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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국제공인 한국 오쇼명상 센터
 
 
 
카페 게시글
공지 및 이벤트 5월11일~12일 주말명상 <명상-흘러가는 인생, 행복의 절대적 기준>
리아 추천 0 조회 164 13.05.07 18: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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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7 19:01

    첫댓글 삶. ..
    뿌리 깊은 생이란 여행길에 서서
    어디든 흘러가도 축복이 가득함을 알아차렸으면. 감사합니다.
    매번 새로운 명상의 방편들..

  • 13.05.09 10:54

    '가슴치유 명상'에 붙여~
    윤동주의 '서시'중에...'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라는 구절...시인의 섬세하고 여리며, 상처받기 쉬운 그 가슴의 느낌이 나에게도 연결되는듯~잎새에 이는 바람은 얼마나 미미하고 미동도 없을만큼 가녀리겠는가...
    인도에서 이번에 가져온 새로운 음원은 기존의 가르네쉬 음악과 무언가 다른 차원으로 마치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스멀스멀
    울렁울렁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가슴치유명상을 언제나 사랑하는 자유~

  • 13.05.09 10:57

    예전에 가르네쉬의 가슴치유명상 음악을 들을때는 호흡이고뭐고 없이 그냥 터져나오는 울음을 주체할 수 없고, 울다지쳐 잠들었다면, 이번 새로운 음원을 들으면서는 가슴호흡을 좀 하게되는, 가슴 깊숙히 호흡을 더 하게되는...그런 느낌~ 암튼, 언니가 새로사온 그 음원, 보선님 말씀대로 하트차크라를 위한 아주 훌륭한 음악인듯~ㅎㅎ

  • 13.05.09 11:06

    가장 마지막 사진, 2011년 4월 춘천 리버팰리스...첫 명상캠프 참가때 사진이냉~그때는 가는 길도, 방법도 몰라서 편도 350km이상 되는 길을 네비게이션에 의지해서 운전도 디게 못하고 무서워하는 내가 어찌 갔는지~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사난다 언니가 테니스복을 입고, 무릎담뇨를 치마처럼 두르고, 차안에 있는 나에게 상냥하게 고개를 내밀며'안녕하세요?'하던 기억~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방청소를 하고, 짐 옮기는것도 도와주고 했던 기억, ㅎㅎ

  • 13.05.09 11:27

    그때 밤에 술자리에서, 리아님께...다소 회의적이며 공격성을 내포한 채 '명상을 해서 행복한가요? 마음의 평화를 얻었나요? 무엇이 달라졌나요?'이런 비슷한 질문을 한 기억이 난다. 한마디로 '당신은 명상을 해서 도데체 무엇이 달라졌나요? ...개미와 새의 비유를 하셨다...개미가 새의 세계를 알게된다는~

  • 13.05.09 15:27

    나다브라마 참가합니다.

  • 13.05.09 17:02

    네...반갑습니다..^^

  • 13.05.11 11:13

    빨리 발표준비하고 저녁명상가야지!!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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