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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전 오늘
⇨ 그해 겨울
⇨ 雪國(설국)
⇨ 겨울 이야기
⇨ 어느 해 겨울
⇨ 17년 전 오늘
⇨ 그로부터 17년!
■ Kenny G-You´re Beautiful https://youtu.be/MhCj6ZS235k
■ 20071226(陰曆 11.17) 水曜日 Black Mountain ⇨
■ 20241226(陰曆 11.26) 木曜日 그날로 부터 17년!
☀ The sun begins to rise between Mt. Robie Reid (2,095m) and Golden Ears (1,716m/high peak on the right)
☀ 20170526(음 05.01) FRI SUNRISE in VANCOUVER 日出(일출) 05:16(55°NE)(KOREA 20170527 SAT 22:16)
☀ Sunrise 05:16(55°E)~Meridian 13:09(180°S)~Sunset 21:03(305°NW) Daylength 15.47.23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 1201)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Cypress Mountain Ski Area
⇨ 기사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Cypress_Mountain_Ski_Area
사이프러스 마운틴(Cypress Mountain)은 캐나다 서부 British Columbia 주에 있는 스키장이다.
사이프러스 주립공원 내에 있으며, 공원의 남쪽 부분을 차지한다. 사이프러스 마운틴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이프러스라는 이름의 산은 이 곳에서 동쪽으로 24km 떨어진 곳에 있어 사이프러스 산의 이름에서 스키장의 이름이 유래한 것은 아니다.
스키장은 Mt. Strachan과 Black Mountain 사이에 위치하며, 이를 사이프러스 볼(영어: Cypress Bowl)이라 부르면서 사이프러스 마운틴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스키장 운영 회사는 Cypress Bowl Recreations Ltd.이다.
스키장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는 웨스트밴쿠버이며, 이 일대의 대도시 밴쿠버 도심에서는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47개의 알파인 스키 코스가 있으며, 19km의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도 있다.
알파인 스키 코스의 대부분에서 야간 스키가 가능하다.
스키학교, 대여소, 식당 및 매점 등도 근처에 있다.
알파인의 다운힐은 스트론 산의 표고 1,440m 지점에서 시작된다.
뛰어난 설질과 밴쿠버 시내에서 가까운 장점으로 인기가 높은 스키장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의 경기가 이 스키장에서 개최되었다.
☸ 안녕하세요.
2024년 성탄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잘 보내셨는지요?
나는 성탄절 선물로 17년 전 오늘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워낙에 이것저것 여기 콕 저기 쿡 사진을 찍는 그 순간만 좋아하는 터라 사후 관리를 제대로 안 하는 편입니다만,
그렇게 좋아하던 등산, 사진, 여행을 전혀 본의 아니게 모두 접은 지금은 어딘가를 갈 수 있어서 다녔다거나 무엇인가 할 수 있어서 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Social Network Service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사지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거나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
올 한 해도 5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개념과 아직도 5일이나 남았다는 계념이 충돌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부족함과 풍족함의 내 마음과 육신의 사소한 대결이라고나 할까요?
어쨌거나 365개월짜리 달력이 아니라서 13월이 없다 보니 곧 2025년 1월이 대문을 열 채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삼성에서 PC용 외장하드를 제대로 만들어 출시하기 전까지는 아주 불안전한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부피도 보통 두꺼운 장편 소설 한 권만큼이나 컸었고요.
그럴 때 1년 치 기록을 0.1초도 안 되는 탄지의 순간에 날려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한 달간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했습니다.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그 시절의 많은 분이 한 번쯤 경험했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주로 사용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5테라 바이트를 2년 동안 사용합니다.
웬만하면 용량을 넘기지 않고 그런대로 사용해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던 시절에는 1년에 5TB 용량 한 개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번 겨울은 차가움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태어나 지금까지 70년 넘게 살아오면서 겨울보다 더 차갑고 공포스럽고 무섭고 혹독하고 두려웠던 시절이 몇 번이나 있었지요.
그때마다 우리 국민의 현명한 생각과 판단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그것을 기회 삼아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의 상황도 모든 국민이 화합하여 대한민국이 한발 더 나아가고 한층 성숙해지는 나라와 국민이 될 수 있기를 나의 믿음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4년 1월 2일(음력 11.21/火)부터 전문 환자 자격으로 의료관광 병원 순례를 시작해서 올해 마지막 전날(30일) 동남권 원자력 의학원에서 췌장을 스캔하면 금년 일정이 끝납니다.
