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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기관 2008학년도 수능 영역별 등급 구분 예상 원점수(100점 만점 기준) | ||||||
영역 | 등급 | 메가스터디 | 유웨이중앙교육 | 청솔학원 | 진학사 | 2007수능 |
언어 | 1 | 91 | 92 | 92 | 91 | 95 |
2 | 84 | 87 | 86 | 84 | 91 | |
3 | 77 | 81 | 79 | 77 | 86 | |
4 | 69 | 72 | 70 | 70 | 78 | |
5 | 59 | 61 | 58 | 60 | 67 | |
수리‘가’ | 1 | 97 | 95 | 97 | 97 | 89 |
2 | 93 | 92 | 93 | 93 | 81 | |
3 | 88 | 83 | 89 | 88 | 71 | |
4 | 81 | 76 | 81 | 81 | 61 | |
5 | 68 | 68 | 70 | 70 | 50 | |
수리‘나’ | 1 | 92 | 94 | 94 | 92 | 96 |
2 | 82 | 83 | 85 | 83 | 84 | |
3 | 74 | 69 | 75 | 74 | 72 | |
4 | 59 | 53 | 57 | 59 | 53 | |
5 | 40 | 37 | 40 | 40 | 34 | |
외국어 | 1 | 96 | 96 | 96 | 96 | 96 |
2 | 90 | 90 | 91 | 91 | 91 | |
3 | 83 | 81 | 83 | 83 | 82 | |
4 | 73 | 68 | 71 | 72 | 69 | |
5 | 58 | 55 | 56 | 58 | 56 |
출처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1170104
[평균등급으로 보는 예상백분위(9월 모의평가 기준)]
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9월 모의평가 기준-문과만 36만여명이 응시했던 시험으로서, 통계적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자료입니다.)
2. 언어, 수리(나형), 외국어, 사회탐구(3과목 이상) 응시생들의 자료입니다. (제2외국어를 응시한 인원, 응시하지 않은 인원 전부 포함. 따라서 제2외국어를 필수 지정하는 서울대학교 지원자들에게는 이자료 별 도움 안될 겁니다. 어차피 서울대는 국사라는 변수도 있어서..)
- 9월 모의평가 때 사회탐구 4과목, 제2외국어까지 모두 1등급 받은 인원은 158명이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2외국어 성적이나 응시 여부는 고려하지 않았고, 언수(나)외,사탐(상위 3과목)의 등급 평균을 기준으로 합니다.
3. 언어, 수리(나형), 외국어, 사회탐구 상위 3과목의 등급 점수입니다.
* 등급 점수 계산 방법 = [언어 등급 + 수리 등급 + 외국어 등급 + 사회탐구 상위 3과목 평균] / 4
예시) 1,1,1(언수외) / 2,2,2(사탐3과목) = [1 + 1 + 1 + 2] / 4 = 1.25
*사회탐구 3과목 평균은 소수점 2자리에서 반올림, 전체를 4로 나눈 값은 소수점 3자리에서 반올림.
등급점수 1.00 ------- 도수 1508명 ------- 누적도수 1508명 ------- 상위 0.42% (누적 %)
등급점수 1.08 ------- 도수 834명 ------- 누적도수 2342명 ------- 상위 0.66%
등급점수 1.18 ------- 도수 552명 ------- 누적도수 2894명 ------- 상위 0.81%
등급점수 1.25 ------- 도수 1568명 ------ 누적도수 4462 명 ------- 상위 1.25 %
등급점수 1.33 ------- 도수 1273명 ------ 누적도수 5735명 ------- 상위 1.61 %
등급점수 1.43 ------- 도수 1087명 ------ 누적도수 6822명 ------- 상위 1.91 %
등급점수 1.50 ------- 도수 1593명 ------ 누적도수 8415명 ------- 상위 2.36%
등급점수 1.58 ------- 도수 1636명 ------- 누적도수 10051명 ------ 상위 2.81%
등급점수 1.68 ------- 도수 1519명 ------- 누적도수 11570 명 ------ 상위 3.24%
등급점수 1.75 ------- 도수 1834명 ------- 누적도수 13404명 ------ 상위 3.75%
등급점수 1.83 ------- 도수 1868명 ------- 누적도수 15272명 ------ 상위 4.28%
등급점수 1.93 ------- 도수 1900명 ------- 누적도수 17172명 ------ 상위 4.81%
등급점수 2.00 ------- 도수 2057명 ------- 누적도수 19229명------- 상위 5.39%
등급점수 2.08 ------- 도수 2207명 ------- 누적도수 21436명 ------ 상위 6.01%
등급점수 2.18 ------- 도수 2132명 ------- 누적도수 23568명 ------ 상위 6.60%
등급점수 2.25 ------- 도수 2365명 ------- 누적도수 25933명 ------ 상위 7.27%
예시1) 212(언수외) / 122(사탐 상위 3과목) --> (2 + 1 + 2 + 1.7) / 4 = 1.68
등급점수 1.68은 위 자료에 따르면(9월 모의 기준), 누적인원이 11570명이었고, 이는 3.24%에 해당.
