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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Tuesday(Monday) Morning quarterback ㅋㅋ, Camping Story of 연인산
고릴라 추천 0 조회 1,399 09.11.10 11:5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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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0 12:02

    첫댓글 우와~ 언제 이렇게 담으셨어요..잼있는 글과 사진..보기에 즐겁습니다..^.^

  • 09.11.10 12:44

    땡이님..초딩같이 귀엽게 나왔네용..^^

  • 작성자 09.11.10 13:10

    내가 한 살만 더 젊었어도 원샷님과 함께 그짝에서 놀았을낀뎅 ㅠㅠ.... ㅋㅋㅋ

  • 09.11.10 13:03

    고릴라행님 글 기다리다 눈빠지는줄 알았슴다. ㅋㅋ 이번엔 닭살행각이 눈에 뛰질 않아서 그닥 재미가.... ㅠㅠ 넘 재밌어요~~ ㅎㅎ

  • 작성자 09.11.10 13:13

    ㅋㅋ 닭살행각 간절했쥬 하지만 이번 벙개 첨뵌 촌장어른(자적님ㅎ)께서 을매나 칼쑤마가 넘치시는지 " 씰때읎는 씨츄에이션 벌리마 뒥인다 " 허시능 것 같아서리....ㅎㅎ

  • 09.11.10 12:34

    고릴라님! 그날 차 안막히셨는지.. 두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사진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담에 또뵈어요..

  • 작성자 09.11.10 13:14

    가까이 계시니 자주뵈요^^ 저는 함허조나엔 밤낮없이 훌쩍 떠납니다. ㅎㅎ

  • 09.11.10 12:35

    ~악... 이 시간 근무 안하시공 눈치보며 후기글 올리시느라 진땀 좀 뺐겠습니다 요런 재주가 있었다니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가니 함께 같이한 분들도 즐거운 맘으로 읽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므흣

  • 09.11.10 12:42

    수고하셨으니 저녁에 맛난거 해드리세요..^^

  • 09.11.10 13:03

    ㅋㅋ 늘푸른님 보고 싶어요~~ 질투 하실라나!! ㅎㅎ

  • 작성자 09.11.10 13:15

    이 나이에 눈치보구 사나??? 목 내놓은 지 오래당^^ 쩝!!!

  • 09.11.10 12:42

    맛있는 갈비도 주시고.. 늘푸른님하고 아웅다웅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러웠습니다...^^

  • 작성자 09.11.10 13:16

    인자 장가들믄 알끼구마 왜 내가 장가들었나 할끼구마 ㅋㅋ

  • 09.11.10 12:47

    고릴라님 늘푸른님 만너서 반가웠고 담엔 더많은 얘기나누시구요....늘푸른님 커피가 달랑 하나뿐이어서 죄송했습니다.담 뵙게되면 제가 맛있는 커피 대접 할께요^^

  • 09.11.10 12:55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신세만지고 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11.10 13:17

    곰배령님 정말 무어라..........흐~흑!!! 그릴점 항개 내셔요 ㅎㅎ 체인점 2호는 제가 찜합니다.

  • 09.11.10 12:58

    ㅋㅋㅋ 즐거움이 절로 그려집니다^^ 안봐도 비됴! 인자 점점 얼굴 뵙기 쉽지 않을 듯^^; 그래도 마구마구 자주자주 다니시는 모습, 와앙 좋습니더^^

  • 작성자 09.11.10 13:18

    으찌 친정을 잊겠사옵니까 ㅎㅎ 마음은 늘 친정쪽에.....

  • 09.11.10 13:10

    만추의 하룻밤이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대명이 색달라 혹시나 했는데.... 고릴라 같지 않으신데요~ ^^* 예쁜 그림 잘봤습니다...

  • 작성자 09.11.10 13:20

    또 한번 희망을 주시는 군여.....제가 늘상 듣고싶은 얘기..... " 닉하고는 영 다르시군여 멋져요 " ㅋㅋㅋ

  • 09.11.10 13:28

    고릴라님 멘트가 너무 재밌습니다..근데 땡이님의 치솟는 인기는 잡을수가.....^*^

  • 작성자 09.11.10 16:03

    아~~ 땡이님을 알고계시군여 아시는 것 만으로도 땡 잡으신겝니더^^

  • 09.11.10 21:10

    그러게요...식을줄 모르는 이놈의 인기를 어떻게 하나요?

