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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이집트 11-DEC-11 아프리카 여행 열번째날/보츠와나 Palapye 에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작은 메뚜기 추천 0 조회 406 12.01.10 18: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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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10 19:30

    첫댓글 작년 5월 스페인 여행때 처럼 기억력 총명한 내자가 함께하지 못 한 아쉬움이다.곳에 따라 좀 헷갈릴 때는 더욱 그렇다.당장 도움을 얻을 수
    없는 아쉬움이다.요하네스 버그에서 촬영한 호텔 사진이 잘 못 찾아간 호텔인지..우여곡절끝에 좀 구석에 틀어박혀 있던 호텔 사진인지
    아리송 하다.죄송!

  • 12.01.11 13:32

    메뚜기님 다음 여행엔 꼭 사모님 모시고 가셔야죠.
    분당팀 번개에 무당벌레님은요?

  • 작성자 12.01.12 09:51

    남양주 거주하는 무당벌레님은 그 전날 즉 16일 월요일날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분당팀 회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그를 만나는 날
    제안해 보겠습니다.내자는 무릎 관절이 문제죠.무리는 절대 금물이라니까..가벼운 여행은 늘 동행하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십오야님 두 내외분 정말 부럽습니다.지금의 건강과 행복 오래 오래 간직 하시기를..그럼 17일날 뵈요.

  • 12.01.13 16:08

    아이구 ! 회장님 ! 우리 " 아프 "팀이면 누구던 정회원(?)인데 , 물어보고, 할켜보고, 꼬집어볼 (?) 필요가 ?? ㅋ ㅋ
    무조건 참석할것을 회장의 직권(?) 으로 명령 (?)을 내리세요 !! , . 다 ~ 들 보고 싶어요 . .ㅎ ㅎ

  • 12.01.10 20:21

    요하네스버그에서 호텔은 처음 잘못 찿아간 호텔 같습니다 우리는 밤 늦게 호텔에 도착하였고 밤에도 두바퀴를 돌아서 찿아갔죠 그리고 새벽에 나왔으니 아마도 그호텔촬영은 제가 했으니 걱정하진 마시어요 담에 제가 드릴께요 스크랩 합니다

  • 작성자 12.01.10 22:27

    마츄비츄님!정말로 고맙습니다.바로 잡아 주셔서.어렴풋이 기억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메모와 기억이 일치 안 될 때는 몹씨 괴롭더군요.
    현대건물 부근을 뺑뺑 돌다 입구가 복잡한 호텔로 찾아 간 곳은?앞으로도 계속 도와 주세요.

  • 12.01.10 22:45

    웨이터 아저씨가 주문 받을때 , 감자를 어떻게? 물어서 - - 칩이아닌 통감자를 " 통 " 하니 금방 배워서
    "통 " 통" 하면서 - - 주문 받는 모습이 생각나 , 혼자 웃네요 . . 살짝 " 맛 "이 간 사람 처럼 . . ㅎ ㅎ

  • 12.01.10 23:38

    뒤쪽에 있던 우리들은 처음에 통이 뭔가 좀 궁금했다는.ㅋ.ㅋ.나중에 알고 한참을 웃었지요. 위스키 커피 생각나네요.정말 맛있었는데...
    사진 가져왔습니다. 감솨!!

  • 12.01.11 13:30

    여기서 잠깐, 우리 호프니랑 마틴이 시골에서는 펄펄 날 듯이 길도 잘 찾더만은 도시에만 오면 여~엉 헤매더라는.
    그 이유를 알고서는 웬지 마음이 찡하게 울리기도 했고, 아! 우리가 확실히 럭셔리여행을 하고 있구나 은근 신나기도 했었어요.
    이유인즉 노메드의 트럭킹투어는 주로 젊은 배낭족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라 우리처럼 도시의 호텔이나 롯지에서 숙박을 않고 캠핑장에서 머문다니 그들이 호텔을 못 찾고 롯지의 근사한 숙소가는 길에서 헤매는 것 이해가 되더군요.
    이번 여행에서 호프니도 마틴도 많이 배웠겠지요?
    죠버거, 근사한 식당의 뚱땡이 아저씨의 "통, 통"은 환상이었던 디저트와 함께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기억

  • 12.01.11 21:28

    우덜방은 요기서 발코니로 나가는 문이 안잠겨서
    지가 커튼으로 동동 동여메고 그리구 의자로 막아놓고, 아마 나의 방 짝이 다른 분이었슴 무셔버서 못잤겠지만
    쿄쿄쿄 천박사여서... 그리 해 놓고도 쿨쿨 잘 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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