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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갈비 전문 점이며..밑반찬이 준횟집 수준으로 상당히 잘나옴..
위치가 조금 잘안보이는 곳이라서 많이 알려 지지 않은 장점(?)을 가졋음
서비스 수준이 높으며 맛도 상당함
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한 돼지 갈비랑 삼겹살은 5천원이며
소갈비는 안먹어 보앗음..그럼에도 서비스는 옆에 잇는 창원왕갈비에서 소갈비 먹는거랑
같은 정도의 서비스(불판이나 다른밑반찬등 고기 굽는것도 신경써줌)
엣날에는 검은색 느타리 버섯 비슷한 버섯이 나왓으나 지금은 안나오지만
대신 다른 곳에서 먹는거보다 밑반찬이랑 고기 정량도 많게 느껴짐..
정말 많이 안알려 졋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해주는 집..... (알려져서 서비스 질이 떨어 질가봐 두려움)
단점은 애들이 놀만한 놀이 방이 없음..
상남동 초창기부터 잇던집이라서........
나중에 먹는 해물 된장맛은 정말 일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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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알기로는 숫불집이 아닌것로 아는데
상 이랑 불판 보시면 아실건데 숯불 맞아요...
음식 다 먹고 나면 식혜를 주거든요 식혜도 맛이 납니다.. 난 그집 가면 식혜마이 묵는 총각 왔담쓰.. 식혜 마이 주는 겐찬은집^^;;
엥..숯불집이였나...?? 서원에가서 생각나는건...음 송이버섯 뒤집어서 울어나온궁물이랑 같이 먹었던로..기억남... 그리거..음...김치달라거 달라거..한 5번 말한걸로...기억됨...회식때 가서 그런지...암튼...무지 바빠보이던 아줌마..맛은?? 맛있음..^^
요즘 맛 ,.,.서비스 떨어져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