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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충북 단약 월악산 옥순봉 구담봉
서울 한남동에 사는 육촌동생의 소개로 알게 된 한남산악회로 충북 단양 팔경 중에 옥순봉과 구담봉을 산행을 하기위해 4번째 아침 5시 5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한남동에 도착을 하니 6시 50분이다 당초에 약속시간보다 일찍이 오니 아직 관광버스도 도착이 안 되어있었다.
일직 온 아는 회원들과 인사를 하고 잠시 기다리니 버스가 와서 버스에 타고 7시 20분경 출발을 하여 회원을 확인하니 모두 45명이 만 차인 체 한남대교를 지나 올림픽대로를 벗서나 영동고속도로로 접어들으니 들판이 노랗게 황금들판으로 물들어있어 보기에도 흐뭇하다
수확을 앞둔 농민에 심정이 돈과는 관계없이 흐뭇할 것이다. 어느덧 8시45분에 여주휴게소에 들려 아침식사를 한다고 임원진들이 준비에 바쁘다. 아침식사는 알지게 준비한 것 같다. 된장국에 잡곡을 석은 아침밥이 일미였다
식사를 한 후에 목적지를 향하여 관광버스는 고속도를 사정없이 질주하며 차창에 스치는 들판에 풍경은 수확기를 앞둔 논에 벼와 집 울안에 주렁주렁 열린 대추며 감나무에 감들도 누런빛을 띠며 눈웃음을 치는 것이 보인다. 만물이 익어가는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가을이 차창을 수없이 지나가니 오늘의 산행의 풍요로움은 농민에 피와 땀 어린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하니 약간의 미안함도 함께한다.
 ※ 옥순봉.구담봉 매표소앞 에 입장하려고 입장권을 사며 기다리고 있는회원들
10시30분경에 옥순봉 구담봉 매표소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는데 초심자들이 많아서 산악대장이 산행에 대하여 여러 번 주의를 주고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초행자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 11시 40분쯤 옥순봉 정상에 도착을 하고 후미에 오는 회원들을 기다려 12시가 다 되어 점심을 먹기 시작하여 12시 20분경에
다 마치고 있는데 MBC 영상촬영 팀들이 찾아와서 옥순봉을 위주로 단양팔경에 일부를 촬영하는 것을 구경하고 하산하여 선착장에 도착하여 전원이 승선을 하고 배는 충주호에 물살을 가르며 움직이고 선장은 나름대로 익숙한 말솜씨로 농담을 석어가며 단양 팔경을 소개 하는데 바로 눈앞에 깎아지른 듯. 한 옥순봉의 모습이 위에서 내려 볼 때와는 확연히 다르다
 ※옥순봉에서 차하자님에 기념촬영
 ※옥순봉에서 조응구기념사진
물위에서 보는 옥순봉은 대나무를 곧추세운 듯이 보이는 옥순봉과 거북한마리가 뭍으로 올라가 듯 한 형상의 구담봉이 눈길을 잡는다. 평풍처럼 펼쳐진 기암 귀석들이 구담봉에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충주호에 맑은 물이 나의 마음을 푹 담가 물속에 비쳐지는 바위의 진기한 형태들이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옥순봉에서 한남동 동생과 부부기념사진 촬영
 ※9월 20일 옥순봉에서 한남산악회 단체사진을 촬영하다
더욱이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명종 초기 때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구동문이라 각명하여 제천시와 단양의 군계 되었다는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선장이 30여분동안 바위가 생긴 모양대로 자세히도 설명에 아하!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귓등으로 듣는 동 마는 동 하며 술을 마시는 회원들도 있었다.
나는 처음이지만 이들은 아마도 여러 번 온 듯싶었다. 선장은 여느 관광객처럼 귀항하면서 빠른 음악을 틀어놓고 배안에서 춤판을 벌려 관광객을 흥겹게 놀게 분위기를 맞아준다.
물론 나는 나이가 제일 많은 터라 노인이 주책없이 군다싶어 모른척하고 배 밖에서 사진을
찍었다. 충주호 관광을 맏이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3시10분경이다
우리일행은 하루에 추억을 충주호수에 묻어둔 체 관광버스를 타고 다시 올 날 기약 없이 긴 이별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