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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 / 자전거와 교장들
 
 
 
카페 게시글
B&RP 라이딩 앨범 4월4일 화요라딩( 노을공원, 마곡역쪽)
난계 추천 0 조회 104 17.04.04 18: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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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4 23:29

    첫댓글 마곡동 <열빈>에서 <연대>주 곁드린 요리 점심 잘 먹었소이다 ~ <마야 김> 마님!

    오늘 봄나들이 라이딩은 참으로 별난 행로였소이다
    성산대교 1번에다 가양대교 3번,
    그야말로 한강을 남북으로 훌훌 넘나들던 그런 날이었소이다

    스티커
  • 작성자 17.04.05 07:22

    세상에!
    가양대교 세번을 넘었어요?
    정말 그렇네요
    한강 한번 넘기위해 배 다리를 만들었던 조상님들이 생각납니다
    이래편히 해 주는데도 저는 어쩌구저쩌구 했네요 ㅎ
    '열빈'이 생각나지 않아서 본문에 적지 못했답니다ㅜㅜ

  • 17.04.04 23:45

    <열빈>에서 반주와 요리 점심 대접 잘 받았습니다. <마야 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05 07:23

    어제
    사일런스 동행하셨는지요?
    저희들은 마곡역에서 심하게 재제 받았습니다ㅜㅜ

  • 17.04.05 08:05

    간만의 동행에 무척 반갑고 즐겁운 라이딩였슴다 게다가 마야언니의 후한 인심덕으로 공짜밥에다 아리까리 몽롱한 기분을 배가 했으니 이 또한 더 없는 행복였지 뭡니까..ㅎㅎ
    초면의 교장쌤님들께 무례를 범한것 같아 많이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봐 주십시요..^^;

  • 작성자 17.04.05 10:33

    초이님 ~
    무례없었는 줄 압니다 ㅎ
    초이님이 제 길이 길게 찍어준것 감사드립니다 ㅋㅋ
    교장님들께서 큰 키로 위에서 찍어
    대갈장군 만들어 주셨는데
    여자의 마음을 잘 알아 주셨습니다 ㅋㅋ

  • 17.04.05 10:12

    난계님 기대를 저버렸나요? 어제 초보 교육장소로는 조금 부적합하지 않았나요? 하늘공원 올라갈때 우리 대장님 코치가 없었으면 중도 포기할뻔 했답니다. 대장님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격려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야누님 반주 곁들인 점심 꿀맛이었습니다. 난계님 덕분에 라이딩복 신발 dc도받고 잘 샀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소서.

  • 작성자 17.04.05 10:40

    네!
    정말 한 달은 제가 낫으리라 생각했었는데 한시간도 못가서 판정났습니다 ㅎㅎ
    우리는 행운으로 최고의 자전거 선생님 만났습니다
    대부분이 잘 알아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저는 초보때 쌤님 만나 잘 배웠고
    다른 모임에선 초이님께 배웠답니다 ^^
    어제 사일런스 동행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것 사버려야 다시 바꾸지 않는데
    선배들이 다 점잖아서 그런 충고를 하지 않아서 시행착오 겪었답니다
    제가 보니 핼멧 선글라스 바지가 가볍고 편해야 하더라구요
    신발도 자전거 신발로 신는게 장거리에선 좋다는것을 한 2년 지나고 알았습니다

  • 17.04.05 15:30

    난계!
    어제는 하루종일 길라잡이 하느라 하루 잘 보냈소
    앵두 삼자구 길안내해서 잘 보내고 하루 일정 잘 마무리 하였소이다

    스티커
  • 작성자 17.04.06 09:32

    ㅎㅎ
    길을 잘아시고
    잔차를 잘 타시니
    길잡이로 임명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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