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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유교사상때문에 남성중심사회였는데 판서공의 정부인 교지를 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네요. 남편의 직위에 따라 부인의 서열도 매겨 지네요.
혹시 중국이나 일본에도 이런 제도가 있나요?
국내에도 고려나 신라시대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문중 조상 어르신의 발자취와
역사 공부를 시켜주는구려.
잘보고 공부하고 갑니다.
**조선시대 사대부가 부인 호칭
정경부인(貞敬夫人)- 정1품과 종1품
정부인(貞夫人)- 정2품과 종2품
숙부인(淑夫人)- 정3품
숙인(淑人)- 종3품
영인(令人)- 정4품과 종4품
공인(恭人)- 정5품과 종5품
의인(宜人)- 정6품과 종6품
안인(安人)- 정7품과 종7품
단인(端人)- 정8품과 종8품
유인(孺人)- 정9품과 종9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