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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캐나다"나이야가라폭포"10일중
아래 영상을 PC로보시면 더욱 생동감 나게 보실수
있으며,,다음에서 글 제목만 입력하면 바로 뜹니다.
4 일 째
워싱턴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백악관 ,워싱턴기념탑,
링컨대통령기념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비,
링컨대통령기념관, 젯보트, 나이아가라폭포헬기투어
오늘부터는 우리는 이 버스로 워싱턴에서 부터 캐나다 까지
6일간 투어하고 다시 뉴욕으로,,,3600km를 달릴것이다.
지금부터 6일간 우리들을 모시고 다닐 운전기사 "알렉스"
가이드님이 중국 사람이라고 하는데 묵묵히 임무에 성실...
6 일간 우리 일행의 안전을 책임질 장호웅 가이드님~!
이 장호웅 가이드님은 1인 2역으로 활동을 한다고 표현해도 전혀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면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사람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여행 하면서 이렇게 부지런하고
본인의 임무에 충실한 가이드는 처음 보았으며,,
개인 적으로도 장호웅 가이드님께 많은것을 느끼고
또 배우고 왔다~!
인정많은 장호웅 가이드님~!!
휴계소 도착~
각자 물만 버리고 갑시다~^^
각자 물을 다 버리셨으면 빠리빠리 승차하시요~
갈길이 천리 먼길입니다~ ㅎㅎ
발전소라고 들은것 같은데... 오 케~ㅎ
차창 밖으로 유명한 볼티모아 야구장이 스쳐 지나간다
정박중인 대형 크루즈호 ...
버스로 몇시간을 달린뒤 점심 식사시간...
먹거리가 다양한 뷔페식 식사~
캬~ 정말 푸짐하다
나같은 대식가는 완전 짱~~ㅋㅋ
워싱턴 국회 의사당
United States Capitol , 美國國會議事堂
위치:미국 워싱턴(Washington, D.C.)의 캐피털힐
대륙:북아메리카
국가: 미국
북서쪽에 있는 콘스티튜션가와 남동쪽에 있는 인디펜던스가가
펜실베이니아가와 교차하는 지점인 캐피털힐에 있다.
이 건물의 서쪽에 몰이 있고 건물의 동쪽에 대법원 청사와 국회도서관이 있다.
의회 부속의 많은 사무실 건물이 국회의사당의 남쪽과 북쪽에 인접해 있다.
또 1935년 대법원 청사를 따로 마련해 완성하기 전까지는
대법원의 회의장으로도 사용되었다.
1792년 국회의사당 설계도 공모전에서 서인도제도
출신 의사인 "윌리엄 손턴"의 작품이 당선되었다
그는 한때 필라델피아 시에 살았으며,
건축과 관련된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1793년 9월 18일 조지 워싱턴이 초석을 놓았다.
손턴이 건축공학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공모전에서 차점자였던
스티븐 헬럿이 공사를 감독했다.
그러나 헬럿이 손턴의 설계를 지나치게 많이 수정하려 했기 때문에
백악관을 설계했던 건축가인 제임스 호번이 새로운 감독관이 되었다.
북쪽 날개 부분이 가장 먼저 완공되었고,
1800년 11월 국회가 이곳에서 소집되었다.
1803년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은 벤저민 리트로브를
공공건물 감독관으로 임명했다.
국회의사당을 완공하는 것도 러트로브의 임무가 되었다.
그는 손턴의 생각에 따라 외부공사를 진행했지만,
내부공사는 그 자신의 설계대로 했다.
러트로브가 도입한 건축상의 특징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담배잎 무늬와 옥수수속대 무늬의 주두일 것이다.
남쪽 날개 부분은 1807년에 완공되었다.
그러나 1814년에 영국인들에 의해 이 국회의사당은 불타버렸다.
전쟁이 끝난 뒤 러트로브는 의사당 건물을
재건하려 했으나 1817년 그의 직책에서 물러났다.
그의 후임자는 보스턴 출신의
뛰어난 건축가인 찰스 불핀치였다.
그는 다시 손턴의 처음 설계에 따라 1827년 두 날개
부분들을 연결하고 첫번째 둥근 지붕을 완성했다.
1850년 국회가 공모한 날개 부분 확장설계의 당선자는
필라델피아 출신 건축가인 토머스 우스틱 월터로결정되었다.
하원 건물 증축공사는 1857년 완결되었고,
상원 건물 증축공사는 2년 뒤인 1859년 완성되었다.
