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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26회 여름추리소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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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여름추리소설학교가 8월 17일(토)과 8월 18일(일) 이틀간 서울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강합니다. 1988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25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여름 추리소설학교는 그동안 교외의 휴양지에서 진행되어왔으나 금년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현역 작가와 작가지망생들 및 추리소설애호가에게 추리소설 창작법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여름추리소설학교의 강사로는 '여명의 눈동자'를 쓴 김성종 선생님, 전 일간스포츠 사장이자 '악녀'시리즈의 이상우 선생님, '7년의 밤', '28'의 정유정 선생님,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염건령 교수님, 한국형 CSI의 창시자 이삼재 전 총경님, 얼굴연구소 소장이자 복안법 전문가 조용진 박사님, 강형구 변호사님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합니다. 추리소설의 기본에서부터 최신 수사기법과 범죄의 트렌드까지, 여름추리소설학교에서 추리작가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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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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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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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09:30 제 26회 여름추리소설학교 개교식 및 여름추리소설학교 소개- 강형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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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10:20 1교시 이상우 작가 - 추리소설작가의 길, 독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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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0:3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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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1:40 2교시 류성희 작가 - 드라마와 추리소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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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11:5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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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20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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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10 3교시 강형원 회장 - 보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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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4:3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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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15:00 작가 및 참가자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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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35 4교시 정유정 작가 - ‘소설창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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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16:5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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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8:40 5교시 이삼재 전 총경 - 무죄사건의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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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8:5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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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9:00 경품추첨 및 하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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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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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09:50 조회 한국추리작가협회 소개 - 이수광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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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1:40 6교시 염건령 교수 - 범죄학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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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11:5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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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20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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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40 7교시 김성종 작가 - 문학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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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14:5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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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30 8교시 엄기영 원장 - 태극권과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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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7:20 9교시 조용진 교수 - 실연으로 보는 400년 전 윤씨 미라 얼굴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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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17:30 질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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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18:00 제26회 여름추리소설학교 폐교식 및 시상-최종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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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작가협회에서 보내준(8/14) 강의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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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강의 제목과 점심시간 등이 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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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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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회원 : 이상우, 김성종, 강형원, 류성희, 김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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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 : 정유정 작가, 이삼재 교수, 조용진 교수, 염건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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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년 8월 17일(토) ~ 8월 1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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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223호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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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비 : 1인당 50,000원. (하나은행 229-910016-59105 강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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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 건국대 학생기숙사 (2인1실 66,000, 1인 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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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한국추리작가협회 홈페이지(www.myste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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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에 식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말에 학생식당이 문을 닫는 관계로, 근처 식당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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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오시는 분의 편의를 위한 숙소의 1인당 비용은 3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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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기숙사이며 숙소를 이용하실 경우 건국대 시설관리원의 안내에 따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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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당일에는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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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요원은 강의 진행에 방해가 되는 사람의 출입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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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열은 지정석입니다. 