공률]-(60%)-(36/60), [3점슛 성공률]-(13%)-(6/44)-{""" 불과했다. """}, (12순위)-(이정제)-(203cm)-{""" 뛰어난 후배들에 밀려 출전 시간이 적었다. """},
전자랜드의 가드진을 구성하는 박성진(182cm), 정재홍(178cm), 정병국(185cm), 김지완(190cm) 등은 각자 뚜렷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경기 운영능력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 강혁(은퇴)과 문태종(LG 이적)도 이제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공격 조립에 능한 임준수는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중거리슛이 정확한]-(이정제)-(한정원)-(200cm)-[함께]-(주태수)-(200cm)-(""" {부상 공백을 채우게 될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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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순위)-<울산 모비스 피버스>(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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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범)-(9순위)-<연세대>-[포워드]-(195cm)
(김영현)-(10순위)-<경희대>-[가드]-(186cm)
(이대성)(11순위)<브리검영대>[가드](190cm)
(김주성)-(22순위)-<상명대>-[가드]-(1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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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이번 신인드래프트]-<10개 구단>-중-(가장 많은 4명의 선수 선발), <연세대>-(전준범)-(195cm), <경희대>-(김영현)-(186cm), [미국]-<브리검영대>-(이대성)- (190cm)-(9~10~11순위)-[지명했고]-<상명대>-(김주성)- (172cm)-(전체 22순위)-(""" 영입했다. """), (전준범)-[운동능력과 외곽슛이 뛰어난]-[장신 스몰포워드], (김영현)-<상대팀>-[에이스]-(""" 봉쇄하는 [전문 수비수] 다. """), (김주성)-(""" 기술과 돌파, 슛이 뛰어나고 수비력도 좋지만 """)-{""" 키가 작은 게 약점이다. """},
모비스는 과거 또는 현재에 소금 같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과 닮은 2,3번을 집중적으로 지명했다. 큰 키를 이용하는 수비력과 외곽슛이 좋은 전준범은 천대현(193cm)과 닮았다. 상대팀 에이스를 봉쇄하는 전문 수비수로 뛰면서도 외곽슛 능력을 갖춘 김영현은 이병석(은퇴)이 연상된다. 3점슛이 뛰어난 슈팅가드 김주성은 박구영(185cm)과 다소 흡사하다. 함지훈(198cm)의 백업 빅맨을 뽑는 대신 스윙맨을 집중적으로 데려온 모비스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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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순위)-<서울 SK 나이츠>(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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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리)-(귀화 혼혈선수)-<00대>-[포워드]- (198cm)-{""" (영입) 해서 [' 이번 신인 드래프트 1-R 지명권 '] 을 잃었다. """},
(신재호)-(20순위)<단국대>-[가드]-(18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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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귀화 혼혈선수]-(박승리)-(198cm)-[F]-{영입했기 때문에 [이번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잃었다} <SK> -(전체 20순위)-[가드]-(신재호)-(181cm)-(""" 지명했다. """) <단국대>-[에이스]-(신재호)-[2013 시즌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에서 경기당]-(평균 23.9점을 넣으며)-<명지대>-(김수찬)-{20.6득점}-{""" 제치고 """}-(득점왕)-(""" 등극했다. """), [왼손을 쓰는]-(신재호)-(""" 돌파를 통해 많은 점수를 넣었다. """), {"""일단 프로의 시작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 <SK>-{""" {유능한 가드를 많이 보유한 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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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 : 박정훈 객원기자 : 입력 :2013.10.02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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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년10월6일[일요일]===>>> ['김민구 택']<KCC>[부활공식,가드왕국,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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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드]-(이상민), [꾀돌이]-(유도훈)-[이끌던]-<전신 현대 시절>, <KCC>ㅡ<팀명>-[바뀐 이후에도]-(강병현), (전태풍), (신명호), (임재현)-(""" 쟁쟁한 가드들이 위용을 떨쳐왔다. """),