월터는 주철로 된 87m의 둥근 지붕도 설계했다.
그는 미켈란젤로가 만든 로마의 산피에트로
대성당에 있는 둥근 지붕을 기초로 해서 설계했다.
링컨 대통령은 국가적 일체성의 상징으로서
남북전쟁중에도 지붕 공사를 계속하도록 주장했다.
1863년 12월 2일 토머스 토마스 크로퍼드가 만든 6m 높이의 동상인
〈자유 Freedom〉를 둥근 지붕 꼭대기에 설치했다.
둥근 지붕의 천장에는 미국 최초의 프레스코인
〈워싱턴 찬양 Apotheosis of Washington〉이 있다.
1865년에 완성된 이 작품은 콘스탄티노 브루미디가 만든
우의적 작품으로,워싱턴을 비롯한 미국의 영웅들이
신과 여신들 사이에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중앙난방 시설, 전기, 엘리베이터 등 현대적인 장치들 외에는
특별히 건축학적인 개조나 증축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59~60년에 국회의사당의 건축자인 J.
조지 스튜어트의 감독에 따라 동쪽 건물의 앞부분이 10m 확장되었다.
국회의사당 건물에는 540개의 방이 있으며,
건물은 53㏊ 넓이의 공원 가운데 서 있다.
동상 이름이...??
오리들아 잘있어 안 녕~!!
↓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대형 희망 다이아몬드 등 유명한 전시품들의 집합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거대한 코끼리 박제 동상이 있다
워싱턴 D.C.에 있는 대부분의 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그래서 뮤지엄 러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특히 스미스소니언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19곳 중 16곳이 워싱턴 D.C.에 있다.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 동물, 자연의
발달 과정을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잘 정리했다.
모나리자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관람한 ‘
블루 다이아몬드’와 ‘희망 다이아몬드(the Hope of Diamond)’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있다.
2층에서 어안렌즈로 촬영한 아랫층...
모나리자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관람한 ‘
블루 다이아몬드’와 ‘희망 다이아몬드(the Hope of Diamond)이다
코끼리 앞무릎 관절뼈 높이가 사람키와 똑같다
미이라 생태 그대로를 보존...
공룡의 뼈 앞에서...
대형 바다 고래박재
스미스 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나와 미 백악관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우측에 북미아드 호텔이 보인다
↓
북미아드 호텔
박근혜 대통령이 백악관 방문때 숙박했던 호텔인데
윤창전 비서관이 사고를 저질러 망신당한 호텔이란다
미국 조폐국
미국 조폐국(美國造幣局)은 미국을 위하여 무역과 상업을
조폐 공장 본점은 필라델피아에 위치하며 조폐국 지점은 덴버, 샌프란시스코,
웨스트 포인트, 펜실베이니아, 켄터키주의 포트 녹스등에 위치한다
미국이 영국과의 전쟁승보를 설명하는 장호웅가이드~!
백 악 관
White House , 白堊館
화이트 하우스
백악관은 존 애덤스 대통령 이후의 모든 미국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으며 워싱턴에서 가장 오래된 연방 건물이다.
아래 사진은 보스톤의 마라톤 폭탄 테러가 일어났을때 사진인데 조기를 올리고있다
백악관에는 모두 130개 이상의 방들이 있으며,, 중앙 건물에는
대통령 가족의 숙소와 18~19세기 양식으로 꾸며진 접대실들이 있는데,
중앙 건물의 일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북쪽 포티코는 중앙 건물로 향하는 공식적인 입구이고
남쪽 포티코는 대통령 가족들만이 이용하는 입구이다.
서쪽 테라스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있으며, 동쪽 테라스에는 극장이 있다.
서측 건물에는 대통령 집무실·각료실·기자실이 있으며,
동측 건물에는 그외 사무실들이 있다.
오랫동안 백악관은 미국의 주요한 명승지가 되어왔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간다.
백악관은 내셔널 캐피털 공원의 일부이며 1988년 박물관으로 승인되었다.
미상무국 토마스재퍼슨기념관
Thomas Jefferson Memorial
미국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1943년에 설립된 독립선언문의 기초를 만든 제3대 대통령
토머스제퍼슨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토머스 제퍼슨은
살아 있을 때 원형돔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건축가 존루셀 폽은 이것에서 영감을 받아 하얀색의 아름다운 원형돔이
매력적인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을 탄생시켰다. 제퍼슨 동상이 원형돔 아래에 있고,
동상을 둘러싸고 있는 벽면에는 독립선언문이 새겨져 있다.
