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8년 동안 무속인이 2번이나 주목 나무 밑에(밑에사진 검은것이 칼자루) 칼을 꽃아서 자기 자신의 방어를 하기 위한수단으로 써 주목나무(무당에게는 안 좋답니다)를 죽이려는 목적 이랍니다. 이 나무는 입주기념으로 제가 심은 나무로써 잘자라고 있으며 1차 발견당시 그날 재수없게 정면충돌 대형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앞 바퀴 차축이 휜 상태 였으니까 큰 사고지만 두사람 다 무사하게 크게 다치지;는 않고 차만 부셔 졌어요.. 그 이후로 항상 시간이 날때마다 주목나무 밑을 보게 됩니다. 이상 하게도 칼 꽃은 부분이 약간 색갈이 누렇게 변했다는 사실 (그말이 맞나 쉽어서 아이런이 합니다)
사진 촬영후 관리사무실에 알리고 경비 반장님을 통하여 칼을 버렸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내가 이나무를 입주기념으로 산에서 캐나 심은 나무로 18년째 잘 자라고 있으며 처음 심었을때 아주적은 나무150미리 정도 였는데 많이 큰 겁니다. 첫번째 칼을 발견하고 평택시에 살고있는 지인을 찾아가다가 지게차가 지게발을 들고서 운전하는 지게차한테 차량의 보닛을 찍히려는 순간 내 차량 뒤에는 농로1차선인데 차가 한대도 없었기에 순간적으로 피했고 피해지 않했다면 즉사 했을 겁니다.지게차 뒤에는 차량이 10여대가 있었으며 아찔하는 순간이었고 결국은 당진시 합덕읍 아버지 집에 5분 남겨놓고 승용차 끼리 정면 충돌 차는 둘다 대파손 되었고 두 사람은 다치지 않았는데 상대방 차량 운전자가 하루 지난후 병원 입원 해서 보험료가 올라 갔죠. 그뒤로는 아무리 급해도 쿠팡에서 일한날(일이 너무 힘드니까 피곤해서 졸음운전)은 장거리 운전 안 합니다..밑으로...
사고이후 차랑 운전석 옆에 일하는 날은 장거리 운전 절대 금지라고 컴퓨터로 인쇄해서 붙이고 다닙니다. 그리고 합덕에서 난 사고는 새로 지은 아파트로 잘못 만들어진 교차로로( 한쪽은 2차선 다른 한쪽은 좁은1차선으로 갑자기 좁아짐) 사고당시 지나가던 주민들이 한결 같이 도로가 잘못되서 사고가 자주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난후 조사나온 경찰도 맞습니다 하는 겁니다. 지방도는 시청에서 관리 하니까. 첫 민원은 당진시에 빠른 우편으로 넣었더니 1주후에 답이 왔어요. 당진시와 경찰서 합동으로 현장 조사후 잘못을 인정하고 2주일 만에 차선을 지우고 새로 변경된 차선을 만든후 사고가 줄었다고 당진경찰서와 당진시에서 전화가 왔어요. 사고는 저 한사람 이지만 또 다른 제 삼자의 억울한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의 제기를 했습니다.
첫댓글 18년 동안 무속인이 2번이나 주목 나무 밑에(밑에사진 검은것이 칼자루) 칼을 꽃아서 자기 자신의 방어를 하기 위한수단으로 써
주목나무(무당에게는 안 좋답니다)를 죽이려는 목적 이랍니다.
이 나무는 입주기념으로 제가 심은 나무로써 잘자라고 있으며 1차 발견당시 그날 재수없게 정면충돌 대형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앞 바퀴 차축이 휜 상태 였으니까 큰 사고지만 두사람 다 무사하게 크게 다치지;는 않고 차만 부셔 졌어요..
그 이후로 항상 시간이 날때마다 주목나무 밑을 보게 됩니다.
이상 하게도 칼 꽃은 부분이 약간 색갈이 누렇게 변했다는 사실 (그말이 맞나 쉽어서 아이런이 합니다)
사진 촬영후 관리사무실에 알리고 경비 반장님을 통하여 칼을 버렸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내가 이나무를 입주기념으로 산에서 캐나 심은 나무로 18년째 잘 자라고 있으며 처음 심었을때 아주적은 나무150미리 정도 였는데 많이 큰 겁니다.
첫번째 칼을 발견하고 평택시에 살고있는 지인을 찾아가다가 지게차가 지게발을 들고서 운전하는 지게차한테 차량의 보닛을 찍히려는 순간 내 차량 뒤에는 농로1차선인데 차가 한대도
없었기에 순간적으로 피했고 피해지 않했다면 즉사 했을 겁니다.지게차 뒤에는 차량이 10여대가 있었으며 아찔하는 순간이었고 결국은 당진시 합덕읍 아버지 집에 5분 남겨놓고 승용차 끼리 정면 충돌 차는 둘다 대파손 되었고 두 사람은 다치지 않았는데 상대방 차량 운전자가 하루 지난후 병원 입원 해서 보험료가 올라 갔죠.
그뒤로는 아무리 급해도 쿠팡에서 일한날(일이 너무 힘드니까 피곤해서 졸음운전)은 장거리 운전 안 합니다..밑으로...
사고이후 차랑 운전석 옆에 일하는 날은 장거리 운전 절대 금지라고 컴퓨터로 인쇄해서 붙이고 다닙니다.
그리고 합덕에서 난 사고는 새로 지은 아파트로 잘못 만들어진 교차로로( 한쪽은 2차선 다른 한쪽은 좁은1차선으로 갑자기 좁아짐) 사고당시 지나가던 주민들이
한결 같이 도로가 잘못되서 사고가 자주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난후 조사나온 경찰도 맞습니다 하는 겁니다.
지방도는 시청에서 관리 하니까. 첫 민원은 당진시에 빠른 우편으로 넣었더니 1주후에 답이 왔어요.
당진시와 경찰서 합동으로 현장 조사후 잘못을 인정하고 2주일 만에 차선을 지우고 새로 변경된 차선을 만든후
사고가 줄었다고 당진경찰서와 당진시에서 전화가 왔어요.
사고는 저 한사람 이지만 또 다른 제 삼자의 억울한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의 제기를 했습니다.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