(7차 이후, 일반적인 기준) 3.24%이면 성균관, 한양 하위과 ~ 중경외시 중상위학과.
예시2) 213(언수외) / 233(사탐 상위3과목) --> (2 + 1 + 3 + 2.7) / 4 = 2.18
등급점수 2.18은 누적인원이 23567명이었고, 이는 상위 6.60%에 해당.
예시3) 112(언수외) / 122 --> (1 + 1 + 2 + 1.7) / 4 = 1.43
누적인원 6822명, 상위 1.91%임.
- 필독 -
(1) : 특정 영역에서 1등급의 성적을 받는 것과, 전체(혹은 일부) 영역에서 동시에 1등급의 성적을 받는 것은 철저히 별개입니다. 가령, 수리 1등급은, 그 영역 응시자들 중 상위 4% 이내의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받지만, 전체 영역, 혹은 두개 이상의 영역에서 동시에 1등급의 성적을 받는 학생의 비율은 통계적 기준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자료에서 나타난 등급별 비율(누적인원)이 실제 수능 결과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분명 적게나마 차이는 존재할 겁니다.
(2) : 또한 9월모의평가 응시 인원과 수능 응시 인원의 차이, 또 상위권학생들 중 9월모의에 응시하지 않았던 사람의 비율 등등 실제 수능 결과와의 차이를 결정짓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 현행 입시는 단순히 상위 백분위만 가지고서 원서를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자료를 근거로 합/불을 따지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현행 입시에서 합/불 여부는 수험생들의 원서질 경향 + 원서운 + 논술 실력 등등이 크게 좌우함) + 학교별로 언수외탐 적용 반영 비율이 다름 & 각 영역별로 등급이 1개씩 내려갈 때마다 깎이는 점수에 차이가 있음.
(3) : 하지만 자신의 상대적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때에 상당히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오르비에서 간혹 "212/113 등급인데 연고대 하위과 가능할까요?" 같은 질문이 보이는데요. 합불 여부는 차치하고, 적어도 212/113과 같은 등급 점수를 받은 학생이 어느 정도 비율로 존재하는지 파악할 때 매우 도움이 될 겁니다.
첫댓글 띄어쓰기 안했는데도 은근히 보기 편하네.. 폰훌천이라 그런가??ㅎㅎ
엥 컴터로 보니까 띄어쓰기가 되어있네 ㅎㅎㅎㅎ
입게로 스크랩좀 해가려고 해도 복사 및 스크랩금지를 해놔서 아놔 ㅡㅡㅋㅋ
이열; 짱이다 ㅋㅋ
ㅅㅂ.........111/222랑 211/111이랑 같은등급점수라니....사탐등급지키기 얼마나 어려운데 ㅠㅠㅠ
전에 사탐 점수 인플레가 너무 심했어서(아마 05때 일부과목은 1문제 틀리면 3등급 나오는 것도 있던걸로 기억) 대학들 나름대로는 너무 점수에 비해 편차심한 사탐 비중을 줄였어. 어렵게 나와서 이젠 필요 없긴 할건데..입시전형은 원래 수능보다 한참전에 나와서 지금 갑자기 바꿀수는 없어서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