연이어 2025년 1월 7일(음력 12.08/火)부터 많은 약을 먹거리 삼아 의료기관 탐방 관광을 다시 시작합니다.
관광치고는 좀 그렇지만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려면 어쩔 수 없답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진리는 오직 살아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24년 12월 26일(음력 11.26) 木曜日
Mundy Sung
█ 12월의 시
-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것을 용서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사람
사람은 사람이고 싶다
사람은 그립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믿으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더불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베풀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아름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자비와 지혜로 살고 싶다
사람은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배려하고 화해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고 싶다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싶다
사람은 사랑과 동정을 구분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그저 내 사람이거니 하고 살고 싶다
사람은 화 낼 줄도 알고 울 줄도 알고 싶다
사람은 끝없는 의문 속에 존재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살고 싶다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싶다
20001212(陰1116) TUE,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나, 그냥 이대로 조용히 살다가 죽게 놔두면 안될까?
■ 기적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살자.
기적(奇跡)은 아무 때나 일어나지 않고 누구에게나 함부로 주어지지도 않는다.
20190101 TUE,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빛을 못 본 영혼에게
이 세상의 빛
그 빛을 보지 못한 영가에게
없는 듯 있는 듯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그런 영혼에게
宇宙萬神(우주만신)의 힘을 빌어
세상의 모든 빛을 모아 보낸다.
침묵의 영혼에게,
20090810(음0620) MO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因緣[인연]
내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난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그리워해야 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다.
나의 眞心[진심]은 전혀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20180512(음0327) SAT,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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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음 02.25) TUE 11:10 Holland Park, Surrey, BC. CANADA
■ 수선화에게 - 詩 정호승/노래 안치환
https://www.youtube.com/watch?v=qwKNGxCh_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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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의 꿈
초록색 도화지 한 장
바람에 날리지 않게 모서리 두 곳에 조약돌 놓아서 잘 펴놓고
생각나는 대로 사부작사부작 그리기 시작했다
아니,
그냥 연필이 움직이는 대로 내손이 따라 가고 있었다.
그렇게 반나절쯤
한두 방울 빗물이 뚝 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만 도화지를 접어야 했다
아직은 그려야 할 꿈들이 너무 많은데
겨우 한 귀퉁이조차도 채우지 못했는데
초원의 꿈은 반으로 접고 또 접고 접어야만 했다
먹장구름 가득한 하늘은 뇌성벽력 폭풍우 쏟아내고
바늘 구멍만한 빛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한나절은 모두 끝나고 말았다.
초원의 꿈이여
초원의 빛이어라
20161005 WED,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오늘
나는,
오늘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 제일 값진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생존하기 위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하는 원초적인 본능의 실천부터?
삶이란,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인생사 生老病死 喜怒哀樂,
그 중에 喜喜樂樂(희희낙락)만 쏙 뽑아서 살다 갈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나의 믿음에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20191220 FRI,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20170701(음 05.18) SUN(CANADA DAY) 18:28 Surrey's Big Canadian Flag(Maple)-15250 104 Ave A, Surrey, BC. V3R 6N8 CANADA(Go North Surrey GM)
■ 17년 전 오늘 더 보기 ➠
https://myinfo1030.tistory.com/135
https://cafe.daum.net/mundypark1/CZV2/234
■ 17년 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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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dy Sung Cafe & Borisu 기사 더 보기
⇨ 더 보기 Ⅰ
▉ Metro Vancouver •'溫哥華(Wēngēhuá) •晩香波(バンクーバー)
☯ 20231104 SAT Vancouver, British Columbia(BC), CANADA