워싱턴 기념탑
Washington Monument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여
워싱턴 D. C.에 세운 오벨리스크.
워싱턴 국립추모협회(1838 창립)가 건립을 추진한 이 기념비는
1848~84년에 국민들의 기부금과 연방 예산으로 세워져서
1885년에 준공했다.
로버트 밀스의 설계를 토대로 하여 메릴랜드산(産) 대리석으로
표면을 입힌 이 구조물은 16.8㎡의 바닥 넓이와 높이 169.3m,
무게 약 9만 1,000t에 이르는 화강암 오벨리스크이다.
이 기념비는 몰(Mall)의 서쪽, 링컨 기념관의 리플렉팅 풀 정동쪽에
위치한 43㏊에 이르는 대지 위에 세워져 있다.
남쪽으로는 타이들베이슨이 있고 북쪽으로는 엘립스콘스티튜션가(街)를
사이에 두고 백악관과 떨어져 있다.
국립수도공원의 일부분으로 보호되고 있는 이 기념비의 내부 벽에는
개인·도시·주(州), 그리고 외국에서 증정한 190개의 조각한 돌이 박혀 있다.
50개의 층계참과 898개의 발판으로 된 실내 철계단이 내부 꼭대기까지
설치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면 약 70초 내에 올라갈 수 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韓國戰參戰勇士紀念碑, Korean War Veterans Memorial)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군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현충시설이다,미국 워싱턴D.C에있다
이곳엔 36인의 한국 참전 용사의 동상이 있는데
박근혜 전대통령이 이곳을 방문 했을때 살아있는
마지막 한명의 용사에 손을 잡아주었다고 한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워싱턴 방문 첫 순서로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았다.
가이드님께 한국 전쟁 당시의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고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잠시 1분간 묵념~!!
36인의 한국 참전 용사들의 동상
링컨 대통령 기념관
Lincoln Memorial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미국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건축가 헨리 베이컨이 1922년에 건축했다.
그리스 신전 스타일의 건물로
1센트 동전 뒷면에도 새겨져 있다.
링컨의 동상을 중심으로 둘러싸인 36개의 기둥은
링컨이 암살된 1865년에 있던 36개 주를 상징한다.
링컨 좌상의 왼쪽 면에는 링컨의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문인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중 일부가,
오른쪽 면에는 링컨의 제2회 취임 연설문이 조각되어 있다.
1963년 마틴 루터 킹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이곳에서 처음 연설했다.
링컨 대통령 동상 앞에서...
뷔페식 저녁식사
저녁 식사후 호텔로 이동한다
호텔 와이파이 설명중...
5 일 째
젯보트, 나이아가라헬기투어, 꽃시계, 월 플...
매일 아침 식사는 무조건 미국식 뷔페인데,,
그래도 점심과 저녁은 다양한 메뉴로 한다
특히 하루에 한끼는 꼭 한국인 식당으로 간다.
대충 아침식사를 마치고 각자 짐을 꾸려서
호텔 로비를 나온다
밖에 나오니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자만...
휴계소에 도착하기 전에 비는 그치고..
하늘은 짱~~~
이번 여행에서 지금부가 차량 이동이 제일 긴 시간이다.
캐나다 국경을 넘어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5~6시간을 달려야 한다
차량은 몇시간째 계속 달리고 있고...
우리는 자다 깨다를 반복한다
아침부터 계속 달려온 우리들은
점심 식사를 하려고 휴계소에 들렸다
드디어 이정표에 나이아가라 폭포의 이정표가 보인다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해 주는
나이아가라 강 다리의 아치가 멋지다
미국이여 안 뇽~~^^
캐나다 국경
이제부터 여기는 캐나다 땅이다!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들어간다
캐나다 국경에서는 입국 심사가 수월했는데,,
반대로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다시 들어올때
미국 국경에서는 입국 심사가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가이드님도 완전히 쫄아 있었다~
캐나다 땅에들와서 물을 버리고 나오는 두여인....ㅋㅋ
국경선을 넘자마자 바로 캐나다 땅에있는 OOO 건물 이라는데
메모를 하지 않았더니 까먹었다, 나이는 못 속이나보다..ㅎ
다리를 건너 가니까 좌측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피어 오르는 물안개가 하늘로 솟구쳐 오른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온타리오 수력발전소
젯 보 트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쳇보트와 쳇보트 기사...
인정사정없이 무식한 넘~ㅎ
댄스로 쥑여주는 미모의 안전여인..
