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모임에 참석하신 50여명 중 사진 찍기 싫어 하시는 어르신외 단체로..

▲ 인사를 하는 하일사랑..

▲ 멀리 고성에서 오신 회원님께 자리를 권하는 하일..

▲ 원로 가수 김마리아 회원님을 안내하고 있다..
이 날 김마리아 여사님은 '봄날은 간다'를 열창 하셔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 남인수 노래의 교과서 격인 이제열 법사님의 열창..

▲ 참여하신 한 여성 회원이랑~~

▲ 남인수 휘귀노래를 부른다 하여 내가 노래 가사집을 전해 주고 있다..
물론 자막은 나오지 않는다..
휘귀 노래는 노래방 음원에 없다..

▲ 원로가수 남강수 선생님과 중국에서 온 여성 회원인 가수 최화자님..
멋진 노래를 불러주셔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 남인수 휘귀 노래를 같이 부르는 하일과 조명구 회원님..

▲ 마냥 신이난 회원들..

▲ 술마시며 단체 사진을 안 찍는 회원들이 있어서..

▲ 다들 옛 노래는 잘 부르셔..

▲ 나는 치료 중이라 식사를 안하고 다른 회원들은 식사를 하고 있다..

▲ 열창 하시는 정화수 회원님..

▲ 최화자님이 모임을 위해서 먼 길을 오셨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이 날 모임에서 자신의 '고국땅'을 열창 하셔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운영위원장이신 최창희 회원님의 열창 하시는 모습..

▲ 원로 가수 남강수님의 열창..
요즘 건강이 안좋으셔서 큰일이다..
김광남 선생님과 함께 우리 모임의 정신적 지주 이신데..
그래도 매달 나오셔서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열정을 보이신다..

▲ 열창 하시는 가수 최화자님..

▲ 열창 하시는 이 법사님..

▲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열창 하시는 정화수님..
전국 노래자랑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한 회원이시라 아마츄어 경지는 벗은듯..

▲ 열창 하시는 최창희 회원님..

▲ 여자 남인수라고 불릴만큼 남인수 노래를 잘하시는 이 웅미 회원님..
이 분 만큼 남인수 노래를 잘 부르는 여성은 아직 보질 못했다..
물론 기성 여가수들도 이 분 만큼은 못 부른다..
남강수 선생님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 가사를 적은 휘귀 노래를 쌍둥이 악사들의 반주에 맟쳐 부르는 조명구 회원님..

▲ 길병근 악단장님이 노래를 부를려고 준비중 이시다..
이 분의 기타 솜씨는 거의 신의 경지..
모든 옛 가요를 기타 하나로 다 소화해 내신다..
마치 옛날의 박시춘 선생님을 보는듯 하다..
사진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
첫댓글 아름다우신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하일님 자이언츠 갈매기의 유니폼이 멋드러지게 어울리시네요
감사 합니다 홍금보님~~~!
감사 합니다..
모임을 해도 맨날 굶어요..
술도 마시지 못하고 음식도 못 먹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밝은모습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넓은바다님의 좋은 자료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넓은바다 님께서 오셔서 멋진 작품을 찍어 주셨으면 더 더욱 좋았을텐데..
다음 11 월 모임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