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세우셨습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7~20절
그래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올바로 깨닫고 영접한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뜻에 따라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4~26절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이
사단 마귀에 의해 AD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 곧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절대 그 누구도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참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신다고 예언하셨고
그 예언에 따라 친히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셨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7~28절
성경의 예언따라 두 번재 오신 예수님
곧 재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셔서
죄 사함과 영생과 구원의 약속을 다시금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폐지되었던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 주시고
지키게 하여 주심으로 구원의 축복을 베풀어 주신 참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증거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뿐이라고
수 많은 언론 매체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 유월절 지키는 교회 - Google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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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쳐 :https://www.google.com/search
그러니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께서 되찾아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함께 지켜
죄 사함과 영생과 구원의 약속을 받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전 세계 유일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어머니와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