(" 2012/2013 시즌 ")-(전태풍)-{이적}, (강병현)-{군입대}- (시즌 막판 복귀)-[가드진]-{""" 힘을 잃어 {꼴찌의 수모} 겪기도 했다. """},
(" 2013/2014 시즌 ")-(""" 이러한 [가드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2013 KBL 드래프트]-(전체 2순위)-['제2의 허재']- (""" 불리는 (김민구)-(22) 뽑았기 때문이다. """),
(박경상-임재현-신명호)-(""" 다양한 색깔의 [백업가드들] 뒤를 받치고 있어 [가드진 만큼은 질과 양 면] 단숨에 [리그 최고 수준] 이다. """),
<KCC팬들이>-(강병현)-(28)-(193㎝), (김민구)-(191cm)-[' 190대 가드라인 ']-[역대 최고의 가드콤비]-(""" 될 가능성이 높다. """),
[" <안양 KGC>-(외국인 코치인 스티브 영)-[유럽에서 선수와 지도자]-(""" 높은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그리스 리그]-(2번)-[MVP를 수상했고 대표팀 주장까지 경험하는 레전드로 군림했다.] (""" 그런 (스티브 영)-[대한민국 NO.1 슈팅가드] 꼽은 이가 (강병현) 이다. """),
(세계적 지도자 스티브 영)-(""" 눈에 비친 (강병현) 팀 공헌도가 엄청난 전천후 가드였다. """) "],
("""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돌파 능력을 과시하면서도 승부처에서 자신 있게 슛을 쏘아대고, 패싱능력과 경기 전체를 읽는 시야도 넓다. 어디 그뿐인가. """), (1~4번)-(""" 모두 막아낼 만큼 수비력이 엄청나다. """), (강병현)-(""" 함께하면 앞뒤의 1번 3번이 모두 편해진다. """)-(""" 마당쇠 마인드를 갖춘 [알짜 에이스] 다. """),
[' 구비 브라이언트 ']-(김민구)-(""" 전천후 공격병기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던 [대표팀의 젊은 에이스] 다. """),
<SK>-(김선형)-(""" 그렇듯 즉시 전력감라 말이 나오는것도 이때문이다. """),
(" 지난 8월 있었던 ")-[국제농구연맹 (FIBA)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대회]-(""" 엄청난 화력을 뽐내며 [대회 베스트5] 뽑히기도 했다. """),
{""" 일부서 (강병현-김민구) 모두 2번이 주 포지션이라 중복문제를 걱정하기도 한다. """},
(두선수)-(""" 워낙 센스가 좋고 수준급 리딩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다른 슈팅가드들] 비해 좋은 호흡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 [장신가드인]-[""" 이들이 동시에 코트를 휘젓고 다닐 경우 """]-<상대팀>-[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 (김효범)-(195cm)-(""" 까지 [3가드 시스템] 가동시킨다 해도 모두 (190cm대) 넘어 [신장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점도 [플러스 요소] 다. """),
[수비형]-(신명호), [공격형]-(박경상), [노련한]-(임재현)-[백업가드들]-(""" 기량도 만만치 않아 전략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할 경우 """)-<KCC>ㅡ<그 어떤 팀>-(""" 다양한 [가드농구] 가능해진다. """),
{""" 농구에서 가드진만 강하다고 강팀이 될 수는 없다. """},
<KCC>-{""" [가드진] 비해 [포워드진] 상대적으로 약해 당장 [우승후보] 급부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장민국ㅡ김태홍ㅡ노승준ㅡ이한권ㅡ하재필)-
(""" 양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지만 """)-
[""" 확실한 주전감으로 꼽을만한 선수 """]-
{""" 당장 보이지 않는다. """},
(하승진-정민수)-[돌아오는]-(" 2014/2015 시즌 ")-(""" 충분히 대권을 노려볼 만하다. """),
[프로농구 [최다우승] 빛나는 최고의 명가]-<KCC>,
(""" 그 부활의 [서막은 가드진에서부터 시작]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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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안 스포츠=김종수 기자 : 입력 : 2013.10.06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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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년9월28일[토요일]===>>> [ [[[[[' 신인 드래프트 ']]]]]
[[[[[' 본 프로농구 판도 ']]]]]
[[[[[' 역대급 대접전 양상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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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동부, 확실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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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를 얻은 LG는 확실히 전력이 강해졌다. LG는 그동안 골밑이 약해 포스트시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LG는 비시즌에 김시래와 문태종을 영입했다. 러시아리그 득점왕 출신 데이본 제퍼슨에 기승호, 김영환까지 주전 라인업이 탄탄하다. 