  • 09.11.11 17:33

    아직 한번두 뵌적은 없지만 여기서 글을통해 즐거움을 주시네요^^.뵐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고릴라님 제가 찜(?)합니다.ㅋㅋ

  • 작성자 09.11.10 16:06

    헠!!! 시상에나 일케 못난 괴릴라를 찜하신 분이 이 시상에 계시다니....다시 한본 꼬집어 봅니다 제 허벅지를....^^&

  • 09.11.10 17:14

    ㅎㅎㅎ 고릴라님의 유머넘치는 댓글땜시 지가 사족(四足)을 못쓰고 그냥 쓰러집니다. 언제나 여유로우시고, 늘푸른님과 늘 함께하시는 두분 모습이 마냥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멋지십니다! 갑장님.

  • 작성자 09.11.10 17:47

    이번 벙개 달아놓구 사실 뻘쯈했었는데 베르디님 참석댓글 보구 마치 구세주 뵌듯 했죠^^ 함께해주셔서 넘 고마웠고 오직 배려하시는 베르디님의 진정한 휴머니즘, Caming spirit 감동!! 감동!!입니다.^^

  • 09.11.10 17:36

    ㅎㅎ 재미있어요... 장땡보다 높은게 3광 8광.. 광땡이 있긴 한데.. / 땡이님 닉네임은 이제부터 [장땡]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09.11.10 17:50

    아~~~ ㅋㅋ 그런게 있었나욤??? 실은 제가 동양화 잼뱅이거든요 ㅎㅎ 들은 풍월로다 장땡짚었는뎅 ㅎㅎㅎ

  • 09.11.10 18:30

    섯따를 했을때.. 룰을 정하기 나름인데.. 동내마다 틀립니다. 어느동네는 삼팔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초상집에서는 장사가 광땡보다 높은게 요즘 트렌드 입니다..ㅋㅋ - 때에 따라선.. 쿠사가 윗 패모두 보다 무서울때가 있습니다.ㅋㅋ

  • 09.11.10 20:59

    바꿔야하나요? 장땡이 나쁘진 않네요..ㅋㅋ

  • 09.11.11 01:00

    따라지 삼~팔이 삼팔 광땡을 누른적이 있답니다...^^ 장난 삼아 정한 룰인데...정말 나오기 힘든 확률인데.....말이죠~~~ 간만에 섯따~~땡깁니다..ㅋㅋ...다음 정모때 재미삼아 한번 하죠~~~~~~

  • 작성자 09.11.11 09:36

    후~~웅~ 내가 잘 못들어왔남 강원도 정선 카....ㅋㅋ

  • 09.11.11 13:19

    오랫만에 소실적 읊던 야그 다 나오네요~~ ㅋㅋㅋ

  • 09.11.10 20:49

    고릴라님 만나뵈게되어반가웠습니다...~ 닉하고는 영 다르시군여 멋져요.......우에덧글보고쓴거티나나요...ㅋ~

  • 작성자 09.11.11 09:36

    제겐 ㅋㅋㅋ 삶의 희망임돠^^&

  • 09.11.11 09:16

    ㅋㅋㅋ~칼쑤마~떡실신..사진뵈니 반갑습니다~ㅎ 갖고가신 티피 우중엔 어떤지여..? 조만간 함허조나 만남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11.11 09:38

    예!! 함허조나는 우리 나와바리 아임꺼 평일에도 머리 좀 띵 허다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ㅎㅎㅎ 걍 드갔다 텐트에서 출근하믄 되쟎아욤 ㅋㅋㅋ

  • 09.11.11 10:50

    고릴라님 맛있는 회와 갈비까지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에 또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09.11.11 10:56

    든든~ 하신 가오님^^& 담에도 또 뵈요 자주뵈야 님의 성품을 닮을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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