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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광덕스님 시봉일기 광덕스님 시봉일기 7권- 큰 바다이시던 스님- 황청원|시인
보문 추천 0 조회 137 13.08.20 23: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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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20 23:22

    첫댓글 시인 이시며 한 때 출가를 하신 분이라서인지 표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디서 이렇게 적절한 부처님과 큰스님을 표현하셨을까 싶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런 큰 두분의 스승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바다와 강물처럼 은은히 흐르며 모든 것을 넉넉히 안을 수 있는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또 읽고 또 읽습니다.

    아래 두 곳은 이분의 글들을 접할 수 있는 블로그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3.08.21 11:02

    모실 스승님이 계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13.08.21 11:08

    걷는다기보다는 나비 훨훨 춤추며 날아오듯 너울거리며 오시는 것 같았다. - 다른 글에서도 보았는데 큰스님 모습은 정말 학과 같았나 봅니다..시인의 표현은 큰스님의 모습을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게 했습니다.큰스님께서는 그냥 스치듯 지나셔도 낱낱이 기억하시는 모습에 눈길이 가네요..마하반야바라밀.._()()()_

  • 13.08.21 17:16

    작은 여울에서 맑고 깨끗한 큰바다되기를 염원하는 청정수 두손 모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랴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13.08.21 20:48

    부처님처럼 사람마음 깨우는 시인 .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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