김진 감독이 이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하고, 선수들의 전술 소화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뒤늦게 팀에 합류하는 김종규가 얼마나 팀에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하다. 과거엔 멤버가 화려한 팀이 부진한 사례도 많았다. 어쨌든 LG는 선수들이 서로 시너지효과만 발휘하면 무서워질 팀인 건 확실하다. LG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부 역시 전력 업그레이드가 됐다. 이충희 감독이 원했던 김민구를 얻진 못해도 두경민이란 좋은 가드를 얻었다. 두경민은 스피드, 돌파력을 고루 갖췄다. 높이가 막강하지만, 스피드가 부족했던 동부에 꼭 필요한 존재다. 두경민은 베테랑 박지현의 몫을 분담할 것이다. 두경민이 농구인들의 기대대로 제2의 양동근으로 큰다면, 동부 역시 우승 후보로 손색 없다. 두경민 역시 뒤늦은 팀 합류와 따른 적응문제, 상대적으로 약한 경기운영능력을 끌어올리는 게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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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SK는 여전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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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챔피언결정전을 치렀던]-
<모비스>, <SK>-[""" 여전히 강하다. """],
<모비스>-(김시래)-{""" 잃었지만 """},
(양동근)-(문태영)-(함지훈)-(라틀리프)-(벤슨)-(""" 이어진 멤버 구성이 탄탄하다. """),
[""" 여기에 이번 (신인드래프트) 서 """]-
[장신슈터]-(전준범),
[전문 수비수]-(김영현),
[유학파]-(이대성),
[득점력을 갖춘]-(김주성)-[""" 영입했다. """], <모비스>, <10개구단 중>-(가장 많은 4명)- (""" 신인들을 영입했는데 """),
(""" 모두 특정 분야에 특기가 있다. """),
(유재학 감독)-[특유의 전술에만 녹아든다면]- [안 그래도 강한 전력이 배가 될 전망] 여전히 가장 강력한 (((((' 우승 후보 '))))) 다. """),
<SK>-(신인드래프트)-(단 1명만)-
[""" 지명했다. """],
[대학리그 득점왕 출신]-(신재호)-
(""" 영입했는데 """),
[귀화혼혈선수]-(박승리 지명)-
[1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했다. """}, <SK>-(" 2013/14 시즌 ")-
(박승리)-[""" 행보가 중요하다. """]-[기본적]- (김선형)-(김민수)-(최부경)-(박상오)-(헤인즈)-[""" 이어지는 라인업이 막강하다. """],
(" 지난 2012/13 시즌 ")-
(""" 모래알 조직력이란 오명을 벗어던졌다 """) -[공격력을 갖춘]-(박승리)-[""" 아직 한국농구의 특성을 알아가는 단계다. """]-
<SK>-[""" 특유의 [3-2 드롭존] 등 세밀한 수비조직력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 [""" 단기간에 녹아든 건 불가능하다. """], <SK>-(박승리)-
[""" 식스맨으로 활용된다면 """]-
(주전들)-[체력안배엔 큰 도움이 될 전망], <SK>-(""" 좋은 전력을 유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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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짜배기 신인 뽑은 KCC-삼성-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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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시즌 ")-{최하위}-<KCC>-(김민구)-[""" 품었다. """], (하승진)-{공백에 대비해}-(김종규)-{원했으나}-(1순위)-[뽑은]-<LG>- [안긴 상황에서]-(김민구)-[""" 뽑았으니 성과를 봤다. """], ("""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허재 감독)-[특성상]-(김민구)- (""" 폭풍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KCC> -(""" 전력이 강해진 건 확실하다. """),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실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 <KCC>-(김민구)-{""" 영입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겼다. """} (김효범), (강병현), (박경상), (김민구)-[""" 이어지는 [슈팅가드] 교통정리. """]-{""" 과제가 실패로 돌아가면 팀 전체적인 조직력에도 구멍이 생긴다. """},
@@@(다른기사)
(" 2014년 ")-[드래프트에는]-[빅맨 포워드들]-(""" 많기 때문에 신의 손 """)-(허재 선생님)-(이승현), (김준일)-[""" 정도의 클레스만 뽑아준다면 """]-(""" 즉시 (우승전력감) 으로 부상하게된다 """)
<kcc>-(팬으로서)-(김민구)-[프랜차이즈 에이스 선수]-[""" 되기를 희망한다 """],
(23번)-[""" 달고 뛸 예정인 (구비 브라이언트) 화이팅! """],
<kcc>-{""" 확실히 빅맨의 부재로 """}-(" 이번 시즌 ")-(우승)-{""" 어렵겠지만 """}-(" 2012/13 시즌 ")-{""" 처러 무기력하지는 않은 경기를 보여주고 [플레이오프] 갔으면 좋겄다! """},
@@@(다른기사)
삼성과 KGC인삼공사는 신인드래프트 숨은 승자로 꼽힌다. 삼성은 1.5%의 확률을 뚫고 4순위 지명권을 얻어 대학 최고 포인트가드 박재현을 영입했다. 김승현, 황진원 등 베테랑 가드들의 체력 세이브 효과는 기본이고 박재현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략 마련도 가능하다. 하지만, 삼성의 전력은 포스트시즌을 장담하기 어렵다.