차량에서 보았던 온타리오 수력발전소앞으로
젯보트가 지나간다
여기 까지는 비교적 얌전히 왔는데...
↑ 이건 젯보트가 아니고
↓ 유람선에 불과 하다
인정사정 없이
무시무시한 젯보트 기사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해 주는 다리
젯보트가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고
우리들이 물벼락을 맞는 아주 격렬한 장면들은
사진이 아니고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젯보트 안에서는 계속 격렬한 싸운드 음악이 흐르고
나는 신나게 흔들어 대면서 춤을 추었다
젯보트기사 두명중 한명은 사진에 상당히 조회가 깊은
사람이며 나의 카메라로 춤추는 모습 담아주었다
나는 이때 춤을 추면서 고함을 얼마나 질러댓는지
목이 완전히 잠기어서 투어내내 고생을 하였다
심하게 잠긴 목은 서울에 돌아 와서도
몇일만에 풀렸으며,,
나는 이때 인생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완전히 모두 다 날려버렸다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이번 여행은 이거 하나 만으로 만족한다" 라고...ㅎ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투어
다른팀이 착륙한다
헬기가 실제는 폭포와 가까이 비행 하는데
영상은 화각이 넎은 어안렌즈로 촬영하여
상당히 멀어보인다
좌측이 캐나다 폭폭..
우측이 미국 폭포~~
좌측이 캐나다 폭폭..
우측이 미국 폭포~
앞쪽이 캐나다 폭폭..
뒷쪽이 미국 폭포~~
헬기가 공중에서 한퀴 턴을 하니 이번에는 반대로
좌측이 미국 폭폭..
우측이 캐나다 폭포~~
멋쟁이 헬기 조종사
짧은 비행시간 이었지만 하늘을 나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다,, 아 흐~ㅋ
땅에서 창원 부부네가 대기중 이고
장호웅 가이드님이 손을 흔든다
착 륙~
미국쪽 나이가가라 폭포를 도는 미국 헬기다
캐나다 폭포쪽으로 내려오면 침범이라고...
와인 공장에가서 한잔씩 시음하고~~
꽃 시 계
하루에 딱 두번만 맞는 꽃시계
ㅋㅋ
월 플
나이아 가라 폭포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les Chutes du Niagara)는
미국과 캐나다에 걸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이다.
수십 년 동안 이 폭포는 신혼여행지, 또는 폭포 위로 외줄타기,
통을 타고 건너기 등의 묘기를 부리는 곳으로 인기를 끌었고,
점점 그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과 독특함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었다.
이 폭포는 고트 섬을 중심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더 큰 부분은 왼쪽 기슭, 즉 캐나다 쪽 기슭에 닿아 있다
그 이름은 호스슈폭포로 높이가 49.4m이고
굽이진 폭포 마루의 길이는 약 790m이다.
오른쪽 기슭에 닿아 있는 아메리카 폭포는
높이가 51m이고 너비가 305m이다.
캐나다 나이아 가라 폭포
유람선을 타고 폭포 밑으로 들어 가기위해
모두다 완전무장,,,우비를 입는다
파란색 비옷을 입은 사람들은 미국 유람선..
빨강색 비옷을 입은 사람들은 캐나다 유람선이다
멀리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가 보인다
한인 식당인데 폭포라는 한글 간판에 정감이간다
저녁식사 메뉴는 "불 낙" 푸짐한 낙지전골...
장가이드님 식사 하는것을 여기서 처음본다
매일 우리만 챙겨주기 바빠서 식사를 안하는지 알았다,
사실 나중에 알았는데,,, 아침은 아예 안먹고 점심은 간단히...
그리고 저녁은 우리가 모두 방으로 입실한 뒤에
자기 방에서 혼자 식사하는걸 보았다~!!
운전기사 알렉스는 덩치가 있어서
밥을 다섯그릇 이나 먹는다고...
지친 몸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여 숙소로간다
다음 글은 6일째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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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정말 보는 내내 감탄만 했어요.아버지. 엄마 표정이 너무 신나보이시는게 저도 같이 여행하는것 마냥 설레고 기쁘네요. 화이트하우스도 가보시고ㅋ쪼매만 코끼린줄 알았더니 엄청큰 코끼리ㅎㅎ 자세하게 설명 해두셔서 미쿡 갔다왔다 해도 될듯ㅋㅋㅋ😁
그래~ 이번 여행은 눈으로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젯보트와 헬기투어...등등 체험이 많아서 나름대로 또 대박 이었단다, 다시 가고싶은 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