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시골로 자전거로 달려본다.
아들은 편도 나는 왕복~~~
출발전인증샷 멀리 울집이~~~
새벽 6시 출발~~~~
양동~~~~`
너릿재터널앞 1차 휴식~~~
아들이 힘들다고 구도로를 포기하고 위험한 터널 통과하기~~
동면에 도착~~~~ 2차휴식
듸어 동복입성 구암1구 입구 김삿갓 공원에서 3차휴식~~~
골골골~~~~ 골입니다. 울동네 마당에서 인증샷~~~
봐로 할머니 일솝돕기~~~~
애구 힘들다~~ㅠㅠ
아들아 고생했다..
담엔 더욱더~~~~~~~~~~` 멀리 가보자 ㅋㅋ
첫댓글 아이들 헌티는 몸으로 채득 허는거 만큼에 교육이 없는거 같습니다... 굴려야지요(?).. 참으로 보기 좋으네요 형님!^^
멋진아들이내
아동학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