KGC는 1회 프로아마최강전서 자신들을 곤란하게 한 슈터 전성현을 낙점해 공격력을 보강했다. 김성철의 은퇴공백을 메운 것. 이대혁 역시 오세근의 백업으론 제격이다. KGC는 오세근이 중심을 잡을 경우 잠재적으로 우승도 가능하다. 다만, 오세근의 몸 상태가 시즌 중반은 돼야 100%로 올라올 수 있고 출전시간이 길어진다. 그때까지 이대혁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오세근만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KGC 역시 우승후보다.
(이재도)-[영입한]-<KT>,
(임준수)-[영입한]-<전자랜드>,
(한호빈)-[영입한]-<오리온스>, 신인들의 영향력이 팀 성적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은 미지수다. 현 시점에선 4강 혹은 6강 후보를 꼽는 것도 쉽지 않다. 단 하나 확실한 건 대어급 신인을 품은 팀들이 전력을 보강했고 기존 강팀들도 건재하다는 것. 순위다툼 자체가 역대급 혼전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부상자들, 상무에서 복귀하는 선수들로 시즌 막판에 또 한번 판도에 파도가 칠 수도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올 시즌 프로농구는 팬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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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 입력 : 2013.10.04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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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년9월28일[토요일]===>>> [ (((((' 2013년 10월 12일 시즌시작 ')))))ㅡ
<<<<' 모비스 '>>>>, <<<<' S K '>>>>,
(((((' 유재학 · 문경은 ')))))ㅡ
(((((" 2013/2014 시즌엔 ")))))ㅡ
<<<<<' L G '>>>>>ㅡ
<<<<<' 동 부 '>>>>>ㅡ
<<<<<' 인 삼 공 사 '>>>>> ㅡ
<<<<<' 3개팀이 강팀이 될것 '>>>>>
<<<<<' 5개팀 외 1개팀 더해 '>>>>>
[[[[[' 6강 플레이오프 가능성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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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013 시즌 ")-[프로농구]-
(우승팀)-<모비스>-(유재학 감독),
(준우승팀)-<SK>-(문경은 감독)-[차지한]- (" 2013/2014 시즌 ")-[경계하는 팀]-<LG>, <동부>, <KGC 인삼공사>-[""" 꼽았다. """],
(" 2013/2014 시즌 ")-(""" 강팀을 묻는 질문에 (양 감독) 공통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 물론 서로를 포함해서다. """),
<<<<' 모비스 '>>>>, <<<<' S K '>>>>,
(" 2012/2013 시즌 ")-(((((' 우승팀 '))))), (((((' 준우승팀 ')))))-(""" <<' 거둔팀 '>> 이 (((((' 외국인 두선수 ')))))-[[[[[' 모두 재계약했으며 ']]]]] """), (((((' 국내선수들의 변화가 거의 없어 ')))))-(" 2013/2014 시즌 ")-(((((' 같은 강한 전력을 뽑낼 것으로 예상된다 '))))),
<모비스>, <SK>, (" 2013/2014 시즌 ")-
("""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꼽히고 있는 가운데 """), (""" 이들 외에 대권에 도전할 만한 팀으로 """)-<LG>, <동부>, <KGC 인삼공사>-
[""" 꼽은 것. """],
(유재학 감독)-
[" (" 2013/2014 시즌 ")-[""" 만만한 상대가 없을 것 같다. """]-(""" 많은 팀들이 강해졌다. """), <SK>, <LG>, <동부>, <KGC 인삼공사>-(오세근)-(""" 돌아오면 더 강해질 것이다. 우리도 준비를 잘 해야 한다 "] 말했다. """),
(" 10월2일 ")-[동아시아대표팀]-[연습경기서]-(문경은 감독)-[""" 같은 입장을 전했다. """]- [" <LG>-(김시래), (데이본 제퍼슨)-[영입하면서]-(""" 최근 연습경기에서 잘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김종규) 까지 영입하면서 대권에 도전하는 팀이 될 것 같다. """), <동부>-(" 2012/2013 시즌 ")-{""" 6강에 탈락한 팀이 였었다. """}, <동부>-(" 2013/2014 시즌 ")-(""" 강팀이 될 것이다. """),
<인삼공사>-(오세근)-
(""" 돌아오면 강한 팀이 될 것이다. """) "],
(우승 후보)-[꼽히는]-(두 감독)-[뽑은]-
