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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食客 여행기 장흥 토요장터 "꼬막 정식"
이미라 추천 0 조회 295 08.06.12 14: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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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2 17:49

    첫댓글 꼬막철은 아닌듯한데 니가 올려놓은 사진들을 보니 증말 먹고싶어지누나..꼬막된장국은 출생후 첨본다.

  • 작성자 08.06.13 14:53

    지금도 꼬막이 많이 나는것 같던데? 나도 꼬막된장국은 첨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

  • 08.06.12 20:20

    침넘어갑니다....꿀꺽!

  • 작성자 08.06.13 14:53

    나도 또 침넘어가네. 꼴까닥!

  • 08.06.12 20:44

    꼬막 묵고잡다~~

  • 작성자 08.06.13 14:54

    우선 시장에서 사다먹어라.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저기 가자~

  • 08.06.13 01:39

    나는 배가 한참 고픈 시간에 까페에 들어오는디ㅠㅠㅠ 내 뱃살 채금져~~~

  • 작성자 08.06.13 14:54

    ^-^

  • 08.06.13 09:02

    맜있는 것은 혼자 다 묵구만.....

  • 작성자 08.06.13 14:54

    은정아~언제 광주 안오냐?

  • 08.06.13 16:03

    ~~~와 맛있겠다~~ 흠~ 먹고싶다 ㅎㅎ

  • 작성자 08.06.14 14:47

    ㅎㅎ 전라도사람들은 다들 꼬막을 좋아하는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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