참석자는 C열부터 앉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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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강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지나치게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수업진행 전에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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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많은 인원이 몰리는 관계로 대중교통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외부인 주차 종일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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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내 음료 및 먹거리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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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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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을 트위터나 블로그 등 인터넷에 게재하실 수 없습니다. 제목이나 300자 내외의 짧은 요약, 감상 등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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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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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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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출생.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2007년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내 심장을 쏴라》로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로부터 강렬한 주제의식과 탁월한 구성, 스토리를 관통하는 유머와 반전이 빼어나다는 평을 들었다. 2011년 발표한 장편소설 《7년의 밤》은 여러 언론과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그 해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년 3개월을 장편소설 《28》 집필에만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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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재 (전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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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건국대 법대 졸업. 64년부터 69년까지 서울시경 감식계에 근무. 71년부터 80년까지는 서울시경 현장감식반장을 재임. 경찰종합학교, 경찰대학 수사학과 교관 6년. 경찰수사 연수소 연수계장 5년. 총경 퇴임. 경찰청 수사연구관. 국방부군의문사조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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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얼굴연구소 소장, 미술해부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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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국립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과 교수를 지냈다. 미술대학 졸업 직후부터 의과대학에서 7년간 인체해부학을 공부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얼굴과 몸의 형태학적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등고선 촬영장치>를 비롯한 여러 가지 발명과 <한국인얼굴유형화 약 200두 복원><도상학><동양화 재료학 및 기법>등 여러 분야에 걸쳐 과학기술과의 융합적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 20년 간 <국가 표준영정>등 전통 영정화법의 복원과 성악, 언어, 무용 등 문화현상과 관련하여 <한국인의 뇌와 한국문화성>에 대해서도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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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건령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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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사, 교육학 박사(Ph.D.). 국립경찰종합학교 외래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한국범죄학회 이사. 행정고등고시 출제위원. 국무총리실직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심사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 법무부 사무관(5급) 및 서기관(4급) 승진/특채시험 출제위원. 행정안전부주관 9급 및 7급, 5급, 4급 공무원 선발시험 출제위원.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마약범죄정보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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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희 (추리소설가, 드라마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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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당신은 무죄>당선. 2002년 부산영상위원회 시나리오 <레인> 영상지원작 선정. 2002년 MBC 베스트극장 <신촌에서 유턴하다> 최우수당선. 소설작품으로 <나는 사랑을 죽였다>,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사건번호 113> 등이 있다. 2013년 SBS특집 단막극<사건번호 113> 극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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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추리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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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졸업,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에서 수학하였다. 2006년 한글 창제의 비밀을 추리한 소설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등단한 이래 역사 미스터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백제 결사단』 『황금보검』『색 샤라쿠』 『경성 탐정 이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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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추리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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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중국 제남 출생. 해방 후 귀국. 부모님 고향인 전남 구례에서 자람.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경찰관' 당선.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200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 '최후의 증인' 대상. 1980년 부산으로 이주. 1986년 추리문학대상 수상. -1992년 추리문학관 개관. 1994년 봉생문화대상 수상. 2002년 제19회 평화문학상,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및 부산소설가협회 회장 등 역임. 현, 추리문학관 관장. 부산문화재단 이사. 작품으로 <최후의 증인>, <여명의 눈동자>, <제5열>, <제5의 사나이>, <국제열차 살인사건>, <후쿠오카 살인,> <백색인간>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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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추리소설가,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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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이며 추리작가. <화조 밤에 죽다> <악녀 두 번 살다> <안개도시> <신의 불꽃> 등 200여 편의 추리 소설을 발표, 제3회 한국 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1983년 한국 추리작가협회를 창설하여 18년간 회장직을 맡아 한국추리소설의 대부로 불리웠다. 또한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 <대왕 세종> <정조대왕 이산>등 역사 소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는 언론 비사를 비롯한 많은 저서를 펴낸 원로 얼론인으로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굿데이 등에서 편집국장,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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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원 (추리소설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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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변호사. 1987년 월간 소설문학 장편추리소설 공모에 『증권살인사건』으로 당선. 장편 『푸른빛 왕관』으로 한국추리문학 신인상 수상. 장편 『서울 에펠탑』으로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꽁트집으로 『청와대를 임대합니다』 발간. 단편 『신혼여행 이번이 몇 번째?』, 『황금거위』, 『샤갈의 눈 내리는 밤』 등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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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만, 정~말 오고 싶은 사람들만 알아서 찾아서 와라. 하는 듯한 분위기인 것도 같고-- 이런 게 있다는 걸 알리면 추리소설에 대한 흥미도 더 생길 거 같은데 말예요. 여름추리소설학교...이름만 들어도 땡기는 사람들 많을텐데... 암튼 가장 확실한 건 걍 전화해 보심이 좋을 듯^^
첫댓글 프로그램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나 참가신청은 추리작가협회(02-3142-3221)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가보고싶네요ㅎ 주말이라 가능할지...
정유정의 소설창작론.. 기대됩니다..
근데 이 글 추리작가협회 사이트에 있는 건가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협회 홈페이지는 안 들어가봐서 모르겠고...그쪽에서 보내준 내용은 맞습니다...
토요일 하루만 갔다 올까 고민되네요. 이번 달 말에나 가야 하루라도 갈 수 있는지 정할 수 있을텐데...
근데 혼자 가면 쉬는 시간에 하늘 보고 있을 거 같음ㅋ 책 가져가서 읽는 척 해야지~ㅎㅎ
입금을 언제까지 해야하는 거죠?
문의는 협회로. 02-3142-3221...
회비를 현장에서 내도 되나요?
문의는 협회로. 02-3142-3221...
이틀이나하면 지방에 사는 사람은 힘들겠네요. 근처에 호텔 잡아야하나?
추리작가협회 문의 하시면 건국대 기숙사 2인 1실에서 추가 요금 내시고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추리작가협회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인터넷으로 회원가입하시고 보시면 요금이 나와있어요. 저렴하던데요
가입한 지 좀 됐는데 등업이 안 돼 공지를 볼 수가 없어요.
김재희님 안녕하세요? 나영이 친구입니다^^
정회원도 공지사항을 볼 수 없는건가요? 계속 인증실패! 사용할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뜨네요..
저도 그래요. 엿을 먹은 기분입니다.
아는 사람들만, 정~말 오고 싶은 사람들만 알아서 찾아서 와라. 하는 듯한 분위기인 것도 같고--
이런 게 있다는 걸 알리면 추리소설에 대한 흥미도 더 생길 거 같은데 말예요. 여름추리소설학교...이름만 들어도 땡기는 사람들 많을텐데... 암튼 가장 확실한 건 걍 전화해 보심이 좋을 듯^^
협회 홈페이지 자체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 예산이 워낙 적었던 탓에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수정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등록했습니다. 일산에 살기는 한데 기숙사에 예약이 가능하다면 기숙사에서 숙박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네요. ^^
기숙사는 2인 1일 2명은 66000원, 1인은 33000 원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게 오픈하였습니다. 홈피오셔서 자세한 세부사항 확인해보세요.
식사는 개별이고, 수업 종료 후 뒷풀이는 아직 계획이 없다는데요. 막거리 등으로 뒷풀이를 할 가능성이 높지만 혹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오해가 생길 수 있어서...
http://www.mystery.or.kr/inobbs/bbs_read3.php?code=sbb_001&nbd=sbb_001&uid=27&page=1&start=0&thread=22&no=17&field=&key=&mode=&login_mode=&list_count=&dbcal=no&lng=kor