<3개팀>-(" 2013/2014 시즌 ")-(""" 부쩍 강해진 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LG>-(" 2013/2014 시즌 ")-(""" 최대 다크호스다. """), (" 비시즌 ")-(김시래), (문태종), (""" 꾸준히 선수보강을 해온 """)-<LG>-[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러시아 득점왕 출신]-(데이본 제퍼슨)-(""" 까지 선발하며 강한 전력을 꾸렸다. """),
[마지막 퍼즐이었던]-(신인 드래프트)-<경희대>-(김종규)-[까지 영입하며]-(" 2013/2014 시즌 ")-(""" 반전을 노릴 완벽한 준비를 꾸렸다. """), (""" 내외곽에 있어서 완벽에 가까운 선수구성을 꾸리게 된 것. """)-(""" 선수들의 면면이 워낙 좋기 때문에 """), [""" 남은 건 이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팀워크를 다지는 일일 것이다. """],
<동부>-(""" 역시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 (" 2012/2013 시즌 ")-{""" 여러 악재가 겹치며 플레이오프에 탈락했으나 """}, (" 2013/2014 시즌 ")-(신임 이충희 감독)-(""" 부임하며 새로이 팀을 정비했다. """), (김주성), (이승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이고 있고 """),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전체 1순위)-(허버트 힐)-(""" 지명해 골밑을 보강했다. """),
또 (신인 드래프트)-<경희대>-(두경민)-(""" 선발해 [가드진] 더 탄탄해졌다. """), (""" 활동량이 풍부한 """)-(두경민)-{""" 노장이 많은 """}-<동부>-(""" 젊음과 힘을 가져다줄 전망. """), 또 (" 10월2일 ")-[' 트레이드를 통해 ']-
(박병우)- (""" 영입해 [외곽을 보강] 했다 """) [더군다나]-<동부>(" 2014년 1월엔 ")-(윤호영)<상무>- (""" 전역해 골밑에 철옹성을 구축할 전망이다. """),
<KGC 인삼공사>-(오세근)-(""" 돌아오면 전혀 다른 팀이 된다. """), (" 2012/2013 시즌 ")- (오세근)-{""" 없이도 """}-[4강 플레이오프]- (""" 진출했던 """)-<인삼공사>-(오세근)-
("""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 (""" 최근 연습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오세근)-["""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지만 """], (오세근)-[""" 잠깐이라도 코트에 있을 때는 """]-(""" 경기력이 전혀 달라진다. """), (오세근)-[""" 몸상태가 시즌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
(김태술), (양희종)-(""" 기존 선수들이 건재하고 """), (" 2014년 1월엔 ")-(박찬희)-[전역해]-(김태술)-("""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 한편 (외국인선수)-(마퀸 챈들러)-[""" 가승인 신청했는데 """], (외국인선수들)-[""" 활약이 얼마나 될 지가 관건이다. """],
(" 2013/2014 시즌 ")-[기존]-<모비스>, <SK>-(""" 강팀들의 전력이 여전한 가운데 """), (""" 전력이 <상승된팀> 많아 더욱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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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 : 곽현 기자 : 입력 : 2013.10.03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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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년10월6일[일요일]===>>> [ <<<<<' 프로 각팀들의 '>>>>>ㅡ
(((((' 이적생들이 ')))))ㅡ
[[[[[' 팀과 하나 된 모습 보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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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시즌을 앞두고 올해도 (문태종)-(38)-(198cm), (김시래)-(24)-(178cm), (이현민)-(30)-(178cm) 등 선수단의 이적이 활발했다. 이적생들의 합류가 가장 반가운 구단은 창원 L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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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1번째팀]O-+-+>
<창원 LG>ㅡ
(문태종)-(38)-(198cm),
(김시래)-(24)-(178cm)ㅡ
울산 모비스에서 챔피언을 이끈 김시래와 '4쿼터의 사나이' 문태종을 영입하며 확실한 전력보강을 마쳤다.