☞ https://cafe.daum.net/mundypark1/CZV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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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 Ⅱ
▉ 20240303(음0123) SUN 03:03 지금 이 순간
☞ https://cafe.daum.net/mundypark1/BRU9/119
▉ 釜山의 달(Moon of Busan)-20240227 TUE
⇨ 20240224 土 17:31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 태우기
☺ 20240225(陰0116) SUN 21:21 釜山의 달
☞ https://cafe.daum.net/mundypark1/Eza7/98
■ The Healing Totem-20240214 WED
⇨ 20230819 SAT Saint Valentine’s Day
☞ https://cafe.daum.net/mundypark1/FTwi/1
▉ 낙동강아 잘 있느냐-20230808 TUE(立秋)
⇨ 20230205 SUN 낙동강(洛東江|Nakdonggang River)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73
▉ 龍池公園(창원특례시 용지문화공원)-20230628 WED
⇨ 20221101 TUE 龍池公園(창원특례시 용지문화공원)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66
▉ Great blue heron-20230731 MON
⇨ 20210121 THU Great blue heron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69
▉ Britannia Beach - 20240114 SUN
⇨ 20190114 MON My studio of Britannia Beach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81
▉ Peace Arch Provincial Park - 20231228 THU
⇨ 20190113 SUN Peace Arch Provincial Park
☞ https://cafe.daum.net/mundypark1/FAlk/700
▉ Lake O'Hara - 20230615 THU
⇨ 20080729 TUE Lake O'Hara
☞ https://cafe.daum.net/mundypark1/F9Hb/412
▉ Mount Shuksan - 20231105 SUN
⇨ 20070901 SAT Mount Shuksan(2,783m)
☞ https://cafe.daum.net/mundypark1/CZV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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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 Ⅲ
▉ 서대동 선생님 召天(소천)-20230924 SUN
☛ https://cafe.daum.net/mundypark1/DPkZ/1445
▉ 친구야, 먼저 가 있게나...-20230607 WED
☛ https://cafe.daum.net/mundypark1/FBqG/305
▉ 4월보다 더 잔인한 5월을 보낸다-20230529 MON
☛ https://cafe.daum.net/mundypark1/FBqG/304
▉ 20190101 TUE 마지막 인사-20230507 SUN
☺ 20190803 SAT 06:25 신무부 별세-향년75세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61
▉ 7년전 오늘-20240408 MON
☺ 20170408 SAT MJM 5명 참사(Mount Harvey/1,652m)
☛ https://borisu303.tistory.com/13227
▉ 5년전 오늘-20220714 THU
☺ 20170408 SAT MJM 5명 참사(Mount Harvey/1,652m)
☛ https://borisu303.tistory.com/9661
▉ 그로부터 아흔여드레-20179713 THU
☺ 20170714 FRI MJM 5명 참사(Mount Harvey/1,652m)
☛ https://cafe.daum.net/mundypark1/F2lJ/151
▉ 내 생애 마지막 산행-20180408 SUN
☺ 20170714 FRI MJM 5명 참사(Mount Harvey/1,652m)
☛ https://cafe.daum.net/mundypark1/CaAr/102
▉ 2016년 7월 4일(월) 01:00 靑山 別曲-20180704
☛ https://cafe.daum.net/mundypark1/EiMN/1031
▉ 靑山 김세환 先生 別世-20160704 MON 01:00
☛ https://cafe.daum.net/mundypark1/CqWj/864
▉ 커피 한잔 할래요?-20100420 TUE
☺ 20060211(음0114) SAT 최귀암 별세
☛ https://cafe.daum.net/mundypark1/DPkZ/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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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 Ⅳ
▉ 20240113 SAT 아버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父 20200413(陰0321) MON 13:05-부산에서 別世-享年 94세
☞ https://cafe.daum.net/mundypark1/CZVH/390
▉ 20240118 THU 엄마,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母 20220118(陰1216) TUE 14:08-창원에서 別世-享年 92세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82
▉ 20231212 TUE 탱자 탱자 하더라만 오늘이 從心이네.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77
▉ 20231027 FRI 樂園의 노래-Elizabeth 1주기
☞ https://cafe.daum.net/mundypark1/CZVG/133
▉ 20221209 FRI 홍시(紅枾) 병원 가는 길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171
▉ 20200223 SUN 母子 同伴 마지막 절 나들이(光明寺)
☞ https://cafe.daum.net/mundypark1/CZVH/388
▉ 20181231 MON-2019 謹賀新年
☞ https://cafe.daum.net/mundypark1/Eza7/87
▉ 20221106(陰1013) SUN 당신을 추억합니다.
☞ https://borisu303.tistory.com/10999
▉ 아버지의 눈물-20220620 MON
☯ 父 20200413(陰0321) MON 13:05-부산에서 別世-享年 94세
☞ https://borisu303.tistory.com/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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