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본당 신부님 강복으로 순례길 출발하여 갈매못 도착입니다.
11시30분 미사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사 끝나고 점심 식사 후 따뜻한 차한잔 참고로 꼭 한잔 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차 값은 자유 차 값 많이 넣어세요)
모여 앉자서 먼저 세상을 떠나신 성인들 생각하면서 담소나누는 중입니다. 솔란지아가 찰칼
순례의길 단체 인증 샵 하지만 순례길 가장 중요한 한 사람이 없네요,^^ 운전기사!
오는 길 잠시 쉬어갑니다. 준비한 맛나것들 먹고!
첫댓글 솔란지아 참 수고 많이 했네! 본당 사회복지위원회 성지순례 잘 다녀왔습니다.위원회 28명 중 19명이 다녀왔지요.이른 아침 본당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성당 출발하여 갈매못 도착하여 성인들 발자취을 가슴에 흠뻑 담아 왔습니다.위원님들의 열정에 박수을 보냅니다.위원장님의 준비 위원님들의 참석 위원님들의 후원과 맛난것 준비,맛난것 먹어주는 위원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뵈니 제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사회복지 위원장님의 걸걸한 웃음소리도 귓가에 들리는 듯하고~
먼길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많은 은총 받으셨겠지요~~
혼자준비한다고 고생하신 솔란지아언니 후기까지... 넘 고생많으셨슴다 미사후 제대뒤가 열리며 바다가 보이고 스피커에선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흘러 나왔슴다 병인박해때 저 바다위에 시신300여구가 떠있었다는 얘기에 넘 울컥했습니다감동 &즐건 성지순례였슴다
성지순례..행복해보여요~~^^
첫댓글 솔란지아 참 수고 많이 했네!
본당 사회복지위원회 성지순례 잘 다녀왔습니다.
위원회 28명 중 19명이 다녀왔지요.
이른 아침 본당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성당 출발하여 갈매못 도착하여 성인들 발자취을 가슴에 흠뻑 담아 왔습니다.
위원님들의 열정에 박수을 보냅니다.
위원장님의 준비 위원님들의 참석 위원님들의 후원과 맛난것 준비,맛난것 먹어주는 위원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뵈니 제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사회복지 위원장님의 걸걸한 웃음소리도 귓가에 들리는 듯하고~
먼길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많은 은총 받으셨겠지요~~
혼자준비한다고 고생하신 솔란지아언니 후기까지... 넘 고생많으셨슴다 미사후 제대뒤가 열리며 바다가 보이고 스피커에선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흘러 나왔슴다 병인박해때 저 바다위에 시신300여구가 떠있었다는 얘기에 넘 울컥했습니다
감동 &즐건 성지순례였슴다
성지순례..
행복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