문태종은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46경기에 출전해 평균 13.5득점을 기록했다. KBL의 손꼽히는 슈터인 문태종은 LG에서 득점 외에 리바운드에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206cm 김종규가 LG에 가세했지만, 데이본 제퍼슨과 크리스 메시 등 외국 선수의 신장은 200cm가 채 되지 않는다. 문태종은 LG에 장신 선수가 부족하고, 외곽포가 좋은 선수들이 많기에 자신의 공격은 물론 동료 선수들과의 화합에도 힘쓰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이다.
김시래는 지난 9월 중국 난닝에서 열린 ABA 챔피언십 대회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개막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 비시즌 김시래는 LG의 주전 가드로 나서 경기를 조율했다. 이적생이지만 곧바로 김진 감독의 신뢰를 얻은 것. LG는 문태종, 김영환, 기승호 등 득점에 가담할 확실한 슈터가 많다. 득점원이 많은 만큼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 김시래의 손끝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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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2번째팀]O-+-+>
<고양 오리온스>ㅡ
(이현민)-(00)-(000cm),
(노경석)-(30)-(188cm)ㅡ
합류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오리온스는 지난 6월 정재홍을 인천 전자랜드에 내주고 이현민을 불러들였다. 이현민은 신장은 작지만 경기조율, 득점에 강점이 있다. 이번 시즌 전태풍의 짐을 덜어주며 오리온스 공격을 풀어갈 예정이다.
노경석은 지난 3일 열린 서울 SK와의 연습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전했다. 전태풍-김동욱-최진수-리온 윌리엄스 기존 라인업에 한 자리는 노경석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모비스에서 노경석은 무릎부상으로 18경기 평균 5.59분의 시간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날 23분을 소화하며 그간의 공백을 털어낼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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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3번째팀]O-+-+>
<부산 KT>ㅡ
(김우람)-(25)-(185cm),
(이민재)-(26)-(189cm)ㅡ
영입한 KT도 이적생으로 힘을 얻었다. 두 선수는 비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많은 출전 기회를 얻고, 경험을 쌓았다. KT는 가드 김현중이 부상으로 2주간 휴식이 필요함에 따라 김우람이 김현수와 함께 그 공백을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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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4번째팀]O-+-+>
<안양 KGC인삼공사>ㅡ
(최지훈)-(24)-(192cm),
(장동영)-(26)-(187cm)ㅡ
지난 5월 안양 KGC인삼공사로 이적한 비시즌 연습경기에서 자주 모습을 비췄다. 두 선수 모두 득점에 장점이 있어 팀 공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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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5번째팀]O-+-+> <서울 삼성>ㅡ
[이적생 6번째팀]O-+-+> <원주 동부>ㅡ
(맞트레이드),
(" 10월 2일 ")-
(박병우)-(24)-(186cm)-<원주 동부>,
(김명훈)-(28)-(200cm)-<서울 삼성>ㅡ
[""" 시즌을 눈앞에 두고 팀을 이적한 선수도 있다. """],
옷을 바꿔 입었다. 삼성은 센터 포지션이 취약했고, 동부는 가드가 필요함에 따라 트레이드가 진행됐다. 이들은 팀을 옮긴 후 곧바로 연습경기에 투입되어 손발을 맞추고 있다. 개막 한 주를 남기고 트레이드됨에 따라 리그 초반 소속팀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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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 : 김선아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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